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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속 삼성 VS 6연속 롯데, 누가 열세 시리즈 탈출할까? 일간스포츠09:26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가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서 맞붙는다. 양 팀은 27~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주중 3연전을 치른다. 원년 팀의 자존심을 걸고 '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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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과 희망 가득했던 LG 2020 입단 원투펀치 나란히 여름캠프, 대체자들이 더 빠른 공 던졌다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9:13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페넌트레이스가 한창인데 2군 시설에서 여름 캠프에 임한다. 프로 입단 4년차. 미래 선발진을 이끌 토종 원투펀치로 기대받았고 인상적인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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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포 군단' SSG냐, '소총 부대' LG냐…0.5경기 차 1위 싸움 펼쳐진다 노컷뉴스09:03프로야구 전반기 최고 빅매치가 펼쳐진다.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SSG와 LG가 격돌한다. 두 팀은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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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리보는 KS’ SSG와 LG, 1위 놓고 오늘부터 격돌 MK스포츠09:03SSG와 LG가 단독 선두를 놓고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가진다. SSG랜더스와 LG 트윈스는 27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주중 3연전을 가진다. 현재 SSG는 43승 1무 25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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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업자 정신' 두 손 모으고 공손하게 지켜본다…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4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동료를 걱정하는 마음은 같았다' SSG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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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3연승→6월 3연패, 신인왕 후보가 맞닥뜨린 첫 고비…재조정 효과는 스포츠조선08:41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신인왕으로 향하던 거침없는 행보, 첫 고비에 맞닥뜨렸다. KIA 타이거즈 좌완 신인 윤영철(19)은 이달 들어 3연패 중이다. 6일 SSG전(7이닝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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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일' 류현진 이후 13년만... 안우진-플럿코-페디-알칸타라 2000년대 두번째 1점대 ERA 가능?[SC초점] 스포츠조선08:41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2000년대 두번째 1점대 평균자책점이 나올까. 현대 야구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은 그야말로 꿈같은 얘기다. 20승보다 더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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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재원 해설위원, 스스로 마이크 내려놔…"이제 비하인드 스토리 밝힐 것" 뉴스108:32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최근 프로야구 중계 방송에서 투수가 고의로 빈볼을 던졌다고 주장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두산 베어스 내야수 출신 오재원(38) 스포티비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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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트랙] 롯데에 MLB 최정상급 미친 어깨가 있다… KBO 역사에 남을 숫자, 505도루 대도도 놀랐다 스포티비뉴스08:2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“엄청난 저격수의 등장이다” 이대형 스포티비(SPOTV) 해설위원 및 스포타임 베이스볼 크루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의 경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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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씨 랜더스'에 가세한 내야 활력소…최준우가 생각하는 상승세 비결은 엑스포츠뉴스08:1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SSG 랜더스에는 유독 '최씨' 성을 가진 선수들이 눈에 띈다. 야수 쪽에서는 최정-최항 형제를 비롯해 최주환, 최경모, 최지훈, 최상민 등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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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월 ERA 2.18→이닝 2위' 상승세 외인 투수의 운명, 장마전선에 달렸다 OSEN08:1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의 선발 로테이션 운용 계획이 장마전선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. 시즌 초반 어려운 흐름을 이어갔던 키움은 6월 들어 점차 상승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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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구자욱 선배님처럼 공수주 다 갖춘…” 104번 달던 19세 신인 외야수, 롤모델의 말에 자신감을 얻다 MK스포츠08:06“구자욱 선배님께서 공 보이면 자신감 있게 돌리라고 하셨다.”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류승민(19)은 지난 11일 육성선수에서 정식 선수로 전환되며 꿈에 그리던 1군 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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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산 AVG 탑5 저력…0.291? 올라올 타자들은 올라온다, 공룡들의 정교한 소총사격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올라올 타자는 올라온다. NC 타선은 장타력은 떨어지지만, 정교함에선 리그 최강이다. 3000타석 이상 소화한 역대 KBO 타자의 타율 순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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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세 꺾인' 롯데, 어디까지··· 일간스포츠07:50롯데 자이언츠의 기세가 꺾였다. 두 달 넘게 유지한 5할 승률마저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. 롯데는 지난 25일 LG 트윈스전에서 3-7 역전패를 당했다. 시즌 성적 33승 3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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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안우진 오지환 서진용’…선수단 투표 1위했는데, 올스타 ‘베스트12’ 못 뽑힌 선수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7:47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빼어난 실력으로 동료 선수들에 인정받았다. 단연 해당 포지션 1위를 차지했다. 그러나 팬심에 밀려 올스타 ‘베스트12’에 선정되지 못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