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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만 2명 뒷바라지…"최고 아들 정후, 내가 더 고마워" 뉴시스17:40기사내용 요약 이정후 어머니 정연희씨, KBO 시상식 찾아 MVP 탄 아들 축하 예비 사위 고우석 향해서도 "너무 예뻐" 애정 드러내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"최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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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e Jung-hoo named 2022 KBO MVP 코리아중앙데일리17:40Lee Jung-hoo of the Kiwoom Heroes was named the 2022 KBO MVP at the league award ceremony on Thursday. Lee, playing his sixth season in the league, picked 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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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폭 이슈' 전환점 맞이하나…안우진 "용기 낸 후배들 감사해, 입장문 낼 것" [KBO 시상식] 엑스포츠뉴스17:40(엑스포츠뉴스 소공동, 박윤서 기자) "조만간 내 입장문도 발표하는 게 맞는 것 같다." 안우진은 1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'2022 신한은행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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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, 이정후에게 가려졌지만 MVP투표서도 존재감 뉴시스17:37기사내용 요약 이대호 MVP 투표 2위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롯데 자이언츠에서 은퇴한 이대호(40)가 2022 KBO리그 MVP 투표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. 17일 서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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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, 조만간 ‘학폭‘ 논란 관련 입장문 발표 시사 “후배들이 용기 내줘서 고맙다” 세계일보17:361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KBO 시상식에서 투수부분 2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. 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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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VP 트로피를 내품에' 이정후[포토] 스포츠서울17:34MVP 이정후가 17일 KBO리그 40주년을 기념하며 열리는 2022KBO리그 어워즈에서 수상 후 트로피에 키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2022.11.17. 웨스틴조선 서울 | 강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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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"…나란히 13승! 김광현·윤영철, 최동원상 '영예' 마이데일리17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SSG 랜더스 김광현이 KBO리그 복귀와 함께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'최동원상'을 품에 안았다. 고교 최동원상은 'KIA 타이거즈의 미래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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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최동원상 수상, 학창 시절 버킷리스트 완성...이제 '포스트 양현종' 향해서 OSEN17:28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"학창생활에 이제 미련은 없을 것 같아요." 2023년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충암고 윤영철. 윤영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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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롱 코리아 4번 타자 송찬의, ABL 주간 최고 타자로 선정 MK스포츠17:27질롱 코리아 송찬의는 호주프로야구리그(ABL) 주간 최고의 타자에 선정됐다. ABL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찬의(질롱 코리아)와 다니엘 맥그래스(멜버른 에이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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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-안우진, 즐거운 셀카 뉴스117:21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= 키움 이정후와 안우진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‘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’에 참석해 셀카를 찍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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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 ‘BNK 최동원상’·윤영철 ‘대선고교 최동원상’ 수상…제9회 BNK 최동원상 시상식 성료 MK스포츠17:21최동원기념사업회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제9회 BNK 최동원상 시상식을 17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부산MBC 드림홀에서 개최했다. 올해 B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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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 이정후 보며 미소 뉴스117:20(서울=뉴스1) 김진환 기자 = LG 고우석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‘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’에서 세이브상을 수상 후 소감을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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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 내 야구인생은 내 이름으로”···MVP 이정후의 화끈한 독립선언 스포츠경향17:19‘바람의 아들’ 이종범은 1994년 타율·안타·도루·출루율 1위에 올라 타격 4관왕을 차지했다. 당시 KBO가 공식 시상하지 않았던 득점 부문까지 1위였다. 그해 스물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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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 "WBC 선발? 영광스러운 자리…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어" 뉴스117:17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올 시즌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거듭난 안우진(23·키움 히어로즈)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 선발에 대한 질문에 "영광스러운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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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호 "홈런왕 오래 하려면 계약을…" 단장은 동그라미로 화답 노컷뉴스17:15역대 최다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쥔 박병호(36·kt)는 수상의 기쁨보다 가을 야구를 일찍 마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. 박병호는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17일 서울시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