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천재 유격수 후계자 나왔다! “너무 좋네요” 투수→타자→46억 보상선수, 국민타자 눈도장 찍다 [오!쎈 시드니] OSEN12:40[OSEN=시드니(호주), 이후광 기자] 작년 이천 마무리캠프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. ‘46억 FA 보상선수’ 박준영(27)이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한층 발전된 기량을...
-
추신수, 1군 캠프지에 300만원 상당 특식 준비…"팀의 리더" "마음이 고맙다" 일간스포츠12:32베테랑 추신수(42·SSG 랜더스)가 통 크게 쐈다. SSG 구단에 따르면 추신수는 12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스프링캠프지에 선수단 및 관계자를 위해 미국 ...
-
‘KS 역대급 화력’ LG 웬일로 캠프 시작부터 새 외인 타자·2루 경쟁 없다···그래서 더 무섭다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2:25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외국인 타자가 낯설지 않다. 2루 자리를 두고 무한경쟁을 벌이지도 않는다. 늘 캠프마다 따라오는 과제를 지난해 시원하게 해결한 결과다. ...
-
아기 공룡들 준비 이렇게 잘했다니…코치들이 놀라게 한 'Z세대' 신인들 "기존 선수들보다 페이스 빨라" 스포티비뉴스12:1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"기존 선수들보다 페이스가 빠르다." NC 다이노스는 2024년 시즌을 준비하는 1군 스프링캠프에 단 한 명의 신인도 데려가지 않았다. 강인권...
-
'150인분 특식 300만원 쾌척' 추신수의 품격, 美 스태프도 감격…"나도 고참되면 선배처럼" 스포티비뉴스11:52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스태프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 준 SSG 랜더스와 추신수의 마음이 고맙다." SSG 외야수 추신수(42)가 또 한번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. ...
-
추신수, SSG 선수단 위해 멕시코 요리 특식 제공 연합뉴스11:42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 주장 추신수(41)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과 스태프를 위해 멕시코 요리 전문점 특식을 ...
-
'선수 회비 면제' 파격 조건! 화성시 독립야구단, 선수 모집 돌입 MHN스포츠11:36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장원진 감독의 화성시 독립야구단이 본격적인 선수 모집에 나선다. 경기도 독립리그의 8번째 독립야구단으로 출범하는 화성시 독립야구단은 장...
-
"연습 때 못하는데, 시합 때 잘한다" KT에 미스터리한 비밀병기가 등장했다 [스캠 포커스] 스포츠조선11:14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시합용 선수니까 지켜보시죠." KT 위즈의 부산 기장 스프링캠프. 이강철 감독의 관심을 끄는 한 선수가 있다. 주인공은 천성호. 단국대를 졸업...
-
"모두 같은 SSG 가족이니까"…'캡틴' 추신수, 스프링캠프지서 150명 위한 특식 준비 마이데일리11:0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SSG 랜더스 '캡틴' 추신수가 특식을 준비했다. SSG는 12일 "추신수가 현지 기준 11일에 스프링캠프 선수단 및 관계자를 위해 미국 ...
-
로봇심판·피치클록·베이스 확대…프로야구, 올해 확 바뀐다 뉴시스11:0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2024시즌 KBO리그가 새로운 변화와 마주한다. 올 시즌부터 적용되는 주요 제도들이 눈길을 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2024시즌부터 KBO...
-
SSG 추신수, 선수단·현지 스태프에 특식 선물 뉴시스10:59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SSG 랜더스 주장 추신수(42)가 선수단을 위해 특식을 선물했다. SSG는 12일(한국시간) "추신수가 스프링캠프 선수단 및 관계자를 위해 미국...
-
KIA 스프링캠프에는 최형우가 한 명이 아니다?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0:45[스포츠서울 | 캔버라(호주)=장강훈 기자] KIA 스프링캠프가 이어지고 있는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. 오전 8시가 채 되지 않은 시간부터 분주하다. 할일 많은 포수...
-
65억 우승 포수, 왜 “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다” 했을까…1할대 도루 저지율→명예 회복 벼른다 “3할은 해야 한다” [오!쎈 스코츠데일] OSEN10:40[OSEN=스코츠데일(미국 애리조나주), 한용섭 기자] “프로에 와서 가장 낮았다.”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은 지난해 LG가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주역...
-
“35도에 미친 듯이 쳤다, 불안해서” KIA 30세 대기만성 스타의 ‘그땐 그랬지’…소심했던 과거 ‘안녕’[MD캔버라]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캔버라(호주) 김진성 기자] “35도인데 미친 듯이 쳤다. 불안해서 그랬던 것 같다.” KIA 타이거즈 ‘대기만성 스타’ 이우성(30)의 야구인생은 2023년 ...
-
'멕시코 특식 대접' 추신수의 품격, 美 현지 캠프 스태프들까지 챙겼다... "모두 가족인데 맛있는 음식 드리고 싶었다" 스타뉴스10:28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SSG 추신수가 11일(현지시각) 스프링캠프 선수단 및 관계자를 위해 미국 대표 멕시코 요리 전문점에서 특식을 직접 준비했다. /사진=SSG 랜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