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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준혁-터커 넘고 이범호-최희섭 잡았다...'타이거즈 새 역사' 김도영의 도장깨기는 계속 된다 스포탈코리아13:41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IA 타이거즈 '천재 타자' 김도영(21)이 '양신' 양준혁(55)을 넘었다. 다음 타깃으로는 홍현우(52)를 바라본다. 김도영은 28일 광주-기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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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65억’ 잠수함 투수, 2군에서 120일째→연봉 2억2천만원 삭감 ‘충격’…선발 95구→사흘 휴식→불펜 40구 ‘미스테리’ OSEN13:40[OSEN=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에게 1군 기회가 올까. 박종훈은 2군에 내려간 지 2개월이 넘었다. 올해 1군에서는 고작 38일 등록돼 있었다.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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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병호·구자욱 홈런.. 각 3타점' 삼성, 키움 꺾고 3연승 질주 마니아타임즈13:39구자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연승으로 리그 상위권을 순항했다. 삼성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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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직구의 강자’ 박영현이 본 김택연의 강력함 “공이 살아 올라가는 느낌” 스포츠동아13:3928일 잠실 LG전에서 역투하는 KT 박영현. 잠실|주현희 기자 teth1147@donga.com KT 위즈 우완투수 박영현(21)은 강력한 직구를 던지는 투수를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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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60만 관중 페이스’ 꿈의 숫자가 시간문제라니…, 구성원들도 무게감 느껴야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13:26만원 관중이 들어찬 잠실구장. 스포츠동아 DB 올여름 전국을 강타한 찜통더위에도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발걸음은 끊이질 않는다. ‘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’가 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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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는 쉬면 안되겠구나" 10승-20SV 기적, 박영현 어떻게 언터처블이 됐나 스포츠조선13:21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초반에는 스스로 너무 불안해하더라고요." 마무리 투수의 10승. 그 어려운 기록이 20년만에 다시 탄생했다. KT 위즈 박영현이 주인공이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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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24 KBO 리그 900만 관중 달성’ 관중 및 팬 지표 분석..6개 구단 100만 관중 유력 뉴스엔13:19[뉴스엔 안형준 기자]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28일(수) 경기에 6만 9,559명이 입장해 900만 관중을 달성했다. 8월 13일 549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800만 관중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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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리올스 상대, 선두 타자 홈런 기록하는 오타니 뉴시스13:17[로스앤젤레스=AP/뉴시스]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9일(현지시각)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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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 선두 타자 홈런 치는 오타니 뉴시스13:17[로스앤젤레스=AP/뉴시스]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9일(현지시각)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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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토토, 프로토 승부식 신규 유형 ‘SUM’발매 및 KBO 더블헤더 2차전 대상경기 포함 안내[토토투데이] 뉴스엔13:10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고객 만족도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로토 승부식 'SUM' 유형을 새롭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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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결승타 다음날→점프캐치 호수비’ 교체 출전에도 빛난 존재감, 비결은 안경? “렌즈 낄 정도로 나쁜 시력은 아닌데…” OSEN13:10[OSEN=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윤정빈(25)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. 윤정빈은 지난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4 신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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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택연이 소환한 롯데의 ‘그 이름’…나승현 “오히려 기록 깨져서 기뻐요” 중앙일보13:06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루키 김택연(19)은 지난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8-7로 앞선 8회말 2사에서 등판해 1과 3분의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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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무른데..." 선수에 져주는 감독, 그런데 1위…꽃감독의 진짜 속내는[광주 토크] 스포츠조선13:02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감독님과 대화를 하면 선수 의견이 이길 때가 좀 있다." 1군 복귀전 첫 타석에서 결승 투런포를 쏘아 올린 KIA 타이거즈 최고참 최형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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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세게 돌려라” KIA 24세 오른손 거포는 진화한다…김도영·이우성 틈에서 생존하기, 꽃범호 조언 ‘하나’[MD광주] 마이데일리13:01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좀 더 세게 치라고 한다.” KIA 타이거즈 오른손 거포 유망주 변우혁(24)은 주전 1루수 이우성이 돌아왔음에도 2군에 내려가지 않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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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인 잔혹사'에 시즌 내내 위기, 이번엔 김민규가 구했다... 잔여경기 일정에 숨통 트인다 스타뉴스12:43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두산 김민규. /사진=두산 베어스 제공단 13승. 두산 베어스의 4명의 외국인 선수를 거치며 거둔 승수다. 그만큼 우여곡절이 많았고 두산의 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