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문동주 대신 2R-1R-2R' 한화 유망주 총력전…그러나 7위 추락 막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17:39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"또 아나. 야구는 또 모르니까."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앞서 선발투수 조동욱이 깜짝 선발 등판 기회를...
-
[포토] 박병호, 2안타 2타점 활약 스포츠조선17:38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경기, 삼성이 10대2로 승리했다. 박병호가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대구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
-
[프로야구] 전적 종합(8일) 뉴스117:37(서울=뉴스1) = ◆잠실 한화 000 200 010 | 3 L G 024 511 10X | 14 △승리투수=에르난데스(2승1패) △패전투수=조동욱(1승2패) △홈런=김태연 12호(4회2점·한화) 이영...
-
‘103타점 정복’ SSG 에레디아, 쐐기 3점홈런 앞세워 타격왕-팀 5강 경쟁 우위 견인 스포츠동아17:37SSG 기예르모 에레디아. 스포츠동아DB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! SSG 랜더스 외국인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(33)는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‘2024 신한 SOL 뱅크 KBO...
-
[포토] 14승 다승 단독 1위 오른 원태인, 박진만 감독도 축하 스포츠조선17:35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경기, 삼성이 10대2로 승리했다. 시즌 14승째를 거둔 원태인이 박진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대구=허상욱 기...
-
[프로야구 대구전적] 삼성 10-2 NC 연합뉴스17:34▲ 대구전적(8일) NC 000 002 000 - 2 삼성 000 141 22X - 10 △ 승리투수 = 원태인(14승 6패) △ 패전투수 = 이용준(2승 3패) △ 홈런 = 전병우 3호(7회2점) 이재현 ...
-
이영빈 스리런포 직전…‘삼중도루’로 꼬인 실타래 푼 LG[스경x승부처] 스포츠경향17:348일 잠실 한화-LG전. LG 타자들은 한화 선발 조동욱을 2회 만에 마운드에서 내렸다. 그런데 찝찝한 감이 없지 않았다. 차린 밥상에 비해 숟가락을 많이 들지 못했다. LG...
-
[포토] 10대2 승리 삼성, 우리가 이겼다! 스포츠조선17:33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경기, 삼성이 10대2로 승리했다.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삼성 선수들의 모습. 대구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
-
[포토] 10대2 승리 삼성, 짜릿한 기쁨 나누며 스포츠조선17:33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경기, 삼성이 10대2로 승리했다.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삼성 선수들의 모습. 대구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
-
'111구' 투혼 발휘한 원태인, 다승 단독 1위 등극…역시 푸른 피의 에이스, 삼성 2위 굳히기 들어간다 [대구 리뷰] OSEN17:33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‘푸른 피의 에이스’ 원태인의 호투로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. 올 시즌 개인 최다 111구를 던진 원태인이 시즌 14승째...
-
'5위 싸움 아직 모른다' SSG, 타선 폭발로 11-6 승리 스포츠투데이17:2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SSG 랜더스가 2연승을 달리며 한화 이글스를 압박했다. 롯데 자이언츠는 3연패를 당하며 5강 동력을 잃었다. SSG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...
-
약속의 8회! 빅이닝으로 일군 역전승, 꽃감독 찬사 "양현종, 정말 잘해줬다"[광주 승장] 스포츠조선17:28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상대 에이스에 막혀 힘겨웠던 승부, 결국 승리를 따냈다.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을 스...
-
이영빈, 데뷔 첫 연타석 홈런…'비디오 판독 악연'도 날렸다 중앙일보17:27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이영빈(22)이 비디오 판독에 얽힌 악연을 깨끗하게 털어내고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다. 그의 올 시즌 1호와 2호 홈런이다. 이영빈은 ...
-
[포토] 투런포 이재현, 김현준 축하 받으며 스포츠조선17:20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경기, 8회말 무사 1루 삼성 이재현이 2점홈런을 치고 김현준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. 대구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