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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동원 없으니 KIA 센터라인 흔들? 박찬호·김선빈·테스형, 척추를 부탁해 마이데일리04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척추를 부탁해. KIA는 2022시즌 공수에서 KBO리그 최상위급 위력을 자랑한 박동원(LG)과 결별했다. 박동원은 123경기서 타율 0.242 18홈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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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속 140km지만, 공 끝은 솟구친다… 174cm ‘작은 거인’ 동아일보03:0211일 프로야구 키움의 안방인 서울 고척스카이돔 불펜에서 훈련 중이던 왼손 투수 김재웅이 자신의 장기인 속구를 던지고 있다. 지난 시즌 셋업맨과 마무리 투수로 활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