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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속구 기대주' 장재영, 프로 데뷔 3년 만에 첫 승리 감격 이데일리23:59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. 6회초 키움 선발 투수 장재영이 교체되고 있다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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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희생플라이 김태군 '기아에서 첫 타석' 마이데일리23:59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기아 김태군이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SSG와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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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빨간 유니폼 김태군 '기분이 묘하네' 마이데일리23:57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기아 김태군 포수가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SSG와의 경기 8회말 교체 투입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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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없지만 '휴식 성공'…그러나 냉정했다 "49점짜리 피칭" 스포츠조선23:46[포항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부담 안 가졌다고 생각했는데…." 김동주는 5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5안타 1볼넷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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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점차, 81개 던진 외국인 에이스 '괜찮다'는 사인에도교체. 이강철의 눈은 정확했다. "목이 좀 타이트했는데..."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23:4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외국인 선발 투수가 겨우 81개의 투구수에 교체됐다. 팀이 6-2로 리드한 상황에서 6회말 1사후 벌어진 일이다. 주인공은 KT 위즈 외국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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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약속의 땅'도 삼성 버렸나…9사사구 남발·실책 자멸·오재일 햄스트링 부상 악재까지 스포티비뉴스23:40[스포티비뉴스=포항, 김민경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왜 최하위인지 증명하는 경기를 또 펼쳤다. 삼성은 5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두산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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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군 오니 24세 유망주 포수가 미쳤다…KIA 안방에 이런 날도 있다니 ‘감격시대’[MD인천] 마이데일리23:2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진성 기자] 트레이드로 김태군이 합류했다. 그러자 24세 유망주 포수가 미쳤다. 10개 구단 중에서 안방 공수생산력이 가장 떨어지는 KIA에도 이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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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볼 놓치는 박종훈 '김도영 빠른발에 마음이 급했어' 마이데일리23:18[마이데일리 = 인천 곽경훈 기자] SSG 선발 박종훈이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기아와의 경기 1회초 1사 김도영의 내야 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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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종훈-김태균만 허락된 영광, 한화서 15년 만에 홈런왕 탄생할 기회 왔다 스포티비뉴스23:16[스포티비뉴스=대전, 윤욱재 기자] 벌써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 타이를 이뤘다. 30홈런을 넘어 35홈런도 기록할 수 있는 페이스다. 여차하면 홈런왕도 노릴 수 있는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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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위팀 맞아?’ 실책 실책 또 실책, 토종 에이스의 6실점 배신…그 또한 외로웠다 [오!쎈 잠실] OSEN23:15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내야진에서만 3실책이 발생한 1위 LG 트윈스. ‘토종 에이스’ 임찬규는 외로웠다. 임찬규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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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9억 팔’ 키움 장재영, 데뷔 2년 3개월 만에 첫 승리 동아일보23:15프로야구 키움의 장재영이 5일 서울 고척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안방경기에서 선발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. 키움 제공‘9억 팔’ 장재영(21·키움)이 데뷔 이후 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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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9억팔 장재영’ 데뷔 3년 만에 첫 승 조선일보23:10키움 투수 장재영(21)이 프로야구 데뷔 3년 만에 첫 승을 따냈다. 그는 5일 NC와 벌인 고척돔 홈 경기에 선발 등판, 5와3분의1이닝을 무실점(2피안타 4볼넷 7탈삼진)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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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법에 홀린 듯 '실책+판단 미스' LG, 팽팽한 흐름 스스로 날려버렸다 엑스포츠뉴스23:1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프로야구 단독 선두 LG 트윈스가 게임 초반 연이은 실책과 판단 미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. LG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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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재영 데뷔 첫 승…키움, NC 5연패로 몰고 2연승 아이뉴스2423:07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장재영이 데뷔 3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.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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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을 기다린 장재영의 데뷔 첫 승, 가장 기뻐한 사람은 누구일까? [고척 현장] 스포츠조선23:05안우진이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처음 봤다. 후배 장재영의 첫 승에 키움 선수단 전체가 환호했다. 드디어 '미완' 꼬리표를 뗐다. 키움 히어로즈 파이어볼러 장재영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