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KBO 내일의 선발투수]6월27일(화) 뉴시스14:29[서울=뉴시스] ◇[KBO]내일의 선발투수<2023년 6월27일(화)> ▲잠실(오후 6시30분) NC (신민혁) - (최원준) 두산 ▲문학(오후 6시30분) LG (임찬규) - (오원석) SSG ▲...
-
KBO 전반기 최고 빅매치 ‘SSG-LG전’ 대상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게임 발매 일간스포츠14:2826일 오후 2시부터 2023 KBO SSG-LG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74회차 한경기구매 게임 발매 선두 자리 놓고 치열한 주중 3연전 펼쳐질 예정…27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...
-
[IS 포커스] '타율 1위' 에레디아, 베스트12 탈락...올해도 이견은 있었다 일간스포츠14:262023 KBO 올스타전 베스트12가 발표됐다. 올해도 팬심(心)과 현장의 평가는 조금 차이가 있었다. 최고의 선수는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였다. 그는 팬 투표(124만 2257...
-
SSG ‘대포’ VS LG ‘소총부대’... 주중 3연전 희비 가를 변수다 세계일보14:252023 KBO리그에서 ‘2강 체제’를 굳힌 SSG와 LG가 이번 주중 3연전에서 전반기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. 한 팀의 ‘스윕’(3전 전승)이 나올 경우 승차가 확 벌어질 수...
-
두산, 여름철 맞이 '홈경기 입장권 할인' 신규 프로모션 진행 스포츠투데이14:21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두산 베어스가 7~8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홈경기 입장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. 'Doo캉스 패키지'는 10회 예매권을 정상가 기준 ...
-
강릉고 조대현 "저의 목표는 롯대현입니다"…롯데의 최종 선택은? [FN 아마야구] 파이낸셜뉴스14:18조대현은 2023시즌 강력한 1라운드 지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. 특히, 롯데와 삼성이 많이 지켜보규 있다. (사진 = 전상일) 【강릉(강원)=전상일 기자】 조대현(강릉고 ...
-
키움 이정후, 데뷔 후 첫 올스타 최다득표 MBC14:18프로야구 키움 이정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. 나눔 올스타 이정후는 KBO 올스타 베스트12 선수단 투표에서 역대 가장 높은 득표율...
-
이정후, 프로야구 올스타 '최다 득표'… 통산 6번째 '베스트12' 머니S14:12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2023 프로야구 올스타전 최다 득표 1위에 올랐다. 사진은 이정후. /사진=뉴스1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2023 올스타전 최다 득표 ...
-
2018 두산 함덕주와 2023 LG 함덕주 스포츠경향14:08지난 25일 잠실 롯데-LG전. LG는 불펜투수로 뛰던 이정용을 선발로 전환시켜 투구수 제한을 둔 가운데 2이닝만을 맡겼다. 이후 구원투수 7명이 등판하는 ‘불펜 데이’...
-
‘스리피트 수비방해 판정 항의→퇴장’ 홍원기 감독은 왜 퇴장을 각오하고 뛰쳐나왔나 OSEN14:0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스리피트 관련 판정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. 홍원기 감독은 지난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...
-
삼성 ‘미래 거포’ 조민성의 활약 비결…박한이의 조언과 오재일의 방망이 스포츠경향13:53삼성의 조민성(20)은 장차 팀의 ‘거포’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내야수다. 휘문고를 졸업한 그는 2022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(53순위)로 삼성의 유니폼을 ...
-
이정후, 올스타전 최다 득표… 팬·동료 몰표 문화일보13:45이정후(키움)가 올스타전 베스트12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받았다. 팬과 동료 모두 몰표를 보냈다.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인 이정후는 26일 발표된 2023 신한은행 SOL(...
-
‘0.75’ 선동열 방어율, 페디가 아니라고? 15G 연속 무실점…공룡군단 ‘숨은 보물’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NC 마운드에 ‘선동열 방어율’을 찍은 투수가 있다. 올 시즌 KBO리그 최고 외국인에이스 에릭 페디가 아니다. NC는 지난주 선발진 붕괴, ...
-
두산 양석환 아내 조언 “될 대로 되라고 해!”에 대승! 마니아타임즈13:34사진: 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내야수 양석환은 최근 타격 슬럼프로 마음고생을 하던 중 아내로부터 "때로는 그냥 내려놓고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하는 게 결과가 더 좋...
-
"무조건 살았다 생각했는데…" 138.3㎞ 레이저빔 쾅! 26세 '준족' 무릎에 맺힌 핏자국의 비밀 [잠실피플] 스포츠조선13:32[잠실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이건 무조건 살았다 생각했는데…너무 여유있게 죽더라고요." 올시즌 도루 6위(12개) LG 트윈스 문성주가 깜짝 놀랐다. 완벽한 타이밍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