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봉황대기] '우승후보' 덕수고, 야탑고 꺾고 16강행.. 장충고도 상원고에 신승 한국일보14:06야탑고 8-13 덕수고 (목동) ‘우승후보’ 덕수고가 야탑고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. 덕수고는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32강 야탑...
-
인터뷰실 채운 취재진에 놀란 추신수, "저 은퇴해요? 더 뛸 수 있다는 점은 확인" [오!쎈 인천] OSEN14:03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“저 은퇴하나요?”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16시즌을 보낸 후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 첫 시즌 보낸 추신수(39)가 미국으로 돌...
-
[SPO 인천] '신분조회' 나성범 향한 추신수의 조언, "보장 계약 받아야 한다" 스포티비뉴스14:00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KBO는 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나성범(32·NC)의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고, 이에 회신했다고 밝혔다. 나성범의 메이저리그(MLB...
-
추신수, 'MLB FA' 김광현에 복귀 제안 "너랑 함께 뛰고 싶다" 뉴스113:59(인천=뉴스1) 이상철 기자 = SSG 랜더스 팬들은 2022년 김광현(33)과 추신수(39)가 함께 뛰는 걸 가장 보고 싶어 한다. 메이저리그(MLB)에서 활약했던 김광현과 추신수...
-
LG 임찬규 vs 두산 김민규.. 잠실 라이벌 대결 선발출격 세계일보13:49잠실 라이벌 두산이 2021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. 7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 두산의 3전2승제 준플레이오프(준PO) 3차전이다. 이 한판 승부로 가...
-
거취 결정 앞둔 추신수 "김광현한테 같이 뛰고 싶다고 했어요" 뉴시스13:45기사내용 요약 "김광현 오면 팀에 큰 도움될 것…좋은 결정 하길" "나의 거취는 11월 중에 결정" [인천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에서 16시즌을 활약한 ...
-
'가을체질' 김민규 vs '전성기' 임찬규.. 벼랑 끝 승자는? 스포츠한국13:36[스포츠한국 전성우 기자] 김민규(22·두산 베어스)와 임찬규(29·LG 트윈스)가 ‘벼랑 끝 승부’에 선발 등판한다. 김민규와 임찬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...
-
추신수 "고영표 상대할 때면, 바보가 된 기분" 연합뉴스13:32(인천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"공이 타석 앞에서 사라진다니까요."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1천671안타, 218홈런을 친 추신수(39·SSG 랜더스)이지만 KBO리그에...
-
"韓투수에게 삼진? 자존심 상했지만.." 추신수가 꼽은 KBO 최고의 선수 [인천현장] 스포츠조선13:31[인천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공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투수가 있다." KBO리그 복귀 첫 시즌을 마친 추신수(39·SSG랜더스)가 한 해를 돌아봤다. 추신수는 6일 인천 SS...
-
[봉황스타] 덕수고 심준석, 203일 만의 등판에도 153km.. "컨디션 좋았지만 밸런스 아쉬웠다" 한국일보13:22국내외 스타우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심준석(덕수고 2년)이 203일 만의 공식 경기에서 명불허전의 기량을 과시했다. 심준석은 6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...
-
롯데, 2022 시즌 투수 총괄로 리키 메인홀드 코치 영입 MK스포츠13:21롯데 자이언츠가 2022 시즌 투수 총괄(Director of pitching)로 리키 메인홀드(Ricky Meinhold·35)를 영입했다. 리키 메인홀드 투수 총괄은 세인트루이스 ...
-
추신수 "PS 탈락은 아쉽지만 정말 행복하게 야구 했다" 뉴스113:20(인천=뉴스1) 이상철 기자 = KBO리그에서 첫 시즌을 마친 추신수(39·SSG 랜더스)가 행복하게 야구를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.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속에 아쉽게 포스트시...
-
"광현아, 같이 야구하자"..추신수가 보낸 진지한 러브콜 [MK톡톡] MK스포츠13:12‘추추 트레인’ 추신수(39)와 김광현(33)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인천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? 일단 한 쪽에서는 먼저 함께하고 싶다는 러브콜을 보냈다. 추신수는...
-
추신수 "한국에서 뛴 2021년 행복했습니다..구장 환경 좋아지길" 연합뉴스13:03(인천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2021년 한국프로야구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'추신수(39·SSG 랜더스)'였다. SSG가 추신수 영입을 발표하자 KBO리그에서 스타 플레이어...
-
[봉황대기]'컴백' 심준석, 153km 뿌렸다..덕수고, 야탑고 13-8 격파 스포티비뉴스13:03[스포티비뉴스=목동, 고봉준 기자] 덕수고 2학년 우완투수 심준석이 7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렀다. 직구 최고구속 153㎞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. 덕수고는 6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