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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구단에 요청, 꿈이 감독이라서" 이호준 QC코치 당당하게 밝혔다, 다음 목표는 사령탑이다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"누가 그러더라고요. 감독이 꿈이라고 얘기하지 말라고." 그러나 LG 이호준 QC코치는 그럴 마음이 없다. 그렇게 말하더라도 주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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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어로즈→NC→두산→히어로즈→삼성…2차례 방출 딛고 39세 FA 계약 ‘인간 승리다’ OSEN06:00[OSEN=이후광 기자] 임창민(39)은 더 이상 방출 이적생이 아니다. 늦은 나이에 마침내 실력을 인정받아 다년 계약을 체결한 FA 투수다.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5일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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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타는 KIA 우완 외인 듀오 계약 발표, 조금 더 미뤄졌다 “아직 메디컬 테스트 매듭 못 지어” MK스포츠06:00KIA 타이거즈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외국인 투수 계약 발표가 조금 더 미뤄졌다. 여전히 메디컬 테스트 과정이 전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게 KIA 구단의 말이다. KI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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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옛날로 돌아가면 롯데에서…한화보다 강남아파트 한 채 값 더 부른 구단 있었다” 한화 42세 레전드 솔직고백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한화보다 강남 아파트 한 채 값 더 부른 구단도 있었다.” 이젠 지나간 얘기다. 그래도 놀라울 수밖에 없다. 한화 이글스 레전드이자 KB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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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경엽 LG 감독 "2024년 목표는 정규리그 최다승+통합 우승 2연패"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부임 첫 시즌에 LG 트윈스의 우승 한을 씻겨준 염경엽 감독이 두 번째 시즌 팀 정규리그 최다승과 통합 우승 2연패에 도전한다. 염 감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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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스트 이정후' 부인한 이주형... "타점 많이 나는 5·6번 타순 서고 싶다" 한국일보04:30“저는 (이)정후 형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에요.” 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만난 프로야구 키움의 이주형은 '포스트 이정후'라는 평가를 단호하게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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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 만에 삼성 떠나는 뷰캐넌… “내 몸엔 언제나 푸른 피 흐를 것” 동아일보01:41지난해까지 4년간 프로야구 삼성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(35·사진)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. 뷰캐넌은 5일 아내의 소셜미디어 계정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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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세 최형우, 최장 2년 22억 동아일보01:41KIA 최형우(오른쪽)가 5일 팀과 다년 계약을 한 뒤 심재학 KIA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. KIA 제공프로야구 KIA의 간판타자 최형우가 41세 나이에 다년 계약에 성공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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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왕조 불펜 부활?' FA 임창민 품은 삼성라이온즈…오승환도 긍정적 대구MBC00:07한국시리즈가 익숙했던 과거 왕조 시절로 추억되는 삼성라이온즈의 전성기 불펜의 위용이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2024시즌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재연될 것이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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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9SV 클로저 듀오가 삼성서 뭉쳤다…‘73억 4500만원’ 화끈하게 푼 불펜 ERA 꼴찌의 과감한 투자, 보강에 진심이다 MK스포츠00:03과감한 투자, 삼성 라이온즈는 불펜 보강에 진심이다. 지난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5.19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삼성이 비시즌 돈다발을 제대로 풀고 있다. 불펜 보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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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승환, '금액' 때문만은 아니다…긍정적으로 협상 중"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"협상, 진행 중입니다." 삼성 라이온즈와 내부 자유계약(FA) 자원인 오승환의 대화가 길어지고 있다. 해를 넘겼으나 협상 타결 소식이 들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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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서비스 중요성 강조한 LG 대표…"트윈스 팬은 세계 최고, 우리가 감동 줘야"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"세계 최고인 LG팬들에게 걸맞은 팬서비스로 감동을 줘야 한다." 김인석 LG 스포츠단 대표이사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야구단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