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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, ‘헤드앤숄더와 함께하는 쓱싹데이’ 연다 OSEN10:14[OSEN=이후광 기자] SSG 랜더스가 한국 P&G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에 ‘헤드앤숄더와 함께하는 쓱싹데이’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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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그 입성 17경기 만에…크루스, 이주의 선수 선정 뉴시스10:11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'괴물신인' 엘리 데 라 크루스(신시내티 레즈)가 빅리그 입성 17경기 만에 이주의 선수 영광을 안았다. MLB닷컴은 27일(한국시간) 데 라 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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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충격’ 롯데, 코치 항명사태까지 터졌다. 1~2군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 [단독] OSEN10:07[OSEN=한용섭 기자] 최근 4승14패, 6연속 루징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내분에 휩싸였다. 코칭스태프의 항명 사태다. 곧 대대적인 1군 코칭스태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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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, '헤드앤숄더'와 함께하는 '쓱싹데이' 이벤트 실시 스포츠조선10:07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는 한국 P&G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에 '헤드앤숄더와 함께하는 쓱싹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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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재원, 스스로 마이크 내려놔 "모든 것이 재시작" 스포츠투데이10:0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오재원이 마이크를 내려놓는다. 오재원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"더 이상은 SPOTV 측에 부담이 될 것 같아 직접 계약해지 요청을 했고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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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재원, 방송 하차했지만 “없는 얘기 지어내지 마라, 비하인드 스토리 있어” 세계일보09:5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출신 오재원. 오재원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야구 중계 방송 중 투수가 고의로 빈볼을 던졌다고 주장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두산 베어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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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율을 줄이거나 승률을 높이거나…두산이 직면한 ‘3점 고개’ 스포츠경향09:53그런 날이었다. 원하는 물건은 구입했는데 왠지 값을 너무 많이 치른 것 같은, 복잡한 여운을 남긴 날이었다. 지난 25일 고척 두산-키움전. 두산은 장단 20안타를 뿜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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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상승세' KT, 꼴찌서 어느덧 중위권도 아른…선봉장은 '에이스' 고영표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최하위까지 추락했다가 반등에 성공, 상승세를 타고 있는 KT 위즈가 이번주 중위권 도약까지 넘본다. KT와 마찬가지로 6월 성적이 좋은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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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군 안 가는 게 목표였는데…" 다녀와서 ERA 1.59 반등, 한화 트레이드 반격 나선다 OSEN09:50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 투수 한승혁(30)의 올 시즌 목표 중 하나는 2군에 내려가지 않는 것이었다. 지난해 11월 거포 유망주 변우혁(23)과 트레이드를 통해 장지수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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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비하인드 다 얘기할 수 있는 상황 왔다"…해설 논란→악플&비난 세례, 오재원 반격 나서나 스포츠조선09:4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악플 보내신 분들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요." 오재원(38)이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'더 이상은 spotv 측에 부담이 될 거 같아 직접 계약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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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타격 1인자는 이정후, 2023년은 최정이 주인공? 중앙일보09:40지난해 프로야구는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의 해였다. 타율(0.349)을 비롯해 안타(193개), 타점(113개), 출루율(0.421), 장타율(0.575)까지 5개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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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민희의 Law&Rule] 홈런볼은 누구의 것일까 일간스포츠09:35올해 6월은 KBO리그 타자들에게서 의미 있는 기록이 나왔다. 지난 16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중 SSG 최주환(35)이 1000안타를 때려냈다. 20일 대전 K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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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'5연패·1승→5연패·1승' 삼성, 연패의 재구성 일간스포츠09:34연패는 탈출했지만, 삼성 라이온즈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. 삼성은 지난 25일 SSG 랜더스전에서 5-2로 승리했다. 이날 승리로 5연패에서 탈출했지만, 순위는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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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드를 읽을 때 비로소 에이스가 될 수 있다 일간스포츠09:30안우진(24·키움 히어로즈)은 지난 22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시즌 5승(4패)을 기록했다. 올 시즌 첫 8이닝 투구였다. 모든 면에서 최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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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랄 데 없는 완전체 최정, MVP 도전 가능 데일리안09:28SSG 최정(36)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5번이나 경험했고 골든글러브 역시 역대 최다 타이인 8차례나 수상한 KBO리그 간판 타자다. 하지만 최정이 갖지 못한 타이틀이 있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