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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사령탑, 이동욱 NC는 나의 첫사랑 KBS21:52[앵커] 프로야구 NC 이동욱 감독은 팀을 우승시켰지만 별다른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 사령탑인데요. 비대면으로 열린 우승 페스티벌에서 NC는 나의 첫사랑이라며 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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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단 첫 우승 '창원NC 온택트 페스티벌' 열려 KBS21:40[KBS 창원]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'창원NC다이노스 온택트 페스티벌'이 유튜브 채널과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열렸습니다. NC는 '창원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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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과 함께 기쁨을.."내년 목표도 통합 우승!" MBC20:4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프로야구 NC가 창단 후 처음 정상에 오른 기쁨을 팬들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◀ 리포트 ▶ NC 팬들에게 온라인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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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 우선? 롯데 에이스 스트레일리, 다음 주 거취 결정 데일리안20:04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(32)가 메이저리그 팀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.28일(한국시각)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칼럼니스트 크레이그 미시의 전망을 인용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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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워 넣어야 할 KIA-한화, FA 시장 다크호스되나 스포티비뉴스19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1년 KBO리그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몇몇 팀들이 참전 의사를 굳힌 가운데, 전력에 채워 넣어야 할 부분이 많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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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가 주전? 말하기 힘들다" 삼성 내야진 총성 없는 전쟁 발발 OSEN19:04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삼성 내야진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. 데뷔 첫 3할 타율을 달성한 김상수를 제외하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. 내년 캠프까지 총성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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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마당]트레이드→반짝 활약→부상, KIA 류지혁 "몸 상태 완벽해졌다" 스포츠조선19:00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트레이드 이후 맹활약이 이어졌다. 역시 두산 베어스의 '슈퍼 백업'은 다르다는 평가였다. 하지만 반짝이었다. 5경기에서밖에 도움을 주지 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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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F 지역 매체 "샌프란시스코, 롯데 스트레일리와 만난 것 맞다" 스포탈코리아18:25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군림했던 댄 스트레일리(32)가 바다 건너 또 다른 자이언츠의 관심을 받은 것이 확인됐다. 28일(한국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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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일했고 자신도 없었다" 이적 ERA 11.20 장현식의 절실한 고백 [오!쎈 인터뷰] OSEN18:03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후회없이 준비하겠다". KIA 타이거즈 우완 장현식(26)이 후회없는 2021시즌을 약속했다. 장현식은 지난 8월 12일 내야수 김태진과 함께 N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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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심 끝에 FA 신청한 우규민 "삼성 구단과 팬에게 죄송하지만.." MK스포츠18:0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우규민(35)은 4년 만에 프리에이전트(FA)를 신청했다. 두 번째 경험이지만 첫 번째와는 마음가짐이 달랐다. 그는 고심 끝에 결정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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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눈물이 핑 돌았다" 김택진 진심에 故 최동원 모친도 감동 [MD스토리] 마이데일리18:01[마이데일리 = 창원 윤욱재 기자] "최동원 감독님과 같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싶었다" NC 다이노스의 구단주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NC가 창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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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창원NC파크, 우승행사도 비대면 진행 "내년엔 엔팍에서" [MD현장] 마이데일리17:05[마이데일리 = 창원 윤욱재 기자] NC는 마산구장 시대를 뒤로 하고 창원NC파크, 이른바 '엔팍'이 개장하고 벌써 두 시즌을 치렀지만 엔팍에서는 한번도 가을야구를 치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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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박석민의 눈물 이유 "이번 우승이 가장 간절했다" [MD현장] 마이데일리16:57[마이데일리 = 창원 윤욱재 기자] "이번 우승이 가장 간절했다" NC 다이노스 베테랑 3루수 박석민(35)은 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뒤 눈물을 흘렸을까. 박석민은 2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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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스트레일리, ML 복수 구단 관심.."다음주 거취 정할 듯" 엑스포츠뉴스16:40[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]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가 메이저리그 복수 구단에게 관심받고 있다. '스포츠그리드' 메이저리그 칼럼니스트 크레이그 미시는 28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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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마당]"'군대'말고 '국대'가자" 플래카드에 KIA 최원준 "남자라면 군대 가야죠" 스포츠조선16:34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KIA 타이거즈의 최원준(23)이 2020시즌 잠재력을 터뜨렸다. 이영민 타격상 출신인 최원준은 규정타석에 34타석 모자랐지만, 시즌 타율 3할2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