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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자이언츠, 팬 위해 사직구장 환경 개선 스포츠투데이10:2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2일 홈경기를 앞두고 사직야구장 매점 확대, 외야 측 복도 환경 개선, 식음매장 위생점검, 안전점검까지 완료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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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롯데, 팬 안전 위한 사직야구장 환경 개선 연합뉴스10:21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2일 홈경기를 앞두고 사직야구장 매점 확대와 외야 측 복도 환경 개선, 식음 매장 위생과 안전 점검을 완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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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6월 MVP로 '불혹의 불펜' 노경은·'신인' 박지환 선정 연합뉴스10:16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'불혹의 불펜' 노경은(40)과 '신인 내야수' 박지환(18)을 6월 최우수선수(MVP)로 선정했다. SSG는 12일 "노경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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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도드람한돈 6월 MVP에 ‘ERA 1.46’ 노경은-‘타율 0.411’ 박지환 선정 뉴스엔10:1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노경은과 박지환이 SSG 월간 MVP로 선정됐다. SSG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, 이하 SSG)는 7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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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사직구장 환경 개선 나섰다…복도 개선-매점 확대-위생점검 완료 스포티비뉴스10:13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롯데가 사직야구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팬들을 맞이한다.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"사직야구장에 매점을 확대하고 외야 측 복도 환경 개선, 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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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구수 9개로 KKK’ 신인왕 0순위 두산 김택연의 뜨거운 독주 세계일보10:11공 9개, 탈삼진 3개로 무결점 이닝…. 타자들이 손도 못쓰게 돌아가게 한 투수가 있다. 프로야구 신인 최초 무결점 이닝을 달성한 두산의 ‘특급 신인’ 김택연이 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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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노경은·박지환, 도드람한돈 6월 MVP 수상 스포츠투데이10:1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, 이하 SSG)가 도드람한돈 6월 MVP 수상자로 투수 노경은과 야수 박지환을 선정했다. SSG는 11일 인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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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'타율 0.411' 박지환, 'ERA 1.46' 노경은, 도드람한돈 월간 MVP 선정 마이데일리10:06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SSG 랜더스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앞서 도드람푸드와 함께 ‘도드람한돈 월간 MVP’ 시상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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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0.462→1피안타' 알을 깨고 나온 KIA의 '쌍둥이 킬러' 일간스포츠10:05KIA 캠 알드레드(28)가 커리어 사상 최다 이닝을 투구하며 '쌍둥이 킬러'의 면모를 과시했다. 알드레드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6과 3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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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후반기 사직야구장 환경 개선... 매점 확대·복도 개선·위생점검 등 완료 스타뉴스10:05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부산 사직야구장의 전경. /사진=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2일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사직야구장 매점 확대, 외야 측 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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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랜더스, 도드람한돈 월간 MVP 투수 노경은-타자 박지환 스포츠조선10:05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가 11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앞서 ㈜도드람푸드와 함께 '도드람한돈 월간 MVP' 시상식을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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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새출발' 시라카와, '日통산 159홈런' 거인 이승엽을 기억할까 "레전드이신 건 아는데…" [인터뷰] 스포츠조선10:00[수원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시라카와 케이쇼(23)가 유니폼을 갈아있었다. 이제 두산 베어스 선수로서 새로운 6주를 소화한다. 시라카와는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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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단기알바' 왔다가 커리어 하이까지, 익숙해지면 모른다? 알드레드는 다 계획이 있었네 스포티비뉴스10:0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KIA 대체 외국인 선수 캠 알드레드가 KBO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한 팀을 두 번째 상대했다. 낯섦이라는 무기가 사라졌지만 알드레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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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 엉덩이 저주는 계속된다...선두 추격 노리던 LG, 충격의 패패패→4위 추락 스포탈코리아09:49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1위 추격을 노렸지만 오히려 거리가 더 멀어졌다. 후반기를 2위로 시작했던 LG가 4위까지 미끄러졌다. LG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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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김범석 ‘2루타+홈런’에도 냉정한 사령탑…“이제 한 번 친 것” 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9:43[스포츠서울 | 잠실=황혜정 기자] “이제 한 번 친거다.” 사령탑의 평가는 냉정했다. “이제 한 번 친 것”이라고 평가절하했다. LG 포수 김범석(20)이 2루타와 홈런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