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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강' LG·SSG·롯데 나란히 승리 연합뉴스TV23:50[앵커] 프로야구 롯데가 선발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호투와 하위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키움에 승리를 거뒀습니다. LG와 SSG, 롯데가 나란히 승리하면서 '3강'의 순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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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RA 4월 5.82→5월 2.31. 에이스 모드 되찾은 1선발 "내가 왔을 때 꼴찌였는데 지금 플러스 10승. 이제 가을야구에서..."[고척 인터뷰] 스포츠조선23:41[고척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감독의 말처럼 맞붙어 싸웠고 결과는 승리였다.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점점 에이스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다.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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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지혁은 왜 그렇게 아쉬워했나…KIA 글루미 프라이데이 ‘16명 출루에 3득점’[MD광주] 마이데일리23:30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13안타 3볼넷에 3득점. KIA가 우울한 금요일을 보냈다. 26일 광주 LG전서 3-5로 졌다. 9회에 2사 2,3루 찬스서 상대 2루수의 1루 악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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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팀에 기여 많다" 7승 플럿코, 떠난 유강남 소환하며 박동원에 경의 [오!쎈 광주] OSEN23:16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팀에 기여 많다". LG 트윈스 에이스 아담 플럿코가 7승을 따내고 포수 박동원에게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. 그것도 FA 자격을 얻고 롯데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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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앞으로 기대된다" 잘 데려온 강진성, 트레이드는 '신의 한 수' 되나 [오!쎈 잠실] OSEN23:15[OSEN=잠실, 홍지수 기자]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지 하루 만에 설움(?)을 씻었다. 두산 베어스를 떠나 SSG 랜더스맨이 된 강진성 이야기다. SSG는 26일 잠실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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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틀 만에 친정팀 만난 '트레이드 이적생', 첫 안타+타점 '비수 꽂았다' [MD잠실] 마이데일리23:10[마이데일리 = 잠실 김건호 기자] 두산 베어스에서 트레이드돼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은 강진성이 친정팀을 상대로 이적 후 첫 타점을 기록했다. SSG는 25일 "두산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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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주환 "신체 나이 젊어져…비시즌 금주하며 혹독하게 보냈다" 연합뉴스23:0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최주환(35·SSG 랜더스)은 '신체 나이'를 되돌릴 수 있다고 믿는다. 2021, 2022년 부진에 빠졌던 최주환은 몸 관리에 더 힘을 썼다. 2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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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복귀 직후 장타쇼…하재훈 "더 내려갈 곳 없다" 뉴시스23:05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"더 내려갈 곳이 어디 있나요.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." 부상 복귀 후 장타쇼를 선보이고 있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의 말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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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무너지면 불펜이 소비되니까" 5년차 중고 신인에게는 10점 차 3이닝 세이브도 소중했다 스포티비뉴스23:02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10-0으로 크게 앞선 7회부터 9회까지 3이닝 무실점. NC 전사민이 데뷔 첫 세이브를 달성한 과정이다. 1점 차 긴박한 상황도, 주자가 깔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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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것도 능력이야' 10피안타인데 1실점, 플럿코 연승 행진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23:01(엑스포츠뉴스 광주, 조은혜 기자) LG 트윈스의 아담 플럿코가 시즌 7승을 올렸다. 10경기 무패 행진이다. LG는 26일 광주-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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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7회 리드 시 23승 무패, 거인은 절대 질 것 같지 않다 [MK고척] MK스포츠23:007회 리드 시 23승 무패. 승률 100%. 앞서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절대 질 것 같지 않다. 롯데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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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안타 맞고도 1실점, 뛰어난 위기 관리→7승 수확 "승리만 생각, 야수들 고마워"[광주 코멘트] 스포츠조선22:55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던 한판이다.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애덤 플럿코가 시즌 7승에 성공했다. 플럿코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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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외인타자 잔혹사가 뭐예요…10G 2할3푼? 오스틴 파워, 살아있는 클러치능력[MD광주] 마이데일리22:50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10경기 2할3푼3리. LG 외국인타자 오스틴 딘은 이날 전까지 최근 10경기서 안 좋았다. 그래도 이날 전까지 시즌 43경기서 타율 0.32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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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스타] 결승타 벌써 9개···외국인 타자 '최저 연봉' 복덩이 일간스포츠22:49이번에도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(30·LG 트윈스)이 '결승타'를 책임졌다. 오스틴은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원정 경기에 4번 타자·1루수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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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디나 6이닝 먹었는데...선발전원안타→16출루 3득점 변비타선에 눈물 [오!쎈 광주] OSEN22:42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 아도니스 메디나(27)가 이닝을 잘 먹었다. 그러나 타선이 터지지 않아 연패를 당했다. KIA는 26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