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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 데뷔전 치른 SSG 조성훈, 2군행…키움-한화 각각 3명 말소 엑스포츠뉴스06:0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야구가 없는 월요일, 5개 구단이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26일 1군 엔트리 등록 및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. 새롭게 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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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목표는 1위입니다” 한 곳 보는 SSG-LG, 인천서 전반기 마지막 빅뱅 스포츠동아06:00SSG 김원형 감독(왼쪽), LG 염경엽 감독. 스포츠동아DB “우리의 목표는 1위입니다.”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가 27일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전반기 마지막 맞대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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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해설로 선수 바보 만들어” 직격한 오재원, 비슷한 논란으로 해설위원 사퇴 조선일보06:00프로야구 중계방송 도중 투수가 빈볼을 던졌다고 단정하는 등 편파적인 해설로 논란을 자초한 오재원(38) SPOTV 해설위원이 위원직을 내려놓는다. 오 위원은 26일 본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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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범도 해태 시절엔 유격수였는데…김도영에겐 기회가 있을까, KIA ‘궁금한 미래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이종범도 해태 시절엔 유격수였는데… KIA 내야수 김도영(20)의 별명은 무려 ‘제2의 이종범’이다. 이종범 LG 코치가 현역에서 은퇴한 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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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투수 씨가 말랐다.” 위상 달라진 파노니 ML 콜업 전망? KIA, 7월 내 대체 외인 해답 찾을까 MK스포츠05:51대체 외국인 투수 구하기에 나선 KIA 타이거즈의 사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다. 현지 외국인 시장 사정이 녹록치 않은 까닭이다. 유력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이었던 ‘옛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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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년 사이 2군→1군 필승조→AG 대표→올스타까지… KIA 신데렐라, 김종국 조언은? 스포티비뉴스05:5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최지민(20‧KIA)는 2023년 KIA를 넘어 KBO리그 전체 최고의 신데렐라 중 하나다. 지난해 이맘때까지만 해도 2군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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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프로 예비군'으로 꾸려질 日AG 대표, '지키는 야구' 아닐 수도 있다?[무로이 칼럼] 스포츠조선05:40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. 야구 금메달은 사실상 한국과 일본, 대만의 3파전으로 전망된다. 4년 전에도 그랬다.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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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종 논란 끝에 해설 마이크 내려놓는 오재원, 사과 대신 악플러 경고...반성의 기미는 1도 없었다 OSEN05:40[OSEN=손찬익 기자] 올 시즌 SPOTV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던 오재원이 각종 논란 끝에 해설 마이크를 내려놓는다. 오재원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인터뷰에서 '코리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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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비하인드를..." 오재원 해설위원 사퇴, 그런데 끝이 아니다? 후속 대응 예고 '파장 커지나' 마이데일리05:3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오재원이 결국 마이크를 내려놓는다. 그런데 후속 대응을 예고해 적지 않은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. 오재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"더 이상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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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 피 한계 뚜렷…'꼴찌' 삼성, 베테랑 3총사 복귀 효과 볼까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프로야구 최하위로 추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가 베테랑 선수들의 합류 효과를 기대한다. 삼성은 오는 27일부터 시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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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 외인 QS 출발 '합격점'…재점화된 '마지막 조각' 찾기 스포츠조선05:23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두산 베어스의 5선발 찾기가 다시 한 번 불붙는다.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외인 선발 한 자리에 고민이 이어졌다. 시즌을 함께 시작했던 딜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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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이적 후 첫 홀드…심재민 "연패 끊고 연승 잇는 게 목표"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왼손 투수 심재민(29)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등판한 2경기에서 무실점으로 버티며 홀드 1개를 기록했다. 그 2경기에서 롯데는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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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논란 제조기' 오재원, 결국 해설 관두며 "비하인드 말한다" 스포츠한국05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박찬호 저격 논란부터 각종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오재원(38) 스포티비 해설위원이 결국 해설위원직을 그만뒀다. 오재원은 26일 자신의 SNS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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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도 선수도 다잡은 이정후… 생애 첫 올스타 최다 득표 국민일보04:08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하며 ‘별 중의 별’로 인정받았다. 구단 사상 첫 경사다. 시즌 초 돌풍을 일으킨 롯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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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올스타 최다득표… 팬도 동료도 엄지척 동아일보03:02팬들에게도, 동료 선수들에게도 가장 빛나는 별은 이정후(25·키움·사진)였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26일 발표한 2023 프로야구 올스타전 ‘베스트 12’ 최종 선정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