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인터뷰하는 유현인 연합뉴스13:37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단국대 내야수 유현인이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2 야구·소프트볼인의 밤 시상식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...
-
KBO, 2023시즌 공인 배트 신청·접수 시작 아이뉴스2413:3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2023년도 KBO 공인 배트 신청 접수를 단계별로 나눠서 제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. 공인 배트 승인을 희망하는 업체는...
-
프로야구 2023시즌 4월1일 '플레이 볼'… 2연전 폐지·AG 중단 없어 머니S13:322023시즌 KBO리그 일정이 확정됐다. 사진은 지난 2019년 5월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찬 모습. /사진=뉴시스KBO리그 ...
-
롯데 자이언츠, 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엑스포츠뉴스13:30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8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. 롯데 구단은 지난 ...
-
스미스 건강 우려에 한화 "11년치 부상 이력 확인, MRI도 깨끗했다" 일간스포츠13:29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(32)의 건강과 멘털을 자신했다. 한화는 지난 18일 새 외국인 투수로 스미스를 영입했다. 계약 규모는 계약금 10만 달러, 연...
-
미국 진출 선언 이정후, 류현진·김하성 몸값 넘을까 조선비즈13:16프로야구 간판타자 이정후(24·키움 히어로즈)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선언하면서 그의 몸값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.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에서 뛰...
-
2023 KBO리그 4월 1일 '플레이볼' 2연전 폐지·AG 기간 무중단 아이뉴스2413:14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2023년 KBO리그가 4월 1일 막이 오른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2023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최종 확정해 20일 발표했다. 2023 KBO리그 정규시...
-
[무등의 아침] KIA ‘작은 거인’의 통 큰 기부…“화순중 후배들 휼륭히 성장하길” KBS13:12[KBS 광주] ■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에 있습니다.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■ 프로그램명 : [출발! 무등의 아침] ■ 방송시간 : 08:30∼09:00 K...
-
박해민 LG에서의 적응기, 2번 타자와 도루 일간스포츠13:06박해민(32)이 LG 트윈스 이적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. 박해민은 지난해 12월 4년 총 60억원의 FA(자유계약선수) 계약으로 삼성을 떠나 LG로 옮겼다. 2012년 ...
-
‘골라 보는 재미가 있다’ 후끈 달아오른 KIA 핫 코너 경쟁 MK스포츠13:06KIA 핫 코너가 뜨거워지고 있다.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생조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관한 관심이 벌써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. 김종국 KIA 감독은 “모든 선수가 같은 출발 ...
-
1군 데뷔 2년 차에 최정 이어 GG 2위…찬란했던 LG 보물의 2022년, 내일이 더 기대된다 MK스포츠13:03‘문보물’의 2023년이 기대된다. LG 트윈스 문보경(22)에게 2022년은 1군 데뷔 후 최고의 한 시즌이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. 2019년 2차 3라운드 25순위로 LG ...
-
오재일이 지키는 삼성 1루는 세대교체 무풍지대 OSEN12:59[OSEN=손찬익 기자] 삼성에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분다. 내년에 2000년대생 김지찬(2루수)과 이재현(유격수)이 키스톤 콤비를 이룰 예정이고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기...
-
야구계 잇따른 실언 논란...야구 인기 추락 시간 문제다 [김 용의 어젯밤이야기] 스포츠조선12:30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이러다 야구 인기 다 떨어지면, 누가 책임지려나. 비시즌, 야구계는 겨울잠을 자는 시기다. 그나마 이슈가 되던 FA 시장도 거의 막을 내렸고, ...
-
이정후 도전 선언에 MLB 즉각 반응 “게레로 좋아한다면 이정후도…” 데일리안12:24"다음 겨울, KBO리그 최고의 타자가 온다." 메이저리그(MLB)가 KBO리그 최고의 타자 이정후(24·키움 히어로즈)를 기다린다. MLB.com은 20일(한국시각) 'KBO리그 스타가...
-
2023 프로야구 4월 1일 개막...2연전 폐지 한국일보12:222023시즌 프로야구가 4월 1일에 막을 올린다. 잦은 이동으로 피로감이 쌓였던 2연전은 폐지되고,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중단 없이 진행된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