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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형우 덕분이다" 공포의 KIA 타선 중심에는 10G 타율 .410 뜨거운 '맏형'이 있다 OSEN11:40[OSEN=홍지수 기자] KIA 타이거즈가 3위까지 솟구칠 수 있을까. 무서운 화력으로 4위까지는 올라섰다. KIA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주말 동안 벌어진 인천 SSG 랜더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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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할 치는 유격수… 첫 골든글러브 보인다 문화일보11:33박찬호(28·KIA)가 올해 KBO리그 최고의 유격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박찬호는 4일 기준, 2023 신한은행 쏠(SOL) KBO리그 108경기에서 타율 0.303(386타수 117안타)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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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아가고, 놓치고…연이틀 '실책→실점', 잊지 말아야할 5강 도전 최후의 과제 스포츠조선11:31[부산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롯데 자이언츠 투수들은 언제쯤 3루 방향 타구에 마음을 놓을 수 있을까. 롯데는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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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위 도약 선봉장' 쿠에바스, 8월 WAR 1위 기염…'후반기 대폭' 박찬호 타자 1위 등극 마이데일리11:26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KT 위즈의 2위 도약의 선봉장에 선 윌리엄 쿠에바스가 8월 WAR(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) 1위에 올랐다. 타자 부문에서는 박찬호(KIA 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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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'멀티히트 3타점' 폭발…샌디에이고 4연승 실패 뉴시스11:24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8)이 멀티히트를 날리며 제 몫을 다했다. 그러나 팀은 고개를 떨궜다. 김하성은 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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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극강 공격력’ KIA, 파죽지세 8연승 질주…후반기 성적은 타율 순? 서울신문11:2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의 부진을 극복하는 공격력으로 8연승을 질주했다. KIA를 비롯해 후반기 타격 부문 상위권에 오른 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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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장원철 서울대 교수 R&D팀 자문위원 위촉 아이뉴스2411:18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전력강화 부문 인력을 보탰다. 롯데 구단은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를 R&D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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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최초 D1리그서 뛰는 올리비아 피차르도 “韓대표팀 열정·태도 존경해” [여자야구 현주소(21)] 스포츠서울11:08KBO리그 41주년을 맞은 한국 프로야구는 여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. 그러나 여자 야구는 프로야구가 성장한 41년 동안, 제자리걸음이다. 이에 스포츠서울은 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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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10일 잠실 삼성전 ‘두린이날’ 이벤트 진행 마이데일리11:05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두산 베어스가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'렛-두로 씨리즈' 이벤트 마지막 날, ‘9월 두린이날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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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서울대 장원철 교수 R&D팀 자문위원 위촉 "데이터 기반의 야구 분석에 이바지" 스타뉴스11:03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서울대 장원철 교수. /사진=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가 서울대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를 R&D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. 롯데는 5일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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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등의 아침] “KIA, 파죽의 8연승으로 4위…지난 주 팀 타율 0.355·홈런 9개 기록” KBS11:02[KBS 광주] ■ 프로그램명 : [출발! 무등의 아침] ■ 방송시간 : 08:30~09:00 KBS광주 1R FM 90.5 MHZ ■ 진행 : 윤주성 앵커 ■ 전화연결 : 김여울 광주일보 기자 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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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년차 기량 만개→보상선수→부진→퓨처스 수행…3달만의 콜업은 이 순간을 위해서였나, KIA가 알던 '좌승사자'가 될까 스포츠조선11:0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올 시즌 KIA 타이거즈가 김대유(32)에 걸었던 기대는 적지 않다. FA자격을 얻은 박동원이 LG 트윈스로 떠나자, KIA는 보상선수로 그를 지목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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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토토, 5일 KBO리그 5경기를 대상으로 프로토 승부식 103회차 마감 임박 스포츠조선11:00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5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국내 프로야구(KBO) 리그 5경기를 대상으로 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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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한 손아섭, "저는 실력보다 운이 좋은 선수...박민우 박건우 효과도 커" [오!쎈 인터뷰] OSEN10:59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타격왕 경쟁이 뜨겁다.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뀌어 있다. SSG 길레르모 에레디아, 삼성 구자욱, NC 손아섭이 타격 1위를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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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가 직구를 주나" 거침 없던 박동원의 타격 슬럼프 일간스포츠10:54포수 박동원(33·LG 트윈스)의 타격감이 차갑게 식었다. 염경엽 LG 감독은 "에버리지(타율)가 떨어지니 홈런 개수도 떨어진다"고 아쉬워했다. 박동원은 5월까지 위협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