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통산 좌투 타율' 0.326 박건우, WBC 외야 우타 가뭄 속 단비 되나 [SC초점] 스포츠조선22:00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 대표팀 외야진에서 우타자 박건우(33·NC 다이노스)의 역할은 중요하다. 좌타 외야수가 WBC 대표팀에 즐비하다. 외...
-
올림픽 이어 WBC…원태인·박세웅 도전은 계속, 세계라는 바다에 또 풍덩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올림픽에 이어 WBC다. 영남을 대표하는 두 토종에이스가 다시 세계라는 바다에 뛰어든다. 2021년 여름에 열린 도쿄올림픽 당시 선발투수로 ...
-
미국 출국 최지만 “빨리 회복해 WBC 출전!”…구단에 호소까지 KBS21:49[앵커]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 최종명단 30인에 뽑힌 피츠버그의 최지만이 팔꿈치 재활에 집중하기 위해 예년보다 빨리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. 구단에 대회 출전 허...
-
'이병규 감독 퇴장' 질롱 코리아, 10회 5득점 폭발…김태연 결승타 OSEN20:44[OSEN=이상학 기자] 질롱 코리아가 이병규 감독의 퇴장 여파를 딛고 연장 접전 끝에 역전승했다. 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질롱 코리아는 8일(이하 한국시간) 호주 퍼스 ...
-
‘3R 지명→LG 캠프 명단 유일한 신인’ 153km 사이드암, 제2의 정우영 될까 OSEN20:40[OSEN=한용섭 기자] 염경엽 신임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월말 미국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.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직전인 2020년 이후 3년 만에 해외 캠프다. LG...
-
청라돔만 그나마 계획대로… 41살 잠실, 38살 사직은 언제쯤 후임 생길까 스포티비뉴스20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정용진 SSG 구단주는 2023년 그룹 신년 인사에서 청라 일대에 조성할 돔구장 조감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. 넓은 부지에 돔구장과 스타필...
-
브리검 이후 두 번의 실패…키움, 후라도에게 거는 기대감 스포티비뉴스20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키움 히어로즈는 5시즌을 뛴 제이크 브리검(35) 이후 두 시즌 이상 뛴 오른손 외국인 투수가 없다. 새롭게 영입한 아리엘 후라도(27)는 그 ...
-
WBC 게임체인저 국민거포만 있나…이승엽 위협하는 레전드 3루수도 있다 마이데일리19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국민거포만 있나. 레전드 3루수도 있다. 단기전 성격의 국제대회는 마운드와 수비전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. 그래서 경기의 흐름을 일거...
-
한화의 '웃픈 현실'...미소 짓던 이강철 감독을 당황시킨 단 하나의 질문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9:46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"더 질문이 없으면 마무리해도 괜찮을까요?"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최종 명단 기자회견을 마무리 지으려 할 때 "한화 선수들은..."...
-
"문자 통보로 은퇴한 거 아냐" 前 KT 이대은, 억울함 토로 스포탈코리아19:36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전 kt 위즈 투수 이대은이 억울함을 토로했다. 이대은은 7일 심수창의 유튜브 채널 '인간 심수창'에서 문자 통보로 은퇴했다는 소문에 대...
-
'ML 올스타 2회' 한화 로사도 투수코치, WBC 푸에르토리코 합류 OSEN19:01[OSEN=이상학 기자] 메이저리그 올스타 2회 경력의 호세 로사도(49) 한화 투수코치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푸에르토리코 야구대표팀 코치로 발탁됐다. 푸에...
-
2021년 출루왕에게 위기의 2023년? LG 외야 빅5 무게감, 그가 결정한다 마이데일리18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2021년 출루왕에게 2023년은 위기의 시즌인가. LG 염경엽 감독은 취임 후 일찌감치 주전 라인업, 포지션 구상을 마친 듯하다. 과거 넥센, S...
-
15년 전이었다, 김광현의 ‘일본 킬러’ 등극…WBC에서 또 일본 상대할까 OSEN18:35[OSEN=한용섭 기자]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었다. 당시 프로 2년차 투수였던 김광현(SSG)이 태극마크를 달고 ‘일본 킬러’로 등극한 대회였다. 그로부터 15년이 지났...
-
日이 경계한 정우영, 전력분석도 의미없다? 바뀐 폼으로 세계 데뷔 스포티비뉴스18:0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'홀드왕' LG 정우영은 지난해 KBO 플레이오프를 지켜본 일본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이 꼽은 경계 대상 가운데 한 명이었다. 시속 150㎞가 넘...
-
‘새 구상 가능’ 롯데 내야, 팀 이끈 ‘땅볼투수’들 빛내줘야 할 2023년 스포츠동아17:36롯데 한동희·이학주·안치홍·정훈(왼쪽부터). 스포츠동아DB롯데 자이언츠 내야수들이 ‘땅볼투수’들을 빛나게 해줄 수 있을까. 롯데 투수들의 땅볼유도능력은 지난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