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신고선수에서 롤모델까지..미지명에게 전한 진심 조언 "드래프트가 전부는 아니다" 스포츠조선05:29[부산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다른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"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2023 신인드래프트. 1165명이 신청서를 제출했...
-
설마가 현실로.., 이제는 사정권..시계제로의 가을야구 판도 스포츠조선05:24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이제는 정말 예측불허다. 견고해보이던 가을야구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. 선두 SSG 랜더스와 5위 KIA타이거즈가 위태롭다. 2위 LG트윈스와 6위 ...
-
'2주 남으면 올인'.. 때를 기다리는 2위 LG, 그때가 올까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선두 SSG 랜더스를 3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는 2위 LG 트윈스가 역전 우승을 위해 정규시즌 마지막 2주간 총력을 쏟는다. 무리하게 운영하지...
-
'청라 시대' 준비하는 SSG..단단하게 '투수 팜' 채웠다 일간스포츠05:00'청라 시대'를 준비 중인 SSG 랜더스가 걸출한 투수 유망주를 품었다. SSG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투수 6...
-
제2의 이정후? "제1의 김민석이 됐으면"..휘문고 후배 향한 진심 스포티비뉴스04:40[스포티비뉴스=사직, 박정현 기자] “나보다 훨씬 잘하는 선수다. 제2의 이정후가 아닌, 제1의 김민석이 됐으면 좋겠다.” 이정후(24·키움 히어로즈)는 15일 사직구장...
-
'LG 최초 30홀드' 금자탑..프로 4년차 사이드암의 발전은 끝이 없다 마이데일리04:35[마이데일리 = 잠실 김건호 기자]정우영이 LG 트윈스 역사상 최초로 30홀드 금자탑을 쌓았다.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...
-
'탈고교급' 150km 구속.. 서울고 김서현 1순위로 한화행 국민일보04:12‘탈고교급’ 강속구 투수인 서울고 김서현(18)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로 지명돼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. 한화는 15일 서울 중구 ...
-
[MD포토] LG 'KT전 승리, SSG 맹 추격' 마이데일리04:10[마이데일리 = 한혁승 기자] LG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T 위즈-LG 트윈스 경기에서 2-0으로 승리했다. LG 박해민은 5회말...
-
유강남 후계자 뽑았다. "매우 만족스런 드래프트." 미래를 이끌 12명. LG가 지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? 스포츠조선04:1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유강남의 뒤를 이을 포수가 마땅히 없었던 LG 트윈스가 올해 고교 포수 랭킹 1위를 잡았다. LG는 15일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...
-
꼴찌→5강 다크호스 대반전.."부담감은 KIA가 크지 않을까" 스포티비뉴스04:06[스포티비뉴스=창원, 김민경 기자] "3.5경기차 유지만 해도 부담감은 KIA가 크지 않을까."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은 지난 5월 11일 이동욱 전 감독을 대신해 지휘...
-
삼성 유니폼 입고 포토타임, 인천고 이호성[포토] 스포츠서울03:551라운드 8순위로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된 인천고 이호성이 홍준학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‘2023 KBO 신인 드...
-
행복은 지명 순이 아니다..韓 최초 110순위 신인 "절박하고 악착같이 뛰겠다" OSEN03:45[OSEN=소공동, 이후광 기자] 행복은 지명 순이 아니었다. 2023 신인드래프트 날 전체 1순위 김서현(한화), 2순위 윤영철(KIA)보다 더 감격한 선수가 있었으니 KBO 출범 ...
-
"김성근 할아버지 야구 잘하세요?" 그 소년, NC 유니폼을 입다 스포츠조선03:40[창원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15일 열린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는 4라운드에 신일고 우완 투수 목지훈을 지명했다. 이번 드래프트를 앞두고 상위 라운드 ...
-
KBO에 오타니가 등장했다..대통령 배우자만큼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마이데일리03:39[마이데일리 = 소공동 김진성 기자] “새로운 시도, 새로운 도전입니다.” 키움 고형욱 단장은 김건희(18, 원주고)를 두고 이렇게 얘기했다. 그러면서 “모든 가능성을 ...
-
"심상치 않다, 딱 보면 안다" LG 주전 포수가 본 19살 예비 신인 잠재력 스포티비뉴스03:3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 트윈스가 전면 드래프트 복귀 후 첫 신인 지명을 마쳤다. 1라운드부터 투수가 아닌 포수를 선택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성을 보였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