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추신수가 쐈다' 150명에게 멕시칸 특식 "랜더스 가족에게 대접하고 싶었다" 스포츠조선10:23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의 '캡틴' 추신수가 미국 스프링캠프 현지에서 멕시칸 특식을 깜짝 선물했다. 추신수는 12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 ...
-
SSG 추신수, 스프링캠프 선수단·스태프 위해 특식 선물 스포츠투데이10:2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추신수(SSG 랜더스)가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위해 특식을 선물했다. 추신수는 11일(현지시각) 스프링캠프 선수...
-
엔스는 모범생이었다···염갈량의 함박웃음 “올해 LG 1선발, 괜찮을 듯” 스포츠경향10:00염경엽 LG 감독은 지난 1월말 미국 애리조나로 스프링캠프를 떠나며 다시 도전정신을 다지고 출발했다. 지난해 통합우승 했지만 그 직후, 불펜의 핵심 투수들이 줄줄이 ...
-
165㎞ 던진 日 사사키, 한국 롯데 자이언츠전 나설듯 스포츠한국09:59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일본 프로야구 최고 기록이었던 시속 165㎞를 던진 사나이인 사사키 로키(22·지바롯데 마린스)가 한국의 롯데 자이언츠와의 교류전에 나설 ...
-
"과연 '그 때'가 언제 올까 기대된다" 24시즌 만의 새 출발, 짐승남을 매년 설레게 했던 '그 순간'은 무엇?[SC인터뷰] 스포츠조선09:55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처음 바꿔 보니 '이런 기분이구나' 싶다." 한화 이글스의 호주 멜버른 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김강민(42). 익숙하지 않은 시즌이다....
-
‘사사키가 뜬다’ 롯데도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었다…“단순히 친선전이 아냐, 반즈 윌커슨 빼고 모두 준비” 스포츠경향09:542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릴 롯데의 2차 스프링캠프가 더 큰 괌심을 받게 됐다. 2차 캠프에서 열릴 친선전에서 일본의 ‘괴물’ 사사키 로키(22·지바롯데)가 등판...
-
‘상무 지원’ 키움 박찬혁 “선택에 후회는 없어요” [SS 인터뷰] 스포츠서울09:45[스포츠서울 | 인천국제공항=황혜정 기자] “젊을 때 빨리 다녀오고 싶어요.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.” 키움히어로즈 외야수 박찬혁(21)이 상무에 지원했다. 박찬혁은 병...
-
2월인데 벌써 151km, '육성선수 신화' 꿈꾼다…"올 시즌 목표는 풀타임" [시드니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9:45(엑스포츠뉴스 시드니, 유준상 기자) 시즌 개막까지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벌써 151km/h를 마크한 투수가 있다. 프로 입단 3년 차를 맞이하는 투수 최지강(두산 베어스)...
-
日 괴물 투수 사사키, 25일 '김태형호' 롯데와 교류전 등판 뉴시스09:41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일본의 괴물 투수 사사키 로키(23·지바롯데 마린스)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올해 첫 실전 등판에 나선다. 일본 매체 닛칸 스포...
-
직구 165㎞ 괴물투수, '김태형의 롯데'가 만난다…사사키 로키 25일 '한일 교류전' 등판 확정 스포티비뉴스08:48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2차 캠프가 열릴 오키나와에서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됐다. 24일과 25일 두 차례 '일본 롯데' 지...
-
일본 롯데 '괴물' 사사키, 한국 롯데와 교류전 등판 예고 연합뉴스08:41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일본프로야구 최고 기록인 시속 165㎞를 던진 '괴물' 사사키 로키(22·지바롯데 머린스)가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을 통해 2024년...
-
“1km 끌어올리기 위해 피나는 노력하는데…” 원태인, 구속 과소 평가에 “정말 많이 속상하다” OSEN08:40[OSEN=손찬익 기자] “1km를 끌어올리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데 3~4km 정도 덜 나오면 정말 많이 속상하다. 방송사의 스피드건은 믿을 게 못 된다. 정말 개선이 필...
-
“이재원, 한동희한테 배우고 싶다” 1R 거포 유망주, 상무 지원한 이유 스포티비뉴스08:30[스포티비뉴스=인천공항, 최민우 기자] “이재원, 한동희한테도 배울 수 있다.”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선수단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4 스프링캠프가 열리는...
-
“스위퍼 작년에 개발, 체인지업에 집중” KIA에 연구하는 31세 외인투수 등장…프런트까지 감동[MD캔버라]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캔버라(호주) 김진성 기자] “스위퍼를 작년부터 개발했다.” 지난 9일(이하 한국시각)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볼파크 불펜.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투수 ...
-
'포스팅로이드' 2024 사사키, '김태형 호' 롯데 첫 상대 됐다 일간스포츠07:53메이저리그(MLB) 구단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일본프로야구(NPB) 사사키 로키(22·지바 롯데)의 첫 실전 등판 상대가 정해졌다. NPB 구단도, MLB 구단도 아닌 KB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