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라이벌전? 우정은 빛난다..허경민, "(오)지환아, 잘 이겨내길" [준PO] 스포츠조선13:03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치열한 경쟁의 무대. 그 속에서도 '친구'의 우정을 굳건했다. LG 트윈스의 오지환(31)은 지난달 29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수비 중 왼쇄골이 ...
-
삼진 잡고 포효, LG 투수들이 '야성' 찾았다 스포티비뉴스13:0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그아웃 시리즈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. 두산이 5-1로 LG를 완파한 가운데, 두 팀은 경기 중 세리...
-
[마니아포커스]'가을 향내' 풍기는 김민규와 '1승 투수' 임찬규..벼랑 끝 승부에서 누가 웃을까? 마니아타임즈12:53'가을 향기'의 김민규(두산)와 '1승 투수' 임찬규(LG)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. 두산 김민규[사진 두산 베어스] 서로 한게임씩 주고 받아 균형을 이룬 두산과 LG의 올...
-
'두산 공포증' 끊은 에이스, PS 무패 행진. 명실상부 가을 LG 최고 외인 [SC초점] 스포츠조선12:5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진짜 에이스는 반짝이는 유광잠바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. 한지붕 두가족, 더그아웃 시리즈, 그리고 잠실 라이벌. 잠실구장을 함께 쓰는 LG ...
-
NC와 작별한 임창민 "가장 반짝였던 순간들, 창원마산야구장에서" 스포츠경향12:41[스포츠경향] NC와 작별한 베테랑 투수 임창민(36)이 팬들을 향해 작별 메시지를 전했다.임창민은 최근 구단에게서 방출 통보를 받았다. 지난 5일 팀과 면담을 가지고 ...
-
달릴 수 있다는 확신 가진 '추추트레인' 추신수 "돌아온다면 빨리 수술부터!"[SS 인터뷰] 스포츠서울12:38추신수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미국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문학 | 장강훈기자 zzang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문학=장강훈기자] “아직 ...
-
'2941일 만에 두산전 승리' LG, 0% 기적 쏠까 데일리안12:37반격에 성공한 LG트윈스가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.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(준PO) 2차전에서 5.2이닝을 1실점(비자책)으로 ...
-
나성범 ML 재도전? 추신수, "간다면 스플릿 계약은 안된다" [오!쎈 인천] OSEN12:3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추신수(39)가 KBO 리그 첫 시즌을 마친 소감을 밝히면서 메이저리그 도전 길이 열린 후배들을 향해 조언을 남겼다. 미국 메이저리...
-
한국에서의 1년, 추신수 "'아메', '한드' 줄임말 많이 알았어요" 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2:25[스포츠경향] 추신수(39·SSG)는 한국에서의 1년을 돌이켜보면서 “행복했습니다”라고 했다.추신수는 6일 문학구장에서 이번 시즌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...
-
추신수 "내년 거취, 이달 중 결정..현역 연장하면 팔꿈치 수술" 뉴시스12:24기사내용 요약 "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…그래도 가족과 상의해봐야" [인천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KBO리그에서 첫 시즌을 마친 '추추 트레인' 추신수(39·SS...
-
'우승의 꿈' 포기 못한 추신수 "내년 거취, 늦어도 11월에 결정" [MK현장] MK스포츠12:21‘추추 트레인’ 추신수(39, SSG 랜더스)의 내년 시즌 거취가 빠르면 다음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. 추신수 본인은 현역 생활 지속 여부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...
-
"광현아, 같이 뛰자" 추신수 거취 어떻게? 11월 중 결정난다 엑스포츠뉴스12:17(엑스포츠뉴스 인천, 조은혜 기자) "저도 궁금한데, 물어봐 주실래요?" KBO리그 첫 시즌을 마친 SSG 랜더스 추신수가 정규시즌 소회를 전하며,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...
-
롯데의 2022시즌 준비, 리키 메인홀드 투수총괄 영입[오피셜] 마이데일리12:1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롯데 자이언츠는 2022시즌 투수 총괄(Director of pitching)로 리키 메인홀드(35)를 영입했다. 롯데는 6일 "리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은 세...
-
"나도 궁금" 추신수의 2022년, 야구와의 이별은 생각하지 않는다 마이데일리12:10[마이데일리 = 인천 김진성 기자] "나도 궁금하다." SSG 추신수의 2022년 거취가 관심을 모은다. 추신수는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 당시 SK에 지명됐고, 2021시즌을 앞...
-
추신수 내년에도 SSG서 뛸까? "나도 궁금한데 우승 미련이 있다" 뉴스112:08(인천=뉴스1) 이상철 기자 = KBO리그 오프시즌 최대 이슈 중 하나는 추신수(39·SSG 랜더스)의 거취다.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심 중인 추신수는 일단 SSG 선수로서 현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