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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가 주목한 핵폭탄 김유성, 두산 투수왕국 광속 리빌딩 위해 모험 택했다[2023드래프트] 스포츠서울06:30두산 김태룡 단장과 스카우팅팀이 지명한 새내기들과 드래프트가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소공동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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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"나도 피해자, 억울하다" 전직 프로야구 선수, 억대 사기 혐의 연루 피소 스포츠조선06:28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. 피해를 주장하는 B씨는 15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 등으로부터 두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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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 뽑으셨어요"..우승팀 7R 지명 순간, 최다안타 레전드가 엄지를 치켜세웠다 OSEN06:20[OSEN=소공동, 이후광 기자] “단장님 잘 뽑으셨습니다.”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신인드래프트. 프로의 꿈을 이룬 자식을 둔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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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비-타격-주루' 다 안풀렸던 박찬호 '팀은 4연패 2.5게임차 위기'[SC스토리] 스포츠조선06:12KIA 유격수 박찬호의 치명적 실수 하나가 팀을 위기로 몰았다. 박찬호는 클러치 상황에서 침묵한데 이어 분위기를 선점할수 있었던 홈 쇄도 상황에서도 고개를 떨구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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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영과 안우진의 관계는 비즈니스? "선배님, 4년만 더 해주세요" [MK인터뷰] MK스포츠06:03“(안)우진이가 그러던데요, 선배님 4년만 더 야구 해달라고요.” 키움 히어로즈의 1선발을 넘어 KBO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가 된 안우진(23). 그와 ‘안방마님’ 이지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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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의대 윤준호 포수 명가 두산행.."동경했던 팀이라 영광스럽다"[신인드래프트] 스포츠조선06:01[소공동=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윤준호(22·동의대)가 프로무대 입성에 성공하며 4년 전 아쉬움을 씻어냈다. 윤준호는 15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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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형한테 미안하고, 형에게 감사해요" 아기사자 이호성이 형을 유독 강조한 이유 [엑:스토리]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소공동, 윤승재 기자) “형에게 미안한 것도 많고.. 형한테 진짜 미안하고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.” 주인공은 자신이었지만, 정작 단상 위에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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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발로테이션 조정 없다" KIA 김종국 감독, 순리대로 NC 3연전 준비 스포츠동아06:00KIA 김종국 감독. 스포츠동아DB “부상이 없다면, 지금의 로테이션을 계속 유지하겠다.”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은 15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잔여경기 일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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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라 시대 이끌 야수는 누구인가.. SSG, 미리 뽑은 유망주 중요성 더 커졌다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SSG는 15일 끝난 202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우완 이로운을 시작으로 총 11명의 선수를 선택했다. 전체적으로 보면 투수 6명, 포수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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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성, 2분의 고민..두산은 기꺼이 '학폭' 불구덩이로 뛰어들었다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소공동 김진성 기자] “다른 투수를 뽑을까 고민했다.” 두산 김태룡 단장은 살짝 웃으며 “비밀”이라고 했다. 그러나 비슷한 질문을 거듭 받자 위와 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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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유니폼 입고 포토타임, 북일고 최준호[포토] 스포츠서울05:551라운드 9순위로 두산베어즈에 지명된 북일고 최준호가 김태룡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40년 역사의 KBO리그를 이끌어 갈 신인선수를 뽑는 ‘2023 KBO 신인 드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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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고 '에이스' 지명, SSG는 '청라 돔구장 시대' 대비 성공 가능성 봤다 OSEN05:36[OSEN=창원, 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가 팀의 미래가 될 선수들을 새로 뽑았다. SSG는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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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완성형 선발 자원"이라는 극찬, 이호성도 "삼성에 꼭 필요한 선수로 성장하겠다" MK스포츠05:33"이호성은 완성형 선발 자원이다."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5일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총 12명의 선수를 뽑았다. 삼성이 1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뽑은 선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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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이 파악도 안 해놓고 '학폭 전력' 김유성을?.. 두산, 팬들에게 상처만 줬다 스포츠한국05:30[소공동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두산 베어스가 '학폭 징계 경력'을 지닌 김유성(20)을 2라운드에서 지명했다. 두산의 김태룡 단장은 김유성을 지명한 배경에 대해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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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국 체류' U-18 유망주들, 신인 드래프트 이렇게 봤다..생생 관전기 들어보니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고봉준 기자] “무릎 꿇고 기뻐하더라고요.”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었다. 아직은 앳된 얼굴의 소년들은 두 손을 모아 자신의 이름이 불리기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