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젊은 한화" 박정현 생애 첫 끝내기..노시환 타점 1위 탈환 MHN스포츠23:58[MHN스포츠 이규원 기자] "끝내기 안타를 쳐 정말 기쁘다. (삼성의) 외야수비가 앞으로 나와있어 맞혀보자는 생각으로 쳤는데 좋은 코스로 타구가 흘렀다. 앞선 타석에 ...
-
[고척 리포트] '강함' VS '부드러움'..'잠수함 전설'이 낳은 사이드암 격돌, 찬물 끼얹은 실책 스포츠조선23:45[고척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'잠수함 전설'이 본 사이드암스로 선발 투수의 격돌. '강함'과 '부드러움'은 각자의 능력을 뽐냈다. 그러나 수비수들은 '명품 맞대결'을...
-
[잠실 코멘트]라모스 대체 4번 다운 결승 투런포 "빠른 카운트에서 승부한 게 좋은 결과" 스포츠조선23:42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팀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데 이 분위기 이어가 팀이 많이 승리하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."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6일 잠실 경기는 두...
-
'승리 주역' 키움 송우현 "무조건 친다는 마음으로 타석에 임했다" 스포츠투데이23:32[고척=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"무조건 친다는 마음으로 나갔다" 송우현은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wiz와 홈...
-
"메이저리거 맞네" 두산마저 잡은 LG 수아레즈 데일리안23:30에이스 앤드류 수아레즈(29·LG 트윈스)가 두산 베어스마저 잡았다.수아레즈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‘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, ...
-
[창원 이순간]'5회 만루' 위기 부른 실책, NC는 웃고 SSG는 울었다 스포츠조선23:30[창원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6일 창원NC파크. 전날 13대12 혈투를 펼쳤던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 타선은 몰라볼 정도로 침묵했다. '관록의 잠수함' 박종훈(30·SS...
-
'9대0→9대9→17대9' 롯데, 드라마틱했던 5연패 탈출 이데일리23:28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이 KIA타이거즈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뒤 서로 몸을 부딪히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 사진=롯데자이언츠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롯데자이...
-
수아레즈 설욕전 이끈 유강남 "변화구 사인 내도 직구 던지더라고요" [잠실 톡톡] OSEN23:23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LG 주전 포수 유강남이 앤드류 수아레즈의 두산전 설욕을 이끌었다.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...
-
[프로야구 6일 팀 순위]LG는 두산에 2연승으로 다시 공동 2위에, 한화는 선두 삼성 잡고 중위권 진입 발판 마련--롯데도 5연패 벗고 탈꼴찌 시동 마니아타임즈23:13[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/cth0826@naver.com]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@maniareport.com
-
[프로야구 7일 선발]1위 삼성은 꼴찌 롯데와 2위 LG는 9위 한화와 3연전---공동 5위 두산과 KIA는 무등벌 대접전 벌여 마니아타임즈23:10[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/cth0826@naver.com]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@maniareport.com
-
'4타점 해결사' 안치홍, "내 자신 잊고 야구에 임하고 있다" 스포티비뉴스23:06[스포티비뉴스=부산, 고유라 기자]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안치홍이 맹활약으로 팀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. 안치홍은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...
-
9점차 따라잡히고도 다시 8점 낸 롯데.. 전준우 "집중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았다" 조선일보23:04프로야구 롯데는 6일 KIA와 사직 홈 경기에서 17대9 승리를 거두며 5연패를 끊었다. 롯데는 이날 9-0으로 앞서다가 6회초 9-9로 동점을 허용했지만, 타자들이 다시 힘을...
-
'송진우 아들' 송우현, 배짱 하나는 두둑..실수 후 결승타 연합뉴스23:0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지난 시즌 프로야구는 2세 야구인들의 활약이 눈부셨다.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의 아들인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, 강광회 심판의 아들 ...
-
사사구 15개+실책 3개+빅이닝 3회=사직 불바다 & 대환장 졸전 [오!쎈 부산] OSEN23:02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난타전의 탈을 쓴 졸전의 연속이었다. 롯데와 KIA는 실책과 빅이닝을 주고 받으면서 졸전을 펼쳤다. 보는 이들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. 롯데는...
-
'최하위' 롯데, 난타전 끝에 5연패 탈출..9위 한화는 끝내기 승(종합) 연합뉴스23:00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10위 롯데 자이언츠와 9위 한화 이글스, 8위 키움 히어로즈 '하위권 반란'을 일으켰다. 최하위로 처진 롯데 자이언츠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