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LG의 특별함, 밖에서 알게 됐다"…6년 만에 돌아온 '신바람 야구' 주역 엑스포츠뉴스08:3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LG 트윈스 'V2'의 주역 서용빈 코치가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했다. 2024년 LG의 퓨처스팀 사령탑으로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...
-
"LG라는 팀은 특별하다는 것 느낀다"... '세계 최고의 팬', '왕조', '더 치열한 경쟁'을 외치다 스타뉴스08:02[스타뉴스 | 잠실=김우종 기자] 5일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 모습. (왼쪽부터) 차명석 단장, 염경엽 감독, 김인석 대표이사, 주장 오지환, 서용빈 2군 감독. /사진=LG 트...
-
[취재여담] 티빙의 '배수진'은 쿠팡플레이 때문…'무료중계' 카드 꺼낼까 SBS Biz08:00최근 뉴미디어 업계와 스포츠 업계에서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슈가 있습니다. 프로야구 중계권입니다. 프로야구 경기와 하이라이트, 행사 등을 뉴미디어에서 제...
-
“가을야구의 함성을 광주에서…” KIA 41세 타격장인의 마지막 꿈, 7년만의 ‘골든 스테이지’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가을야구의 함성을 광주에서…” KIA 타이거즈 타격장인 최형우(41)는 몇 년 전부터 개인성적에 딱히 욕심을 내지 않았다. 2021년과 2022...
-
김세현 하재훈 세이브왕 만든 염갈량의 자신감. '초짜' 유영찬 마무리 플랜은 "우리는 준비돼 있다"[잠실 인터뷰] 스포츠조선07:4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마무리 투수 고우석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계약. LG 트윈스의 첫 메이저리거 배출로 자부심이 생기는 경사스런 일이다. 하지만 반대로 ...
-
'이승엽호 2기' 두산, 국민타자 키워낸 레전드 코치 1군 합류 엑스포츠뉴스07:39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타격 전문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흥식 코치가 '애제자'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로 2024 시...
-
'좋은 곳에서 확실하게' 추신수+김광현 이끄는 美·日 미니캠프…SSG 분주한 겨울나기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KBO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개인 훈련으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. SSG 랜더스는 '베테랑 듀오' 추신수-김광현...
-
고우석은 “Hello” 고우석 떠난 자리는 LG 유영찬 KBS07:24[앵커]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게된 고우석이 영어로 반갑게 인사했는데요. 그러는 사이 LG는 고우석의 빈자리는 없다며 새 마무리 투수를 결정했습니다. ...
-
“귀국 모습 기대하세요” 새로운 길 걷는 이호준 코치, 캠프 기간 김범석 집중 마크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7:11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“캠프 기간 아예 방을 함께 쓸까도 생각하고 있다.” LG 이호준 코치가 새로운 길을 걷는다. 생소한 퀄리티 컨트롤(QC) 코치를 맡는데...
-
플렉센은 메이저리그로 돌아갔다… ‘특급 유망주 출신’ 삼성 새 외국인도 그럴 수 있나 스포티비뉴스07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크리스 플렉센(30‧시카고 화이트삭스)은 2020년 시즌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 섰다. 메이저리그에서는 경력이 정체된 상황이었다. 여기에 ...
-
고우석 샌디에이고 보내 12억 번 LG, 6억+α 더 받을 수 있다 스포츠조선06:49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고우석 보낸 LG, 받을 돈 더 있다? LG 트윈스를 떠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게 된 고우석. 고우석은 샌디에이고와 2년 450만달러 보...
-
우승 행복 잊었다는 염갈량…"2024년 목표, LG 구단 최다승+KS 2연패" 엑스포츠뉴스06:45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LG 트윈스를 29년 만에 KBO리그 정상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이 2023년의 행복한 추억을 뒤로 하고 갑진년(甲辰年) 새해 또 한 번의 도...
-
‘100억→47억→22억’ 불혹 넘어도 대박 행진, 추신수도 인정한 역대급 타자...“내 기록 최형우가 다 깬다” OSEN06:40[OSEN=길준영 기자] SSG 랜더스 추신수(42)가 KIA 타이거즈 최형우(41)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. KIA는 지난 5일 “광주-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최형우(41)와 ...
-
"기록? 최형우가 다 깨겠죠" 41세에 22억 대박, 추신수가 박수 보낸 이유 스포츠조선06:33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기록이요? 최형우가 다 깨겠죠." 현역 KBO리그 최고령 선수는 SSG 랜더스 추신수다. 1982년생인 그는 2023시즌에도 리그 최고령 선수 타이틀...
-
"김현수·오지환·박동원·박해민이 발전해야 한다" 2연패 향한 시동, 염갈량이 4명을 언급한 이유 마이데일리06:33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가 2연패 도전에 나선다.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목표도 일찌감치 설정했다. 구단 최다승을 목표로 잡았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