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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라이온즈, 잔여 경기 가장 많은 롯데와 맞대결 대구MBC13:56이번 시즌 첫 7연전에 돌입한 삼성라이온즈가 울산에서 펼쳐지는 주중 3연전을 가장 잔여 경기가 많이 남은 롯데자이언츠와 상대합니다. 9월 5일 기준 리그에서 3번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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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자이언츠, 장원철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 R&D팀 자문위원 위촉 마니아타임즈13:55장원철 교수 [롯데 자이언츠 제공] 5일 롯데자이언츠가 서울대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를 R&D팀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. 장 교수는 앞으로 1년간 구단의 R&D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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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세에 '커리어하이' 찍을 기세...'회춘'한 왕조 출신 유격수의 불꽃 같은 2023시즌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3:53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015~2016시즌 2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두산 왕조를 이끌었던 김재호의 나이도 어느덧 38세다. 그런데 올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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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U-18 야구팀, 세계선수권대회서 멕시코에 역전승… 슈퍼라운드 진출 마니아타임즈13:52수훈선수 황준서, 연준원 [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] 5일 제3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(U-18)에 참가하고 있는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팀이 예선라운드 네 번째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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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5 외인이 계륵으로 느껴진다... 후반기 KIA 행복한 고민, 백업'들'마저 타율 3할 펄펄 스타뉴스13:5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소크라테스 브리토. /사진=KIA 타이거즈KIA 타이거즈 2년 차 소크라테스 브리토(31)는 2023시즌 KBO리그 외국인 타자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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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두 LG와 결전 앞둔 KT, 김상수-장성우 '센터라인' 활약이 키포인트 뉴스113:4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하위권 키움 히어로즈에게 뜻밖의 일격을 당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인 KT 위즈. 선두 LG 트윈스와의 결전에서 다시금 재반등을 노리고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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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34세 스페셜리스트 미친 존재감, 대타로만 10안타·AVG 0.278...핵타선 ‘특급 감초’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대타 타율이 무려 0.278. 일반적으로 대타 타율이 0.250이면 준수하다고 얘기한다. 벤치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나와서 안타를 치는 게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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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하스에 솔로홈런 축하받는 정수빈 마니아타임즈13:34[연합뉴스]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. 1회초 두산 정수빈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치고 홈에서 축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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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 만에 돌변한 에이스 경쟁···0.02차 초접전, 이제 시즌 끝낸 안우진과의 싸움 스포츠경향13:24지난해 안우진(키움)과 김광현(SSG)은 각자의 마지막 경기에서 평균자책 0.01의 승부를 펼쳤다. 9월을 마칠 때도 1점대 평균자책을 지킨 김광현이 매우 유력했지만 10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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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·타점 1위&안타 2위, 외야 수비도 '건재'…4년 34억원 이상의 활약, 재평가의 시간이 온다 스포츠조선13:10[부산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공격은 물론 수비도 나쁘지 않다. 여기에 리더십까지 뛰어나다. 전준우(37·롯데 자이언츠)는 2019년 시즌을 마치고 첫 FA 자격을 얻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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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출생인가 FA인가, 롯데 '35세 베테랑' 후반기 12G 연속 무자책-만루 피안타 '0' 맹활약 스타뉴스13:06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롯데 김상수. /사진=롯데 자이언츠김상수. /사진=롯데 자이언츠후반기 들어 더욱 무르익은 투구를 선보이고 있는 베테랑 불펜 김상수(35·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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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승 토종 에이스→팀내 최다패 애물단지…23일 만에 선발 복귀, 반등 없이는 가을도 없다 OSEN13:00[OSEN=이후광 기자] 운명의 KIA 3연전 선봉을 맡은 전직 토종 에이스 최원준. 12승 클래스를 되찾지 못한다면 두산의 가을야구도 멀어질 수밖에 없다. 두산 이승엽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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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연성 하나는 확실" 장타율 0.909 포수 김형준의 '존재감' 일간스포츠12:56대형 포수 유망주 김형준(24·NC 다이노스)의 존재감이 기대 이상이다. 김형준의 타율은 4일 기준 0.318(22타수 7안타)다. 아직 출전 경기(8경기)가 적어 표본이 많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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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열한 ‘탈꼴찌’ 경쟁→최하위도 승률 0.419...5년 만에 ‘3할 승률’ 없는 시즌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2:56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다. 5강 싸움도 완전히 불이 붙었다. 또 다른 전쟁터도 있다. ‘탈꼴찌 싸움’이다. 이쪽이 치열하면서 다른 효과도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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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태연 인터뷰]최원호 감독이 꼽은 대체불가선수…"알칸타라 상대 홈런 짜릿했다, 난 비중있는 선수가 아니다,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어" 스포츠조선12:55지난 8월 3일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. 한화 이글스 김태연(26)은 3번-우익수로 선발출전해 1회말 2점 홈런을 터트렸다. 1사 1루, 볼카운트 1B에서 시속 149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