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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발사각이 말한다, 양의지가 돌아왔다 일간스포츠06:30'탄도'를 낮추니 성적이 반등했다. 침묵하던 양의지(35·NC 다이노스)가 타격감을 회복했다. 양의지의 5월 타율은 24일 기준으로 0.367(49타수 18안타)이다. 장타율(0.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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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엽아 네 배트로 잘 쳤다!"..'타자' 하재훈의 사연 넘치는 첫 홈런 엑스포츠뉴스06:30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지수 기자) 지난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팀 간 4차전의 주인공은 외야수 하재훈이었다. 하재훈은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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졌는데 설렌다?.. '우타거포 유망주' 이재원-송찬의, 대포 펑펑[초점] 스포츠한국06:20[잠실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분명히 역전패를 당했다. 그러나 LG 트윈스 팬들은 설레임을 얻었다. 두 명의 우타거포 유망주 이재원(23)과 송찬의(23)가 동시에 홈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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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치에 근접하지 못한 '천재 유격수' 일간스포츠06:20롯데 자이언츠의 이학주(32) 영입 효과는 아직 크지 않다. 롯데는 1월 말 삼성 라이온즈에 2023시즌 신인 3라운드 지명권과 투수 최하늘을 내주고, 내야수 이학주를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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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-대표팀을 짊어질 차세대 유격수 "오지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" [SC 스타] 스포츠조선06:17[인천=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"비교 자체만으로도 영광입니다." 올시즌 계속해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SSG 랜더스. 여러 선수들이 1위의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지만,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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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수 말고 타자 하재훈으로 기억해달라" 3년 전 세이브왕 다음 목표는 홈런왕 [오!쎈 인천] OSEN06:17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2019년 세이브왕이었던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의 다음 목표가 세워졌다. 하재훈은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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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운의 연속' 삼성 이성규가 부활의 날개짓을 준비한다 뉴스106:00(대구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가 새로운 각오로 부활의 날개짓을 준비한다. 이성규는 24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1군에 콜업됐다. 올 시즌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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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수→타자 전향→첫 홈런..150km 던지던 세이브왕 야구는 이제 시작이다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인천 박승환 기자] 2019년 '세이브왕' 하재훈(SSG 랜더스)이 타자 전향 8타석 만에 첫 아치를 그렸다. 일본 독립리그 시절 '투·타 겸업'을 하며 '한국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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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천재? 경기 중에 투구폼 바꾼 소형준 일간스포츠05:59선발 투수가 등판 직전 받은 조언을 바로 실전에 적용하고 응용해 투구 자세를 바꿨다. 그리고 한 경기 만에 체화했다. KT 위즈 선발 투수 소형준(21) 얘기다. 소형준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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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치를 말리러 나오는 감독.. 원인은 1루심의 오심 스포츠한국05:5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승부처에서 견제사가 나왔다. 알고보니 오심이었다. 롯데 자이언츠의 나경민 1루 주루코치는 펄쩍뛸 수밖에 없었다. 결국 래리 서튼 감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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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가대표급 타선의 핵' 박건우가 전한 NC의 뒷심 비결[창원에서] 스포츠한국05:50[창원=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] "털레털레 하는 모습 자체를 싫어하신다." NC는 지난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의 시즌 4차전 홈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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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로운 황금세대 예감' 마지막 1차 지명자, 전원 첫 해 1군 오를 수 있다 스포츠서울05:30한화 괴물신인 문동주가 지난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 8회말 등판해 무실점 피칭을 펼치고 있다. 고척 | 강영조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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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30도 넘은 대구..삼성 잠시 쉬게 할 주축들이 돌아온다 스포티비뉴스05:26[스포티비뉴스=대구, 박성윤 기자] 5월말인데 대구는 벌써 30도를 훌쩍 넘겼다. 대구가 연고지인 삼성 라이온즈는 벌써 더위와 싸움을 시작한다. 희소식은 곧 지원군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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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현vs현종 빅뱅 성사될 수 있을까, 하늘만 답 알고 있다 MK스포츠05:182022시즌은 유독 많은 관전 포인트가 있었던 시즌이다. FA 이적 선수들의 성적은 물론이고 슈퍼 루키들의 적응력에도 관심이 모아졌다. 외국인 선수들의 성공 여부는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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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짜릿한 역전승으로 소크라테스 득녀 축포 서울신문05:0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‘역전 라이온즈’에 역전승을 거두며 팀 동료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득녀를 축하했다. KT 위즈 박병호는 342호 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