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계묘년' 새해 밝았다... 2023년 KBO리그 빛낼 '토끼띠' 스타는? 오마이뉴스09:36[유준상 기자] 검은 토끼의 해, '계묘년'이 밝았다. 한국 야구에 있어서 2023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다. 오는 3월에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을 시작으...
-
'외인 타자 속앓이' LG-두산, 2023년엔 다를까? 오마이뉴스09:30[케이비리포트] ▲ KBO리그에 데뷔하는 LG 오스틴 딘(좌측)과 두산 호세 로하스(사진 : LG 트윈스/두산 베어스) ⓒ 케이비리포트 2022 KBO리그에서 잠실구장을...
-
'5선발 경쟁' 김영준, "50이닝+ 소화가 1차 목표" MHN스포츠09:3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"5선발 경쟁 이야기만으로도 상당히 감사하다." 지난 달 30일, 본지에서는 LG 트윈스의 5선발 경쟁 후보로 배재준, 김영준, 이지강을 언급한 ...
-
KIA의 큰 숙제, '4번타자' 적임자 찾기 오마이뉴스09:30[박재형 기자] ▲ 4번 타순에서 유일하게 제 역할을 한 KIA 나성범 ⓒ KIA타이거즈 2018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KIA. 그럼에도 해결하지 못한 ...
-
허구연 KBO 총재 "새로운 40년 첫 걸음…팬 퍼스트·국제경쟁력 강화" 뉴스109:2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(KBO) 총재가 2023년을 KBO리그의 새로운 40년 첫 걸음을 내딛는 해로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. 허 총재는 1일 발표한...
-
KBO 허구연 총재 신년 메시지…"국제 경쟁력 강화할 것, 대표팀 적극 지원" 마이데일리09:26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허구연 KBO 총재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전했다. 허구연 총재는 1일 오전 신년사를 했다. 허구연 총재는 "올해는 KBO리그가 새로운...
-
[신년사] 허구연 KBO 총재 "국제 경쟁력 강화 위해 대표팀 적극 지원" 연합뉴스09:23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지난해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이했던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새로운 40년에 첫걸음을 내딛는 2023년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겠...
-
"3월 WBC·9월 AG·11월 APBC, 적극 지원하겠다" 허구연 총재 신년 메시지 OSEN09:21[OSEN=이후광 기자] KBO 허구연 총재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"야구를 사랑한다는 것 자체로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KBO는 더욱 노력하겠다"라고 약속했다. 허구연 총...
-
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"'팬 퍼스트' 계속…국제 경쟁력 강화하겠다" 스포츠조선09:16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허구연 KBO(한국야구위원회) 총재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. 허구연 총재는 1월 1일 오전 KBO리그 팬들에게 보내는 신...
-
허구연 KBO 총재 신년 메시지...팬 서비스·국제 경쟁력·산업화 강조 일간스포츠09:10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(KBO) 총재가 야구팬을 향해 신년 인사를 전했다. KBO는 1일 오전 허구연 총재의 메시지를 전했다. 허 총재는 2023년을 'KBO리그가 새로운 40년 ...
-
이정후는 10년 전 류현진을 넘을 수 있을까… 당분간은 마지막 도전자다 스포티비뉴스09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13년 시즌을 앞두고 KBO리그에는 기념비적인 일이 하나 생겼다. 류현진(36‧토론토)이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당시까지는 상상도 ...
-
건재한 엔진 '추추트레인' 추신수, "한번 더 느끼고 싶은 우승, 중독성 있어" [오!쎈 인터뷰] OSEN09:0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‘추추트레인’ 엔진은 2023년에 힘차게 돌아갈 예정이다. 추신수(41)는 비시즌 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다가오는 시즌에 대비...
-
SSG, 디펜딩챔피언 시즌에 차기 왕조 탄생할까 [2023 프로야구] MK스포츠08:51SSG 랜더스가 디펜딩챔피언 시즌을 맞는다. 차기 새로운 왕조 탄생은 가능할까. SSG는 2022 시즌 역사적인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비롯해 한국시리즈 우승트로피까...
-
한국, 미국에 밀려 세계랭킹 4위로 '미끌'…일본&대만 부동의 1~2위 유지 스포츠조선08:44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프로야구 4개국이 세계랭킹 1~4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. 일본과 대만이 부동의 1~2위를 지킨 반면, 한국은 미국에 밀려 4위로 내려앉았다. ...
-
한국야구, WBSC 랭킹 4위…3위에서 한 계단 하락 연합뉴스08:4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한국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랭킹 4위로 2023년을 맞이했다. WBSC는 2022년 12월 31일에 새로운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공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