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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이치 주가조작' 12일 항소심 선고...'김 여사 수사' 변곡점 YTN23:45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항소심 결과가 이번 주 나옵니다. 서울고등법원은 오는 12일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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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품가방 수수' 김 여사, 이번 주 불기소 전망...최재영 수심위 변수 YTN23:45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이번 주 불기소 처분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전망입니다.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과 뇌물수수, 알선수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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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전 대통령 사위 특혜 의혹...내일 공판 전 증인신문 YTN23:45[앵커]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족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법원에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진행합니다. 뇌물 혐의 피의자로 지목된 문 전 대통령은 불참할 예정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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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줄 채우세요" 요청하자 멱살 잡은 견주 '벌금형' 이데일리23:43[이데일리 김혜선 기자] 목줄을 채우지 않은 반려견에 “목줄을 채워 달라”고 요청한 시민의 멱살을 잡은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(사진=게티이미지)8일 법조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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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도지사들 "지방 의대 증원 필요...대화 나서달라" YTN23:38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16곳의 시도지사들이 지방대 중심의 의대 증원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료계를 향해 정부와 대화에 나서달라고 호소했습니다. 대한민국 시도지사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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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경기도가 도민을 찾아갑니다”…경기도, 11월 정책축제 앞두고 의견 수렴 전자신문23:36경기도는 11월 초 '경기도민 정책축제' 개최를 앞두고 10일 양주 옥정초를 시작으로 10월까지 14곳을 방문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8일 밝혔다. 올해 6회째를 맞은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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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외벽 페인트 작업하던 50대 15층 높이에서 추락, 심정지 문화일보23:348일 오전 7시 57분쯤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한 아파트에서 외벽 페인트 작업을 하던 A(53)씨가 15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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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학력 잘못 기재" 검찰 송치된 장예찬 "유럽 학사 제도 이해 부족" 반박 kbc광주방송23:27지난 22대 총선에서 학력을 잘못 기재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온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검찰에 넘겼습니다. 8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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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지역 기업 추석연휴 평균 4.88일…전년보다 1일 감소 쿠키뉴스23:23경남경영자총협회가 관내 5인 이상 137개 기업을 대상으로 '2024년 추석연휴 실태조사'를 실시한 결과, 올해 추석연휴 일수는 평균 4.88일로 지난해(5.81일)보다 약 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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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누난 내 이상형 아냐” 男직원 말에 정신과 치료… 직장인 20% 일터서 ‘성희롱’ 경험 서울신문23:18직장인 5명 중 1명은 일터에서 성희롱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. 직장인 100명 중 15명은 직장에서 성추행·성폭행을 겪었다고 응답했다. 직장갑질119와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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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 느는 추석 연휴...경찰·소방 '비상 대응' YTN23:16[앵커] 추석 연휴에는 가족들을 보기 위해 평소보다 이동량이 늘고, 많은 음식을 만들다 보니 덩달아 환자도 늘어나는데요. 여기에 의정 갈등으로 응급실 운영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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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 상태로 뺑소니 사고 낸 20대 구속...출동한 경찰 폭행도 YTN23:16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다른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고,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. 의정부지방법원은 음주측정 거부 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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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장예찬 '선거법 위반' 송치..."학력 잘못 기재" YTN23:16지난 22대 총선에서 학력을 잘못 기재한 혐의로 고발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부산 남부경찰서는 장 전 최고위원을 공직선거법 위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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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中企 9월 경기전망지수 79.6…전월대비 5.2p 상승 쿠키뉴스23:149월 경남지역 중소기업 경기가 전월에 비해 제조업·비제조업 모두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.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가 도내 220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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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내년 의대 증원 조정 불가".."증원 철회' 의협 제안 거부 kbc광주방송23:11대통령실이 8일 "내년 의대 증원 조정은 불가"하다며 대한의사협회(의협)의 제안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. 의협은 여·야·의·정 협의체를 꾸리는 조건으로 2025·2026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