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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창모 시즌 9승..선두 SSG 잡은 NC "5위 보인다" 연합뉴스TV07:36[앵커] 프로야구 막판 순위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. 6위 NC는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추격에 박차를 가했고, 2위 LG는 또다시 선두 SSG와의 격차를 줄였습니다. 백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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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지민 문동주에 김서현까지, 강속구 유망주들의 집합소 한화, 굴욕의 기간을 만회할 선물 스포츠조선07:35남지민(21) 문동주(19)에 이어 김서현(18)이 합류한다. 한화 이글스가 또 한명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를 품었다.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서울고 우완투수 김서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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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빈을 자극시킨 13년 지기 절친 "나를 보고 많이 답답해하더라" [잠실 인터뷰] 스포츠조선07:30[잠실=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"나와 다른 야구를 하고 있더라." 곽 빈(23·두산 베어스)은 지난해 11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던 키움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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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의 퓨처스 3연타석 대포쇼..1군 콜업 조건은 시간? 스포츠조선07:25[부산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3연타석 홈런을 날리면서 무력 시위를 한 신인. 그러나 1군 콜업에는 '경험'이 필요했다. 조세진은 15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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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8 대표팀,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한일전 8-0 완승 MBC07:22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일본을 완파했습니다. 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7이닝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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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연패 기간 득점권 타율 0.129, KIA 타선 갑자기 왜 이러나 스포츠조선07:07타선의 집중력은 실종됐고, 수비까지 흔들렸다. 팀 타율 2위 KIA 타이거즈가 불안하다. 15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1대2로 졌다. 4연패에 빠졌고, 6위 NC 다이노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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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얘가 왜 지금도 남았어?" 스틸픽까지 거머쥔 KIA, 만족스러운 2023 드래프트 스포티비뉴스07:06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90% 이상 만족한다.” KIA 타이거즈는 15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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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사정권까지 쫓아온 NC..'5경기 8점' 터져야 KIA가 산다 엑스포츠뉴스07:05(엑스포츠뉴스 광주, 박윤서 기자) KIA 타이거즈의 5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. 타선의 저조한 타격감이 팀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. KIA는 지난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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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타율 2위 맞나? 4연패 KIA, 박찬호 실책보다 치명적인 득점력 부재 OSEN07:05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4경기에서 5득점이라니. KIA 타이거즈가 5위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다. 지난 15일 한화 이글스와의 광주경기에서 연장접전을 펼친 끝에 1-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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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본전 3이닝 2K 무실점' 윤영철, 3G ERA 0.91 활약..1R 지명 이유 증명했다 OSEN07:04[OSEN=길준영 기자] 충암고 에이스 윤영철(18)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빼어난 투구를 선보였다. 윤영철은 16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 파크에서 열린 제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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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장면] 이대호의 전력 질주..롯데 재역전승 KBS07:03프로야구에선 은퇴를 앞둔 롯데의 거포 이대호가 전력 질주로 값진 선취점을 뽑아냈습니다. 이대호의 투혼에 힘을 낸 롯데는 한동희의 동점 적시타와 상대 실책에 힘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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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어리더 김진아 '청순 미모+탄탄 몸매' [MK화보] MK스포츠07:03치어리더 김진아가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. kt 치어리더 김진아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2 KBO리그'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청순 미모와 탄탄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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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'가을 한화'에 또 덜미 잡힌 KT 일간스포츠07:00KT 위즈에 불편한 징크스가 생겼다. 중요한 시점마다 '약체' 한화 이글스에 발목이 잡힌다. KT는 지난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시즌 최종전(1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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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-18 대표팀, 한일전 8-0 완승..김정운·윤영철·김서현 7이닝 무실점 합작 OSEN07:00[OSEN=길준영 기자] 대한민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기분좋은 완승을 거뒀다. 한국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제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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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천 보낼 시간 없다." 또 교체 실패? 타율 0.091 부진한 외인 타자. 반전 만들 수 있을까[잠실 현장] 스포츠조선07:0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이천 보낼 시간이 없다." 팀타율 1위인 LG 트윈스에 타격 고민이 생겼다. 바로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다. 1할대 타율에 머문 리오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