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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서 뛰었던 터크먼,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뉴시스12:52기사내용 요약 초청 선수 신분으로 MLB 스프링캠프 참가…빅리그 재입성 도전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지난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야수 마이크 터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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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적선장 매커천, 피츠버그 복귀…최지만과 한솥밥 뉴시스12:31기사내용 요약 피츠버그와 1년 500만달러 계약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'해적선장' 앤드류 매커천(37)이 친정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돌아간다. MLB닷컴은 14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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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기술위원이 밝힌 레프스나이더의 WBC 대표팀 고사한 진짜 이유는 OSEN12:19[OSEN=손찬익 기자] 2023 WBC 50인 관심 명단에 포함됐던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롭 레프스나이더(한국명 김정태)가 대표팀 참가를 고사한 이유는 무엇일까. 1991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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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홈런 베테랑? 팀 내 타점 2위? KIA 클린업 마지막 퍼즐은 누구 엑스포츠뉴스12:17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지난 시즌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냈던 KIA 타이거즈. 올해 나성범(34), 소크라테스 브리토(31)와 공격의 중심을 잡을 적임자는 누가 될까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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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해라" 이승엽 감독의 묵직한 한마디, 신인 포수를 뛰게 한다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2:15두산 신인 포수 윤준호. 대전 | 황혜정기자. [스포츠서울 | 대전=황혜정기자] “열심히 하겠습니다!”(두산 신인 포수 윤준호) “열심히 할 필요 없고, 잘해라.”(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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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드먼의 태극마크가 한국 야구에 불러올 나비효과 시사저널12:08(시사저널=김형준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) 이른바 '메호대전'이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메시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후 이제 세계 축구계 최고의 라이벌 대결은 킬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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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뜨는 부산고, 박계원 감독 "경남고와 라이벌 자존심 회복하겠다" 한국일보12:00“경남고한테 지만 되나? 경남고한테는 무조건 이기야 된데이!” 부산고는 경남고와 함께 부산 고교야구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. 메이저 대회 13회 우승에 빛나는 전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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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창모 상대로 투런포 때린 '홈런왕' 야마카와, WBC 출전 뉴스111:4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홈런왕 야마카와 호타카(세이부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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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, 피츠버그와 연봉 합의 불발…조정위원회 가나 뉴시스11:30기사내용 요약 2021년 탬파베이와 연봉 협상 실패한 뒤 조정위원회에서 이긴 경험 있어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거 최지만(32)이 새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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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-2군 홈런왕-65억 포수... 라인업에 우타자 겨우 3명... 홈런으로 존재감 보일까[SC] 스포츠조선11:16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LG 트윈스의 주전 라인업을 보면 왼손 타자에 쏠려있음을 알 수 있다. 지난해 주전 라인업을 보면 홍창기 박해민 김현수 채은성 오지환 문보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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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형준, MLB 최고 투수에게 체인지업 배웠다…"완성도 높일 것" 연합뉴스11:08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kt wiz의 토종 선발 소형준(22)은 요새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. 그는 kt 전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(36)의 초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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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핸 180안타에 꼭 도전”…타격 업그레이드 선언한 ‘아기짐승’ 문화일보10:51SSG 외야수 최지훈(26)이 지난해 남부러울 것 없는 시즌을 보냈다. 최지훈은 지난해 전 경기(144경기)에 출전해 타율 0.304에 10홈런, 61타점, 31도루, 93득점을 남겼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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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엽에게 기회 찾아왔다…박진만 감독, 1.2군 캠프 다 챙긴다 MK스포츠10:51삼성이 2군 선수단의 해외 전지훈련을 결정했다. 훈련 장소는 일본 오키나와. 1군 캠프인 온나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시카와 구장을 2군 훈련지로 활용하기로 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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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홈런 포수’ LG의 계보, 13년 만에 65억 FA 이적생이 기록 가능할까 OSEN10:40[OSEN=한용섭 기자] 포수 포지션은 공격력이 부족해도 수비력이 좋으면 상쇄가 된다. 물론 뛰어난 포수들은 공격력과 수비력을 모두 겸비했다. LG 트윈스에 20홈런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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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구선수 선배' 父와 특훈, 46억 보답 준비한다…"밑바닥에서 올라가야죠" 스포티비뉴스10:4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지금까지 성적은 안 좋았지만, 믿어주신 만큼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. 밑바닥에 갔으니까 올라가는 시기도 올 거예요. 그렇게 생각하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