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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그 톱3 에이스끼리 신기술을 공유하다니...' 플럿코에게 배운 안우진, 이번엔 페디가 기다린다 스포츠조선14:38[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] 리그 최고의 에이스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투수들이다. 그런데도 거리낌 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경쟁 상대에게 알려준다. 야구와 KBO리그의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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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현역 최다’ 강민호-‘방출 아픔’ 노경은, 6년 만에 사직서 배터리...올스타전 추천선수 확정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4:35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롯데 출신 강민호(38)와 노경은(39)이 사직에서 배터리를 이루게 됐다. 강민호는 현역 최다 올스타 선정 기록을 썼고, 노경은은 방출 선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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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9세 백전노장' 노경은, 데뷔 21년 만에 올스타전 뜬다…4위 롯데, 8명 최다 배출 에스티엔14:31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노장 중의 노장 투수 노경은(39·SSG)이 프로 데뷔 20년만의 올스타전 무대에 선다. KBO는 오는 15일(토) 사직 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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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감독 기록사진 전시된 포항야구장 [사진] OSEN14:30[OSEN=포항, 이석우 기자] 4일 포항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. 포항야구장 외벽에 2015년 한국 프로야구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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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의 땅 포항야구장의 이승엽 감독 기록물 [사진] OSEN14:30[OSEN=포항, 이석우 기자] 4일 포항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. 포항야구장 외벽에 2015년 한국 프로야구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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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의 올 시즌 첫 포항 홈경기, 든든한 지원군 합류...연승 모드 돌입? [오!쎈 포항] OSEN14:29[OSEN=포항, 손찬익 기자] 올 시즌 처음으로 포항 땅을 밟은 삼성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.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구자욱(외야수)이 1군 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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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욕심난다” 외국인타자 ‘유형’ 된 에레디아, SSG 타격왕 배출 기대감 스포츠동아14:29SSG 에레디아. 스포츠동아DB개막 이후 줄곧 3할 이상의 고타율을 유지해온 SSG 랜더스 기예르모 에레디아(32)는 타이틀 홀더가 될 수 있을까. 에레디아는 6월까지 70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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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군서 돌아온 한화 주현상 ‘7G 무실점’ 든든한 활약…“익스텐션 길어진 효과” 스포츠경향14:26한화는 지난달 28일 6연승의 길목에서 암초를 만났다. 선발 한승혁이 1회에만 KT 타선에 4점을 허용하며 초반 주도권을 잃었다. 2회 김태연의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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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선수 없었다…아쿠나 주니어, 전반기에 21홈런·40도루 뉴시스14:25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최우수선수(MVP)를 향해 가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(애틀랜타 브레이브스)가 전반기를 마치기도 전에 20홈런-40도루를 작성했다. 아쿠나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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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환점 돈 프로야구 관중, 작년보다 33% 증가…평준화 정책 열매 연합뉴스14:24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반환점을 돈 프로야구가 지난해 대비 관중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 자료 등을 검토하면, 2023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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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메디나 방출, 대체 외국인 물색 데일리안14:23KIA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(26·도미니카공화국)가 방출됐다. KIA는 4일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투수 메디나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. 올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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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'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' 이벤트 당첨자 부녀, 6일 NC전 시구 스타뉴스14:22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/사진=키움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가 '나의 영웅을 소개합니다' 이벤트로 뽑힌 시구자를 발표했다. 키움은 "6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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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4번째’ 강민호, 이종범 넘었다..2023 KBO 올스타전 출전 명단 확정 뉴스엔14:1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올스타전 출전 명단이 확정됐다. KBO(총재 허구연)는 7월 4일 오는 15일(토) 사직 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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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투수가 먹여 살렸다” 두산 타선이 살아나야 한다!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4:18[스포츠서울 | 김민규기자]“중심타선으로 투수들에게 미안하다.” 좀처럼 타선이 살아나지 않았다. 그렇다 보니 한 점 차 승부의 타이트한 경기가 이어졌고, 마운드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