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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화' 김강민, 현역 연장 결정…"새로운 팀에서 다시 힘내겠다" 연합뉴스15:31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(41)이 2024시즌 독수리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뛴다. 한화 이글스는 24일 "김강민이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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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랜차이즈 스타 떠난다, SSG 이재원에 재계약 불가 통보 스포티비뉴스15:31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SSG 랜더스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재원이 팀을 떠난다. SSG는 24일 “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추가 통보했다”고 전했다. 포수 이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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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 한화에서 현역 연장한다 한겨레15:30인천 야구에 다섯 차례 우승을 안겨준 ‘짐승’이 대전으로 향한다.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에스에스지(SSG)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(41)이 현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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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MLB 사무국에 키움 이정후 포스팅 요청… 美 진출 본격화 [공식발표] 스포츠서울15:28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(25)의 미국 진출이 본격화된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‘24일 키움 구단의 요청에 따라 이정후를 미국 프로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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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, 현역 연장 결정…SSG 떠나 한화 선수로 뛴다 뉴시스15:28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(41)이 23년 동안 몸 담은 SSG 랜더스를 떠나 한화 이글스에 새 둥지를 튼다. 한화는 24일 "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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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류거이의 주인공' 이재원 포함…SSG, 선수 4명 방출 통보 스포츠투데이15:28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SSG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, 이하 SSG)는 24일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추가 통보했다고 밝혔다. SSG는 투수 임준섭, 김주한, 양선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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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포수 이재원·투수 임준섭 등 4명 방출…서동민은 은퇴 뉴스115:26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SSG 랜더스가 이재원(35) 등 4명의 선수에게 방출을 통보했다. SSG 구단은 24일 "포수 이재원과 투수 임준섭(34), 김주한(30), 양선률(26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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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원클럽맨’ 김강민 “그 동안 감사했습니다”… 한화서 선수생활 이어간다 세계일보15:2624일 한화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행이 확정된 ‘원클럽맨’ SSG 랜더스 김강민(41)이 “그 동안 정말 감사했다”라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. 24일 한화 이글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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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치 인정해 주셔서 감사" 한화가 내민 손 고심끝에 잡은 김강민, 손혁 단장 "1시간 30분 만나 설득" 스포츠조선15:25프로 24년차, 42세가 되는 내년에도 프로 선수다. 23년간 SSG 랜더스(SK 포함)에서 활약했던 김강민(41)이 내년 시즌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. 한화 구단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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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와이어 투 와이어’ 우승 영광은 어디로…혼돈의 SSG 스포츠경향15:24SSG는 2022년 영광의 한 해를 보냈다.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‘와이어 투 와이어’ 우승을 차지하며 정상의 자리에 섰다. 2021년 SK를 인수해 재창단한 SSG는 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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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김강민, 한화서 현역으로 더 뛴다!... 24일 구단 사무실 찾아 최종 결정 스포츠한국15:22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김강민이 고심 끝에 현역 생활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. 한화 구단은 24일 "2차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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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포수 이재원·투수 임준섭 등 방출…서동민은 은퇴 연합뉴스15:22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수 이재원과 투수 임준섭, 김주한, 양선률을 방출했다. 투수 서동민은 은퇴 의사를 밝혔다. SSG는 24일 "은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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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강민, '현역 연장' 결정!…2024년 한화 이글스에서 뛴다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15:18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이 2024시즌에도 그라운드를 누비게 됐다. 한화 이글스 구단은 24일 "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 소속이 된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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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을 짐승’ 인천 떠나 대전으로..김강민, 한화서 선수 생활 이어간다 뉴스엔15:1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김강민이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. 한화 이글스 구단은 11월 24일 "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이글스 소속이 된 외야수 김강민이 선수생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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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드래프트로 한화 지명된 김강민, 현역 생활 이어가기로 중앙일보15:132차 드래프트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게 된 외야수 김강민(41)이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. 김강민은 24일 대전 한화 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. 이 자리에서 김강민은 구단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