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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위기속의 기회' 맞은 2023 KBO 리그, 첫 단추는 WBC부터[마니아포커스] 마니아타임즈08:22KBO 리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 이후 침체기에 빠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2011년 NC 다이노스가 9구단으로, 2013년 kt 위즈가 제10구단으로 출범하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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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할 승률→정식 감독→FA 유출, 같은 입장이지만…코치 경력 차이는 [SC초점] 스포츠조선08:03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지난해 감독대행에서 정식 감독으로 취임한 두 감독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.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감독대행은 두 명이었다. 바로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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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좌완 김정빈, 김사윤 개명 후 새 출발..."많은 고심 끝에 결정" OSEN07:49[OSEN=손찬익 기자] KIA 타이거즈 투수 김정빈(29)이 개명 대열에 합류했다. 개명 후 이름은 김사윤이다. 김사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명 소식을 전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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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3년 주목할 인물' LG 염경엽 감독 "역전하는 경기, 공격야구 펼치겠다"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7:00[잠실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LG 트윈스는 2022시즌 정규리그에서 87승을 올리며 창단 최다승을 갈아치웠다. 1994시즌 우승을 거뒀을 당시 기록했던 81승보다 6승이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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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에서 쏘아 올린 11홈런…타자 전향 2년 차의 하재훈이 기대된다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하재훈(SSG)의 방망이가 뜨겁다. 하재훈은 2009년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. 2015년까지 컵스 산하 마이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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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115억→어깨 수술→방출→연봉 5000만 원 계약' 112승 좌완, "현재 컨디션은 70%...6월 안에 복귀 목표" OSEN06:59[OSEN=손찬익 기자] '115억 투수' 차우찬(36)이 롯데 자이언츠에서 새 출발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. 지난해 12월 롯데와 연봉 5000만 원(옵션 별도)에 계약을 체결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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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재벌 2위의 자존심이 걸렸다…김현수, LG 우승청부사 재도전 마이데일리06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FA 재벌 2위의 자존심이 걸렸다. LG는 김현수에게 무려 두 차례나 115억원 계약을 안겼다. 2017시즌 후,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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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해 넘겼다, FA 6명 어디로? 설마 '강제 은퇴' 나올까 OSEN06:20[OSEN=이상학 기자] 해가 바뀌었지만 아직 팀을 찾지 못한 FA 선수가 6명이나 된다. 2월부터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가운데 1월까지 데드라인이 얼마 안 남았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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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토끼의 기운으로…2023년 주목할 '토끼띠' 선수 누가 있나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숨 가쁘게 달려온 2022년을 뒤로하고 어느덧 2023년 계묘년(癸卯年)의 아침이 밝았다. 새해는 토끼의 해로 토끼띠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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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장 6년' 기간 합의점 찾았다! LG-오지환 다년계약 규모는 120억+α?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새해 첫날부터 LG 트윈스 팬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. LG와 오지환이 계약기간에서 합의점을 찾았다. 이제 남은 것은 규모. 큰 변수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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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G 11홈런 폭발! 호주 폭격중인 하재훈, 2023년 SSG 新홈런타자 탄생? OSEN05:28[OSEN=길준영 기자] SSG 랜더스 하재훈(32)이 호주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. 하재훈은 지난달 31일 호주 질롱구장에서 열린 호주리그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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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균안은 성공 조짐 보였다… 또 하나의 '트랜스포머' 대박 나올까 스포티비뉴스05:1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용마고 시절 대형 포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호평을 받으며 롯데의 2017년 2차 1라운드(전체 3순위) 지명을 받은 나균안(25)은 프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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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판 2023 프로야구…감독 이승엽의 첫 걸음, 이정후의 마지막 시즌 뉴스105:01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SSG 랜더스의 통합 우승과 이대호의 은퇴 등 다사다난한 2022년을 보낸 프로야구는 새로운 볼거리와 함께 2023년 시즌을 앞두고 있다. '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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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야구 세계랭킹 또 하락…새해는 언더독으로 출발 스포티비뉴스04:5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한국 야구의 세계랭킹이 2년 연속으로 떨어졌다. 국제대회를 여럿 앞둔 가운데 한국야구는 도전자 위치에서 2023년을 맞이하게 됐다. WBSC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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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영광을 2023년 KIA에서? 나스타 위대한 도전 ‘V12 청부사’ 마이데일리04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2020년 영광을 2023년에도… KIA 나성범의 2022년은 성공적이었다. 144경기 모두 출전해 타율 0.320(5위) 21홈런(9위) 97타점(7위) 92득점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