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국가대표 최다출전·안타’ 김현수, WBC 주장 맡는다 “국제대회 경험 많아” [오!쎈 현장] OSEN22:15[OSEN=청담동, 길준영 기자]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나서는 이강철 감독이 주장 김현수(LG)를 비롯한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했다. 이강철 감독은 16일 서울 호텔리베...
-
'분납 약속도 어겨' 전직 유명 야구선수, 지방세 체납해 출국 금지당해 스포탈코리아22:03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전직 유명 야구선수가 지방세를 체납해 충격을 주고 있다. 경기도는 16일 법무부에 고질·악성 체납자 304명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해 지...
-
"준비된 자신감으로 의심하지 말고"…반등 다짐한 두산, 대표이사의 메시지 스포츠조선22:00[잠실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오늘 어떤 마음으로 앉아 계실지 궁금하네요." 두산 베어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창단 기념식을 진행했다. 프로야구 원년팀 두산...
-
심준석 ‘해적선’ 탄다 경향신문21:59MLB닷컴 “최고시속 100마일대 성장 과정 박찬호 어린 시절 연상” 선배 최지만·배지환과 ‘한솥밥’ 현지시간 26일 PNC파크 입단식 덕수고 졸업 예정인 오른손 투수 ...
-
WBC 야구대표팀 공식 출항 “모두가 말하는 위기, 기회로 삼을 것” 경향신문21:59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출전하는 ‘이강철호’가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.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처음 모였다...
-
"아섭이 형 우익수 욕심..." 트리플A 홈런왕 NC 입성, 타율 3~4위 '들썩'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"마틴은 조금 고민이긴 하다." NC는 올 시즌 전력누수가 있지만, 외야만큼은 리그 정상급 위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. 일단 통산타...
-
WBC 대표팀 첫발…김하성 “선배들 기운 받아 이기겠다” KBS21:57[앵커] 오는 3월 열리는 WBC에 출전하는 '이강철 호'가 본격적으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. 대표팀에 합류한 빅리거 김하성은 과거 미국, 일본을 이겼던 선배들의 기운...
-
심준석, MLB 피츠버그행…“박찬호 떠오르는 재능” KBS21:55[앵커]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우완 강속구 투수 심준석의 행선지가 피츠버그로 결정됐습니다. 현지에선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의 투수 박찬호와의 공통점 등...
-
WBC 출전 김하성 “꼴찌가 1등 잡는 게 야구, 일본 꼭 꺾겠다” 조선일보21:40“야구는 꼴찌가 1등을 잡을 수 있는 게임이다. 선배들이 과거에 미국과 일본을 이겼던 기운을 받아서 저희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.” 메이저리거 김하성(샌...
-
‘역대급 ML 키스톤 콤비 탄생’ 김하성 “에드먼은 공·수·주 다 되는 선수” [오!쎈 현장] OSEN21:09[OSEN=청담동, 길준영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토미 에드먼과의 만남을 기대했다. 김하성은 16일 서울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‘2023 ...
-
“두산 와서 잘 풀려”...KIA 시절 방황하던 투수, 이제 풀타임 마무리 넘본다 [오!쎈 잠실] OSEN20:25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KIA 시절 방황하던 투수가 트레이드 성공 신화도 모자라 이제 한 팀의 마무리투수를 넘본다. 홍건희(31)는 2022시즌 58경기 2승 9패 18세이...
-
"미칠 수 있는 기질이 있다"…PS 스타로 꼽혔던 1R, 호주에서 깨우는 '거포 본능' 스포츠조선20:18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거포 탄생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.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에서 키움은 1라운드(전체 6순위)로 외야수 박찬혁(20)의 이름을 ...
-
54살에도 여전한 ‘대성불패’ 구대성 세계일보20:17현역 시절 최강 마무리로 군림하며 ‘대성불패’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구대성(54·사진)이 쉰이 훌쩍 넘은 나이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. 호주프로야구리그(ABL)에 참가...
-
전현직 주장 다 떠난 NC, 64억 이적생이 기꺼이 '구심점' 맡았다 스포티비뉴스20:0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NC 다이노스는 최근 주장을 맡은 선수들이 모두 팀을 떠났다. 2019년 주장이었던 나성범이 지난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것을 시작으로 20...
-
38세 베테랑에게 3루 우선권...박석민 美에서 칼 간다, NC 장타력 부탁해 마이데일리19:59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"박석민에게 먼저 기회를 주려고 한다." NC의 2023시즌 내야는 불확실성이 높다. 노진혁(롯데), 박준영(두산) 등이 빠져나갔고, 외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