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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24년 FA시장 폐장’ 누가 남고 누가 떠났나 스포츠동아15:26한화 안치홍(왼쪽), 삼성 김재윤. 사진제공 | 한화 이글스, 삼성 라이온즈‘누가 남고 누가 떠났나.’ 26일 우완투수 주권(29)이 원 소속팀 KT 위즈와 2+2년 최대 16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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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년만에 우승 시동' KIA, 호주 전술→일본 실전 전훈 돌입 에스티엔15:22[STN뉴스] 이상완 기자 = 2017년 이후 만년 중하위권에 벗어나긴 위한 KIA 타이거즈가 2024시즌 체제에 돌입한다. KIA는 오는 30일 호주로 출국해 2월 1일부터 3월 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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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년차 억대 연봉’ 김도영-최지민, 유망주 꼬리표 뗀 엄연한 즉시전력 스포츠동아15:18KIA 김도영(왼쪽)·최지민. 스포츠동아DB입단 동기 2명이 나란히 억대 연봉자 대열에 진입했다. KIA 타이거즈는 26일 2024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6명과 협상을 모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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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의 영원한 캡틴" 사장과 단장은 왜 오키나와 직접 가서 김광현을 만났을까 스포츠조선14:56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새 구성원 새 시즌. 그리고 '에이스'를 향한 확실한 메시지였다. SSG 랜더스 김광현은 1월을 대부분 일본 오키나와에서 보냈다. 오원석, 백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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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른 앞두고 구속 향상’ 한화 클로저 뒷문 단속은 이제부터···만원관중 속 마무리 다짐[SS스타] 스포츠서울14:45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“어렸을 때 나도 모르게 안주했다. 145㎞ 이상만 나와도 좋은 구속이라고 생각했다. 아쉽지만 이제라도 육심을 낼 수 있어 다행이다.”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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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딸에게도 LG는 너무 소중한 추억” 김민성의 진심 가득한 작별 인사 OSEN14:40[OSEN=손찬익 기자] 사인 앤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하게 된 김민성이 전 소속 구단 LG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. LG와 롯데는 지난 26일 “LG 내야수 김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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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SSG, 신년 프런트 워크숍 실시 뉴스114:4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최근 프런트 신년 워크숍을 갖고 2024시즌 팀 운영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했다. 28일 SSG에 따르면 지난 25~26일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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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팀서 연봉 인상률 1위 유영찬 "잠깐 기뻤을 뿐, 걱정이 많아졌다"[인터뷰] 뉴스114:17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지난해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유영찬(27)은 새 시즌을 앞두고 두 가지 대박을 터트렸다. 먼저 고우석(샌디에이고 파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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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계약 총액 373억원…FA 5인에 고영표까지, 리코 또 웃다 일간스포츠14:14LG 트윈스도, 삼성 라이온즈도 아니다. 2024년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의 최종 승자는 리코스포츠에이전시(리코)였다. 리코는 이번 FA 시장에서 선수 5명의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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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해 5강은···” 이숭용 감독이 고참 회식서 전한 메시지 하나[안승호의 PM 6:29] 스포츠경향14:09이숭용 SSG 감독은 지난 25일 미국 플로리다 캠프에 선발대로 출국하기 전 스포츠경향 야구 전문 채널 ‘최강볼펜’과 근 40분에 걸쳐 전화 인터뷰를 했다. 이 감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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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원중-구승민 연봉 대박, 어떻게 봐야할까...예비 FA의 복잡미묘한 속사정 스포츠조선13:59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김원중, 구승민 연봉 대박 뒤에 숨겨진 속사정은? 김태형 감독 선임과 함께, 2024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롯데 자이언츠. 연봉 계약부터 화끈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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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서 공 개수 늘리고 온 좌승현의 선발 도전기 “불펜 경험이 큰 밑거름 되겠죠” 스포츠경향13:46삼성 왼손 투수 이승현(22)은 눈코뜰새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. 지난해 정규시즌을 마친 뒤 11월 중순부터는 호주야구리그 애들레이드 자이언츠로 파견됐다. 그리고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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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년 차' 박진만 감독이 꼽은 올 시즌 키플레이어는 누구일까 OSEN13:4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KBO리그에서 외국인 선수의 비중은 가히 크다. 한해 농사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그래서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 선발에 사활을 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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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전엔 FA 한파 직격탄 맞았는데…공룡들 외야 최후의 승자, 1억원대 회복 ‘야구 잘 하고 볼 일’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1년 전엔 FA 한파의 직격탄을 맞았는데… 권희동(34, NC 다이노스)은 2021시즌 연봉 1억7000만원을 받았다. 그러나 2022시즌엔 1억1000만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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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전 놓치고 백업 받아들였다? 김민성은 여전히 주전이 목표다 "은퇴할 때까지 계속" 스포티비뉴스13:3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어느새 30대 중반의 베테랑이 된 김민성(35)은 '경험 많은 선배'에 머물 생각이 없다. 언제라도 다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