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첫 태극마크' 김원중, WBC에서 '롯데 자존심' 세울까? 오마이뉴스11:57[케이비리포트] ▲ WBC 대표팀 30인 엔트리에 포함된 롯데 마무리 김원중 ⓒ 롯데자이언츠 KBO(한국야구위원회)는 3월에 펼쳐질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...
-
국민타자도, 82년생 동갑내기도 떠났다... 대표팀 '거포'들의 책임감 오마이뉴스11:51[유준상 기자]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'국민타자' 이승엽(현 두산 베어스 감독)의 한 방이 있었다. 특히 대회 내내 부진하던 20...
-
37세 박병호-23세 무라카미, 대표팀 4번 유력한 한-일 홈런왕 나이차 14년, 세대교체의 서글픈 현실 스포츠조선11:5014년 차이다. 한국프로야구 홈런왕 박병호(37·KT 위즈)와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무라카미 무네타카(23·야쿠르트 스왈로즈)가 나란히 양국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..
-
한화, 151km 강속구 유망주 또 등장…호주서 날아든 낭보 OSEN11:40[OSEN=이상학 기자] 강속구 투수들을 모으고 키우는 한화에 또 한 명의 영건이 등장했다. 호주 질롱 코리아에 파견된 우완 투수 양경모(20)가 최고 151km 강속구를 뿌...
-
이만수 감독, 6년 전 KBS '우리들의 공교시' 출연 선수들 만나 MHN스포츠11:3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, 이만수 前 SK 와이번스(SSG 랜더스 전신) 감독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 이만수 감독은 지난 7일, 배명고를 찾았다. ...
-
'골든글러브 유격수' 오지환, WBC에선 벤치 신세? 오마이뉴스11:15[양형석 기자] ▲ 아시안게임, 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오지환 ⓒ LG 트윈스 지난 4일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는 3월 8일 개막하는 제5회 월...
-
'김진욱 5이닝 3실점' 질롱 코리아, 더블헤더 스윕패...3연패 수렁 스포탈코리아11:11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질롱 코리아가 3연패 수렁에 빠졌다. 질롱은 7일(한국시간) 퍼스 엠파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퍼스 히트와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1-3로...
-
부상→포스팅 실패…태극마크 단 나성범, WBC서 '한풀이' 할까 스포츠조선11:11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자신을 외면했던 미국 무대에 어필할 기회를 잡았다.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 출격을 준비하는 나성범(34·KIA 타이거즈)의 각오는 그 어느 ...
-
[화촉] 고우석부터 김준완까지 '오프시즌 결혼 소식 한가득' MHN스포츠11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시즌 중 미뤄왔던 선수/프런트 직원들의 결혼식이 잇다르고 있다. 이미 LG의 고우석이 '절친' 이정후(키움)의 여동생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...
-
부활한 국민거포의 기운이 WBC로…강력한 게임체인저, 도쿄 잠재워라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부활한 국민거포의 기운이 WBC로 이어질까. KBO리그에 재기상이 있다면, 2022시즌 주인공은 단연 박병호(37, KT)다. 박병호는 2020~2021년 ...
-
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,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/마케팅 지원 협약 MHN스포츠10:3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경기도 독립 야구단, 연천 미라클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. 연천 미라클은 지난 5일,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, 연천 미라클 김...
-
원주 야구·소프트볼팀 선수들, 사랑의 연탄 배달 구슬땀 강원도민일보10:26원주 야구, 소프트볼 선수들이 소외이웃에게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. 원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(회장 한윤길)는 최근 개운동에서 ‘사랑의 연탄’ 배달 행사를...
-
잠실은 내 운명? 잠실에서 더 잘쳤던 FA 포수. "야구장 크면 2루타 더 칠 수 있다"[SC코멘트] 스포츠조선10:22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새롭게 LG 트윈스의 주전포수가 된 박동원의 장점 중 하나는 장타력이다. 4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치면서 통산 114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...
-
안재석‧이재현 배출한 내야 맛집 서울고 … 올해는 김영채, 여동건이다 [FN 아마야구] 파이낸셜뉴스10:122023년 서울고의 핵심 주장 김영채와 유격수 여동건 (사진 = 전상일 기자) [파이낸셜뉴스] 올해는 전체적으로 내야수가 약하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다. 상위권에 나...
-
성민규 단장, 호주에 뜬다! 김진욱 서준원 김민석 향한 기대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09:5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들이 지구 반대편에서 쑥쑥 성장하고 있다. 성민규 롯데 단장은 오는 12일 호주로 출국한다. 호주프로야구(ABL) 질롱코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