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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감독이 선택한 '2번 최원준' 대성공. 9회 추격타, 10회 쐐기타. "9회는 편하게, 10회는 공격적으로"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13:4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KIA 이범호 감독의 결정이 적중했다. 이 감독은 이번 LG 트윈스와의 후반기 첫 3연전서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톱타자로 내세우면서 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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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아섭 부상 이탈' NC, 강인권 감독 왜 박시원 택했나 스포티비뉴스13:40[스포티비뉴스=대구, 최민우 기자] NC 다이노스는 손아섭의 부상 공백을 박시원(23)으로 메울 계획이다. 강인권 감독도 박시원에게 기회를 더 부여할 것이라 했다. NC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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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리스마→부처 변신? 9년 사이 확 바뀐 김태형 리더십, 직접 밝힌 '젊은팀' 두산과 롯데의 차이 [인천포커스] 스포츠조선13:31[인천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내가 자주 웃는다고?" 김태형 감독의 롯데 자이언츠 부임 첫해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. "첫해 목표는 가을야구 진출, 3년내 우승"을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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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 있는데 팬과 만나 임신-낙태, 현역 야구선수 '충격 폭로' 나왔다 엑스포츠뉴스13:31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국가대표팀에도 승선했던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연인 관계로 발전한 야구팬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자 낙태를 요구했다는 폭로 주장이 나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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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력한 9번 타자' KIA 박찬호, 타율 0.353.. 생애 첫 골든글러브도 노려볼 만 마니아타임즈13:31박찬호 9회초 터진 2루타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주전 유격수 박찬호(29)는 올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슬럼프를 겪었다. 지난 시즌 타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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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' 사생활 논란, 국가대표 출신 현역 선수 '낙태 폭로' 파문 OSEN13:30[OSEN=길준영 기자]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. 지난 10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현역 프로야구 A선수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피해여성의 글이 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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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6억 날린 악몽' 감자는 몸값 폭등했는데, 꼼수와 묘수 사이…보완책 필요하다[SC핫이슈] 스포츠조선13:16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꼼수는 아니지만 교묘한 허점들이 있다. 올해 처음 시행된 부상 외국인 선수 임시 대체 제도는 향후 보완점들을 채워나갈 예정이다. 올해 처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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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스타 우수 투수로 기분전환까지' 류현진의 후반기 승리 사냥이 시작된다 마이데일리13:15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류현진(37·한화 이글스)이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. 류현진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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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회말에 7점’ 장충고, 포철고에 극적 역전으로 청룡기 8강行 조선일보13:10“가야지, 가야지, 역전하러 가야지!” 덕아웃에서 선수들이 목이 터져라 외친 응원 구호가 현실이 됐다. 전통의 야구 명문 장충고가 1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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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욱, ‘팀 퍼스트’ 맥키넌과의 이별에 진한 아쉬움 “팀 스포츠가 무엇인지 정말 잘 아는 선수였는데…” [오!쎈 대구] OSEN13:1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“지금껏 함께했던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정이 많이 들었는데…”.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이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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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16~18일 한화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개최 스포탈코리아13:09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NC 다이노스가 오는 16~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지역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합다. 16일에는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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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변혁 거치고 후반기 첫 경기 치른 삼성 마운드가 달라졌다…2.2이닝 마무리 황동재가 증명 스포츠경향13:08삼성은 최근 며칠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다. 지난 4일에는 1,2군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을 단행했고 1군의 주요 인사들이 바뀌었다. 이어 9일에는 데이비드 맥키넌의 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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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위 만나면 천하무적’ KIA가 짜릿하게 만드는 우승 직행길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08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 기자] 만나면 잡는다. 그래서 야구장 밖으로 시선을 돌릴 필요가 없다. 매일 포스트시즌 같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정규시즌 우승 직행길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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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꼴찌 추락 피했지만' 한화, 가을야구 가려면...세밀함 더해야 한다 스포츠조선13:06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세밀함을 더하라! 한화 이글스가 꼴찌 추락 위기에서 벗어났다. 하지만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해서는, 승리에만 만족해서는 안될 듯 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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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~6회가 힘드네’ NC 카스타노, 지금 패턴 계속되면 곤란해 스포츠동아13:05NC 카스타노. 스포츠동아 DBNC 다이노스 외국인투수 다니엘 카스타노(30)는 올 시즌 팀의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다. 지난 시즌 다승(20승), 평균자책점(ERA·2.00), 탈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