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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밀워키, NL 중부지구 정상…가장 먼저 가을야구 확정(종합) 뉴시스15:29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밀워키 브루어스가 3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. 밀워키는 19일(한국시각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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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부처서 아쉬운 수비 되풀이…롯데, 가을야구 도전 최대 걸림돌에 또 발목 스포츠동아15:25롯데 포수 정보근(오른쪽)이 투수 김상수로부터 공을 건네받고 있다. 사진제공|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또다시 수비에 발목을 잡혔다. 18일 사직 LG 트윈스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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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28일 두산전 ‘신인 드래프트 데이’ 진행…사인회 진행 및 드래프트 기념구 배포 마이데일리15:2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NC 다이노스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‘신인 드래프트 데이’로 팬들과 함께한다. 신인 드래프트 데이를 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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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야구, WBSC 세계랭킹 6위 유지…일본 2018년부터 1위 질주 뉴시스15:23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한국 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세계랭킹 6위를 유지했다. WBSC가 19일(한국시각) 발표한 세계랭킹에 따르면 한국 남자 야구는 3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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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의 ‘라스트 댄스’…아쉬움 털어낼 추가시간 있을까 스포츠경향15:21추신수(42·SSG)는 2024시즌을 끝으로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. 그러나 아름다운 마무리를 향해 가는 길이 평탄하지 않다. 부상이 1982년생 추신수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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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더아머, ‘최강삼성 가을야구 응원 이벤트’ 서울경제15:20[서울경제]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는 삼성 라이온즈의 가을야구 진출을 기념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‘최강삼성 가을야구 응원 이벤트’를 20일부터 29일까지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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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트윈스, 쯔위·최강창민·윤박·김동욱 릴레이 승리기원 시구 MHN스포츠15:18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LG 트윈스가 9월 20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두산베어스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'릴레이'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. 20일에는 동방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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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야구, WBCS랭킹 6위 유지…일본, 7년 연속 1위 수성 스포츠투데이15:15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한국 야구가 세계 랭킹에서 6위를 지켰다.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은 19일(한국시각)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야구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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쯔위·최강창민·윤박·김동욱… LG, 두산 3연전에 승리기원 시구 마이데일리15:13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가 9월 20일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두산베어스와의 주말 홈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. 20일에는 동방신기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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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사상 첫 1000만 관중에 입장 수입도 사상 첫 1500억원 돌파 서울신문15:11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가 입장수입도 사상 처음으로 1500억원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썼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따르면 18일까지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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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L 중부지구 우승 자축하는 밀워키 선수들 뉴시스15:09[밀워키=AP/뉴시스] 밀워키 브루어스 선수들이 18일(현지시각)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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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승 자축' 맥주 세례 받는 잭슨 추리오 뉴시스15:09[밀워키=AP/뉴시스] 밀워키 브루어스의 잭슨 추리오(가운데)가 18일(현지시각)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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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워키, 필라델피아 꺾고 중부지구 우승 확정 뉴시스15:09[밀워키=AP/뉴시스] 밀워키 브루어스 선수들이 18일(현지시각)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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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레데스에게 우승 자축 맥주 퍼붓는 아다메스 뉴시스15:09[밀워키=AP/뉴시스] 밀워키 브루어스의 윌리 아다메스(가운데)가 18일(현지시각)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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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초 또 최초’ 김도영과 오타니…기록 달성 못 하면 어떤가, 이미 MVP 아닌가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5:04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한국과 미국에서 ‘새 역사’가 보인다.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이 ‘눈앞’까지 왔다. 이제 성사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. 못해도 이미 역대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