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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FA 승인선수 16명 공시..두산 출신 7명[오피셜] 마이데일리09:5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BO는 28일 2021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5명 중 FA 승인 선수 16명의 명단을 공시했다. KBO는 28일 "2021년 FA 승인 선수는 두산 유희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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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FA 승인 선수 공시..이대호-허경민-차우찬 등 16명 [공식발표] OSEN09:46[OSEN=조형래 기자] KBO는 오늘(28일) 2021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5명 중 FA 승인 선수 16명의 명단을 공시했다. 2021년 FA 승인 선수는 두산 유희관, 이용찬,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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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F-LAA-CIN 관심' 스트레일리 거취, 선택 카운트다운 임박 OSEN09:43[OSEN=조형래 기자]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 역할을 맡았던 댄 스트레일리의 거취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. 일단 미국 메이저리그에서의 관심은 확실하다.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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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허경민 차우찬 최형우 등 16명 FA 선언..김현수는 '패스' 스포티비뉴스09:41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KBO는 28일 2021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5명 가운데 FA 승인 선수 16명의 명단을 공시했다. 2021년 FA를 신청한 선수는 두산 유희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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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롯데 스트레일리, ML 에인절스·SF·CIN서 관심..다음 주 결정할 것" 뉴스109:28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올해 롯데 자이언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우완 댄 스트레일리가 빅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. 메이저리그 소식을 다루는 MLB트레이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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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동 켠 한화 이글스, 외국인 선수 전원 교체에 FA시장도 '참전' 연합뉴스09:16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이제는 채움의 시간이다.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거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전력 보강에 공격적으로 나선다. 한화는 기존 외국인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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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핫포커스]사상 첫 한 시즌 외인 감독 2명, 윌리엄스 KIA 감독이 바꿔놓은 KBO리그 사령탑 지형 스포츠조선09:09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KBO리그 사령탑의 지형이 바뀌었다.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에 두 명의 외국인 사령탑이 팀을 지휘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됐다. 한화는 지난 2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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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러브콜 확인' 스트레일리 롯데 잔류, 다음주 결정된다? 스포티비뉴스08:4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롯데 외국인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(32)의 재계약 여부가 이르면 다음 주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 현지에서 나왔다. 롯데의 오프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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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선의 4번 타자' 두 번째 FA 협상, 속도전일까 장기전일까 OSEN08:33[OSEN=조형래 기자] 롯데와 이대호의 두 번째 FA 협상의 결말은 언제쯤 지어질 수 있을까. 사실상 FA 정국이 시작됐다. 두산발 FA 선수들이 대거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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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순조롭다" 키움, ERA 1위 요키시와 재계약 협상은 '맑음' MK스포츠08:3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제이크 브리검(32)과 에디슨 러셀(26)은 떠났으나 에릭 요키시(31)는 키움 히어로즈에 남을 전망이다. 재계약 협상은 순조롭다. 키움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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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형우, 돌아와줘" 윌리엄스의 부탁..FA 최형우 첫마디 "생큐" 스포티비뉴스08:30[스포티비뉴스=광주, 이재국 기자] “먼저 고맙다(thank you)고 하더라. 자기도 KIA를 정말 좋아한다면서.” KIA 맷 윌리엄스(55) 감독은 프리에이전트(FA) 자격을 얻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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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 미정·대표 사임.. 키움 이렇게까지 붕뜬 적은 없었다 스포티비뉴스08:0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KBO리그에서 내년 감독이 정해지지 않은 팀은 이제 키움 히어로즈뿐이다. 한화 이글스가 27일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선임하면서 이제 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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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시리즈, 양의지가 양의지했다[지형준의 Behind] OSEN07:59[OSEN=지형준 기자] NC의 창단 첫 정상 등극을 가로막은 두산을 상대로 4년만의 리턴매치. 그리고 그 중심에 양의지. 125억 원의 몸값을 받고 유니폼을 갈아입은 양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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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kt에서 은퇴하고 싶어서요" 첫 FA 포기한 유원상의 꿈 서울신문07:31[서울신문]아버지가 뛰었던 구단에서의 프로 데뷔, 뒤늦게 기량이 만개했지만 오래 이어가지 못한 두 번째 구단, 큰 존재감 없이 뛰다 방출된 세 번째 구단 그리고 은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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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게임사가 웬 프로야구" 코웃음에 NC는 '집행검'으로 응답했다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7:03[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] NC 다이노스가 창단 9년, 1군 진입 7년 만에 첫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동시에 제패하는 쾌거를 일궈냈다. 올해 NC는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