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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졸→육성선수→방출→재입단…"후회없이 하자" 퓨처스 남부 '타율 1위'의 간절한 외침 스포츠조선12:34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." 3일 기준.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타율 1위에는 박주찬(27·NC)의 이름이 올라와있다. NC 관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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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외국인 투수 메디나와 결별…"조만간 대체 외국인 선수 선정"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12:3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KIA 타이거즈가 결국 전반기가 끝나기 전에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. 아도니스 메디나를 떠나보내고 새 외국인 투수를 찾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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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월간 11홈런’ 최정-‘ERA 0.84’ 플럿코 등 8명...KBO리그 6월 MVP 후보 8명 확정 스포츠서울12:25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2023 KBO리그 6월 MVP 후보가 확정됐다. 총 8명이 최고를 놓고 다툰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4일, 6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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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세웅·이정후 등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 8명 발표 아이뉴스2412:1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누가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될까. '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6월 월간 최우수선수(MVP)' 후보로 모두 8명이 확정됐다. 투수 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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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수출 신화 쓰는 것 같았던 플렉센, 친정팀에서도 방출...외인시장 최대어? 두산 내년에 2020 원투펀치 재구축? 스포츠서울12:16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2020시즌 후반기부터 포스트시즌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메이저리그(MLB)로 역수출됐던 크리스 플렉센(29)이 무적 상태가 됐다. 당장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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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전엔 안그랬는데" 감독이 더 기뻐한다? 염갈량은 왜 '포커페이스'를 버렸을까 스포츠조선12:15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'포커페이스'는 염경엽 감독의 상징이었다. 과거 넥센 히어로즈, SK 와이번스 감독 시절 염경엽 감독의 경기 중 표정은 늘 한가지였다. 팀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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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이슈] "이적 절차 중" KIA의 선택은 파노니 아닌 CPBL 산체스 일간스포츠12:05예상대로 마리오 산체스(29·퉁이 라이온스)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. KIA는 4일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(27)의 웨이버 공시를 발표했다. 메디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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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0승 투수' 장명부, 일구회 가입 승인…"공과 모두 KBO리그 역사" 뉴시스12:03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한국프로야구 OB모임 사단법인 일구회가 KBO리그 유일의 '30승 투수' 장명부의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. 일구회는 "3일 일본 오사카에서 장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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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6월 MVP의 주인공은 누구? 쟁쟁한 8명의 후보 일간스포츠12:022023 KBO리그 6월 최우수선수(MVP) 후보 8명이 최종 확정됐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6월 MVP 후보로 박세웅(롯데 자이언츠) 아담 플럿코(LG 트윈스) 라울 알칸타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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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군 데뷔 다음날부터 한화 8연승, 흔치 않은 경험한 신인…미래 주전 유격수 "보는 것만으로도 공부" OSEN12:00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 신인 유격수 이민준(19)은 지난달 20일 1군에 콜업됐다. 이날 대전 KIA전에 9회초 대수비로 1군 데뷔 첫 출장을 했고, 9회말 타석에선 2사 1,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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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연패' 수아레즈 vs '4연패' 최원준, 승리에 목마른 투수가 포항에서 맞붙는다 OSEN12:00[OSEN=손찬익 기자] 삼성과 두산은 4일부터 포항구장에서 주중 3연전을 벌인다. 삼성은 알버트 수아레즈, 두산은 최원준을 4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. 수아레즈와 최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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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6월 월간 MVP 후보 8명 확정…‘11홈런’ 최정 ‘3승·ERA 0.84’ 플럿코 각축? MK스포츠12:00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확정됐다. 투수 중에서는 키움 임창민, LG 플럿코, 롯데 박세웅, 두산 알칸타라, 야수 중에서는 SSG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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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5실점·1점대 ERA 붕괴…안우진, 두 번의 아픔은 없다 뉴시스11:59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예기치 못한 부진을 맞은 키움 히어로즈의 '괴물 에이스' 안우진(24)이 빠르게 아픔을 털어내려 한다. 키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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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평] 41년 만에 자존심 깨질 수 있다? 대구MBC11:58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KBO리그 역사에 유일하게 꼴찌로 시즌을 마친 적이 없는 명문구단 삼성의 자존심이 41년 만에 깨질 수 있다는 우려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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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구회, 故 장명부 회원 가입 승인…유족에 성명권 금액 전달 뉴스111:5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한국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1980년대 프로야구를 주름잡았던 투수 장명부의 회원 가입을 뒤늦게 받아들였다. 일구회는 4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