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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속, 구위 좋아졌다" SSG 마운드 미래 걱정? 우완 신인이 성장하고 있다 [오!쎈 퓨처스] OSEN07:0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에는 미래를 밝게 해주는 신인들이 있다. 야수 중에는 박지환이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, 투수 중에는 최현석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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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망의 2천탈삼진' KIA 양현종, 46개 추가하면 역대 최다 기록 수립 마니아타임즈06:46양현종, 2천 탈삼진 달성 순간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투수 양현종(36)이 대망의 2천탈삼진 고지에 올랐다. 양현종은 6일 광주 기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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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6년 만에 컴백해도 관록 여전하네’ 김경문 용병술, 작두 탔다…파격 라인업-투수 교체 ‘생각대로 척척’ OSEN06:40[OSEN=수원, 한용섭 기자] 6년 만에 사령탑으로 복귀했지만, 베테랑의 관록은 여전했다. 감독 취임 후 단 3경기를 치렀지만, 야구 색깔을 분명하게 드러냈다. 김경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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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번은 봐야지" 섣불리 판단하지 않았던 명장…김진욱의 성장곡선, 드디어 '자이언트 스텝' 밟나 OSEN06:40[OSEN=조형래 기자] “3번은 봐야지.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최근,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고 있던 좌완 유망주 김진욱(22)의 호투에 대해 섣부르게 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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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투수' 양현종, 통산 2000K 달성! 이제 전설도 눈 앞으로 다가왔다[광주 레코드] 스포츠조선06:40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KIA 타이거즈의 '대투수' 양현종(36)이 KBO리그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했다. 양현종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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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대체 왜이래?' 150억 캡틴에 테스형까지 '문책성 교체'…롯데전 '5연패' 탈출에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[MD광주] 마이데일리06:35[마이데일리 = 광주 박승환 기자]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'거인공포증'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. 하지만 이틀 연속 발생한 아쉬운 수비는 곱씹어볼 필요성이 있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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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특급 외인' 춤추게 하는 DH... 이젠 '연봉 3000만원' 추신수 차지, '전설의 화려한 피날레를 위하여' 스타뉴스06:31[스타뉴스 | 인천=안호근 기자] SSG 추신수. /사진=SSG 랜더스 제공은퇴를 예고하고 맞은 시즌에서 팀이 치른 61경기 중 20경기 출전에 그쳤다. 아직도 보여줄 게 많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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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 지명타자로 1군 복귀, 이숭용 SSG 감독 '타격에 집중하도록 배치했다' 마니아타임즈06:181군 복귀하는 추신수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올 시즌이 끝나고 은퇴하는 2024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고령 선수 추신수(41)가 7일 1군으로 돌아온다. 이숭용 S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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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여만에 원정 스윕승 달성' 김경문의 매직, 3연승.. 류현진 6이닝 호투에 노시환 쐐기포 마니아타임즈06:17한화 류현진[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] 얼마만의 원정 스윕승이었나. 한화이글스는 6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4 신한SOL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원정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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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문·류현진·양현종이 23일 광주에서 만난다? 가슴 설레는 KBO 베테랑 좌완 빅매치 ‘슈퍼 선데이’ 마이데일리06:1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BO를 대표하는 베테랑 감독과 베테랑 좌완들이 광주에서 만난다? 가능성이 점점 커진다. 한화 이글스 류현진(37)과 KIA 타이거즈 양현종(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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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무리 교체 생각 전혀 없다" 홍건희 아홉수 지독한데, 이승엽 감독 믿음의 야구로 간다 스포티비뉴스06:10[스포티비뉴스=창원, 신원철 기자] 두산 마무리 투수 홍건희가 3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앞두고 아홉 수에 제대로 걸렸다. 5월 12경기에서 8세이브를 올리면서 시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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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라자 없이 3연승이라니…김경문 감독의 한화, 외야진도 달라질 수 있을까?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06:04한화가 김경문 감독 취임 후 3연승을 질주했다. 핵심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(26) 없이 만든 상승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. 페라자는 올 시즌 54경기 타율 0.324, 15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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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임창용 사기 혐의'에 日 또 탄식 "예전부터 시끌시끌하던 선수"... 이전 사건까지 끌어왔다 스타뉴스06:03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. /사진=뉴스1 한때 일본프로야구(NPB)까지 정복했던 '창용불패' 임창용(48)의 추락에 일본에서도 안타까움을 드러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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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최다 타이홈런, 생애 첫 두 자리 페이스...김선빈 "나도 어이 없는데 공 반발력 좋다" OSEN06:0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반발력이 좋아서 아닐까요?" 롯데 사슬을 푼 것으로 전 캡틴이자 베테랑이었다.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(35)은 지난 6일 광주-기아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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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국 직행? 난 아직 멀었다" ML 진출설 잠재운 156km 파이어볼러…키움 행복한 고민, 한화도 웃는다 OSEN06:0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고교야구 최고 파이어볼러인 전주고 우완 투수 정우주(18)가 결심을 굳혔다.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높지만 한국에서 먼저 뛰기로 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