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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S MVP도 감격한 3할 유격수의 품격, 새 목표도 정해졌다 '골글&FA' OSEN13:30[OSEN=이선호 기자] 품격있는 2위였다.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(28)는 2023시즌 데뷔 이후 가장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냈다. 두 차례의 부상으로 인해 풀타임은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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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보다 2년 빠른 첫 골든글러브…노시환의 목표는 ‘황금장갑 10개’ 스포츠경향13:29노시환(23·한화)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‘2023 KBO 골든글러브’ 시상식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황금장갑(3루수)을 품에 안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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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위사실 유포·거짓증거 제보" 김하성, 후배 임혜동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 스포츠투데이13:2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후배 야구선수 임혜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. 김하성 측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최선은 12일 입장문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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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난인가 소신인가...' 어김없이 나온 골든글러브 '1표 논란' 어떻게 봐야 할까 스타뉴스13:27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'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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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9년 만에 통합 우승' LG, 잠실구장서 팬 맥주파티 개최 스포츠동아13:26[동아닷컴] [동아닷컴]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가 통합 우승을 기념하는 '팬 맥주파티'를 진행한다. LG 구단은 오는 20일 서울 잠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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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희박하지만 제로는 아니다’ 류현진에게 달린 2024 한화 선발 로테이션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25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는 힘들다. 그래도 기다릴 가치는 충분하다. 선발진 두 자리를 채워야 하는데 최상의 시나리오를 미리 포기할 수는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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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명석 LG 단장의 '우승 공약' 팬 맥주파티…20일 잠실야구장 연합뉴스13:2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'우승 공약'으로 내세웠던 맥주파티가 20일 오후 6~8시까지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다. LG는 12일 "통합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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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 김하성 "허위사실 발언 유감" 임혜동 '명예훼손' 추가 고소 MHN스포츠13:19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공갈 협박 및 폭행 사실을 두고 후배 선수인 임혜동과 진실 공방을 벌이는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정보통신망법위반(명예훼손)으로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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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고의 한 해→너무 바쁜 비시즌’ 노시환, 그래서 2024년 준비도 ‘빨리’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10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“빨리 나가려고 합니다.” 한화 ‘홈런왕’ 노시환(23)이 최상의 한 해를 보냈다. 2022년 실패의 아픔을 완전히 털어냈다. 시즌 전부터 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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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상문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감독, 16일 차남 결혼 스포츠조선13:06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양상문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감독, SPOTV 해설위원의 차남이 결혼한다. 양 감독의 차남 승윤(29)군은 오는 16일 서울 모처에서 2세 연하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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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꿍견제 외인은 가고, 대체 전문은 남았다…또 다시 새판짜기, KIA의 선택은? 스포츠조선13:01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또 새판짜기다. 2024시즌에도 KIA 타이거즈는 외국인 투수를 구해야 한다. 올 시즌 숀 앤더슨, 아도니스 메디나로 외인 원투펀치 라인업을 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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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통왕' LG 차명석 단장,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 및 통합우승 기념 팬 맥주파티 진행 스포탈코리아12:55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LG 트윈스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023년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. 이번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정용검 아나운서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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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8R 지명, 데뷔나 할 수 있을까” 김동수·강민호 넘고 이승엽 넘본다…152억 포수의 대반전 스토리 OSEN12:40[OSEN=삼성동, 이후광 기자] 행복은 지명 순이 아니다. 17년 전 8라운드에서 뽑힌 무명 포수가 한국프로야구 안방마님의 새 역사를 썼으니 말이다. 두산 포수 양의지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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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6000만 달러 이하로 계약 가능" 이정후의 이름이 여기저기서 나온다, 절박한 토론토 플랜C 가동 마이데일리12:33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오타니 쇼헤이(29, LA 다저스)와 후안 소토(25, 뉴욕 양키스)를 놓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시 움직인다. 이정후가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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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LG 왕조’ 위한 차명석의 고민 “전력 지켜야 한다” 서울신문12:11“전력을 안 갖춰주고 우승하라는 건 단장으로서 직무유기죠. 어떻게 될지 몰라서 걱정이 많아요.” 29년 만의 역사적인 우승을 차지했지만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은 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