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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칭찬 앞에서는 수줍은 소년 미소' 159.8 강속구 투수 안우진 [고척 현장] 스포츠조선17:46칭찬은 포커페이스도 웃게 만든다. 키움 안우진이 꿈속 같은 하루를 보냈다. KIA와 주말 3연전을 앞둔 고척야구장,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안우진은 동료들의 축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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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엽의 전쟁? 김재환이랑 김현수 싸움 아닐까요" [현장:톡] 엑스포츠뉴스17:46(엑스포츠뉴스 잠실, 조은혜 기자) “김재환과 김현수의 싸움 아닐까요.”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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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·김도영 잠시 떠나지만…이창진 돌아왔다, 그것도 리드오프로[MD고척] 마이데일리17:45[마이데일리 = 고척 김진성 기자] 이창진이 리드오프로 나선다. KIA는 14일 고척 키움전서 이창진(좌익수)-박찬호(유격수)-소크라테스 브리토(중견수)-황대인(지명타자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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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염경엽 감독 '첫 잠실 라이벌전, 승리해야하는데...' 마이데일리17:45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LG 염경엽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시작 되기 전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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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잠실 라이벌전' 이승엽 감독 "엽의 전쟁 아닌, 김의 전쟁" 연합뉴스17:4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"엽의 전쟁이 아닌, 김의 전쟁입니다." 야구팬들은 2023년 한국프로야구 첫 잠실 라이벌전을 '엽의 전쟁'이라고 부른다. 선수보다 주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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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수원] "그렇게 잘 던질 줄은"…이강철 감독, 조이현 활약에 미소 스포티비뉴스17:39[스포티비뉴스=수원, 박정현 기자] “그렇게 잘 던질 줄 몰랐다.”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한화 이글스전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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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-김도영, 치료 위해 찾는 이지마 재활원은 어떤 곳인가 MK스포츠17:39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과 내야수 김도영이 재활 치료차 16일 일본으로 출국한다. 한때 KBO리그 ‘재활의 성지’로 불렸던 이지마 재활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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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'잠실 라이벌전' 앞둔 이승엽 감독의 카드는 김재호…"수비가 중요" [MD잠실] 마이데일리17:39[마이데일리 = 잠실 김건호 기자] 김재호(두산 베어스)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.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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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나성범·김도영, 부상 야구선수 재활의 성지를 찾아 일본행 스포탈코리아17:38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KIA 타이거즈 나성범과 김도영이 부상 치료를 위해 일본을 찾는다. KIA는 14일 "나성범과 김도영이 재활 치료를 받기 위해 오는 16일 일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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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활차 일본행' 나성범+김도영 바라보는 시선 "효과 확실하다는데…" [고척체크] 스포츠조선17:37[고척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팀 타선의 핵심들이 빠진 상황. 팀 OPS(출루율+장타율)가 8위에 머물고 있다. KIA 타이거즈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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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감독, 불법도박 사건에 “야구계 전체가 반성 해야 한다” [MK현장] MK스포츠17:36“야구계 전체의 문제다. 야구계 전체가 반성해야 한다.”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다시 야구계에 벌어진 불법도박 사건에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며 ‘야구계 전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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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롯라시코 치른 서튼 감독, "오랜만에 낮잠을 잤다" [오!쎈 대구] OSEN17:35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“오랜만에 낮잠을 잤다”. LG와 롯데의 라이벌전을 두고 ‘엘롯라시코’라고 부른다. 롯데는 지난 11일부터 사직구장에서 LG와 주중 3연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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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잠실 라이벌전' 재 뿌린 이천웅 불법 도박, 국민타자 "야구계 전체가 반성해야 한다" OSEN17:34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LG 이천웅의 불법 온라인 도박에 대해 라이벌팀 감독도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.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2023시즌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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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3연전 ‘위닝’ 달성...서튼 감독이 ‘낮잠’을 잔 사연 [백스톱] 스포츠서울17:34[스포츠서울 | 대구=김동영기자] "정말 오랜만에 낮잠을 잤다." 롯데 래리 서튼(53) 감독이 웃으며 남긴 말이다. '엘롯라시코'의 후유증이 꽤나 컸던 듯하다. 서튼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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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은성아 칠 생각하지 마" 경계대상 1호 90억 타자 채은성.."코치님 세게 친 적 없는데요" 스포츠조선17:32[수원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"은성아 칠 생각하지 마" 수원구장을 찾은 한화 채은성이 3루 더그아웃 앞에서 수비 훈련 중인 KT 장재중 코치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