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화 연봉 계약 완료! ‘최고액’ 김민우 2억 2800만원, ‘최고 증가율’ 김인환 6400만원…하주석 1억 MK스포츠17:03한화 이글스가 26일 2023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. 등록선수 중 계약 대상자 49명 가운데 최고 연봉은 투수 김민우로 지난 시즌보다 3700만원(19.4%) 인상된 2억 2...
-
삼성, 오키나와 전지훈련 스타트...이병규 수석코치 합류 이데일리17:02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삼성라이온즈가 2023 시즌을 향한 해외 전지훈련 일정을 시작한다. 삼성 구단은 오는 30일부터 40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...
-
‘대전 최초 대학 야구팀’ 대덕대 야구부, 내달 1일 창단식…전대영 전 한화 퓨처스 감독 초대 사령탑 OSEN16:59[OSEN=손찬익 기자] 대덕대학교 야구부 창단식이 내달 1일 오후 2시 대덕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. 대덕대 야구부는 대전 최초 대학 야구팀으로 빙그레 다이너마이트...
-
두산 정철원, 233.3% 오른 1억원에 계약…이영하 미계약 보류 데일리안16:54프로야구 두산(사장 전풍)은 26일 2023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1명 중 50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.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내야수 강승호는 기...
-
'최다 등판 1위' 한화 김범수, 데뷔 9년 만에 억대 연봉 진입 이데일리16:52한화이글스 김범수. 사진=연합뉴스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지난 시즌 KBO리그 최다 경기 등판 1위에 오른 한화이글스 좌완 김범수가 데뷔 9년 만에 억대 연봉 대...
-
프로 15년차에 개인 최고 연봉, 한화 장민재 1억1500만원 재계약, '16홈런' 김인환은 100% 인상 스포츠조선16:47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우완투수 장민재(33)가 3년 만에 억대 연봉 선수로 복귀했다. 지난해 연봉 7600만원에서 3900만원, 51.3%가 오른 1억1500만원에 재계약했다. 2009...
-
‘호화 수석코치’ 이병규-김한수, 삼성-두산 명가 재건 특명 스포츠동아16:41이병규 삼성 수석코치(왼쪽), 김한수 두산 수석코치. 스포츠동아DB ‘명성만큼이나 훌륭하게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까.’ 삼성 라이온즈는 26일 2023시즌 코칭스태프 ...
-
'김민우 2억 2800만원'...한화, 2023 연봉계약 완료 일간스포츠16:39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23시즌 연봉협상을 마무리했다. 한화는 26일 2023 선수단 연봉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. 한화의 등록선수 중 계약 대상자는 총 49명이다. 최...
-
한화, 2023 연봉계약 완료…김민우 2억2800만 원 '최고액' 스포츠투데이16:38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한화 이글스가 26일 2023 선수단 연봉계약을 완료했다. 등록선수 중 계약 대상자 49명 가운데 최고연봉은 투수 김민우로, 지난 시즌보다 37...
-
김민우 2억2800만원 최고액·하주석 50% 삭감…한화 연봉계약 완료 뉴스116:37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한화 이글스가 26일 2023년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. 등록 선수 중 계약 대상자 49명 가운데 최고 연봉은 투수 김민우다. 지난 시즌 1...
-
삼성 1·2군 모두 일본 스프링캠프…이병규 수석코치 합류 뉴시스16:33기사내용 요약 1군 선수단, 30일 일본행…3월10일 귀국 일본·국내 팀들과 총 10차례 연습경기 예정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박진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삼성 라...
-
'박진만호' 삼성,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 30일 시작 에스티엔16:32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삼성 라이온즈가 2023 시즌을 향한 해외 전지훈련 일정을 시작한다. 이번 전지훈련은 40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다. 라이온즈 스프링...
-
추신수의 학폭 옹호성 발언으로 새롭게 해석되는 추강대엽 OSEN16:30[OSEN=손찬익 기자]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역대 한국인 타자들의 서열을 놓고 토론을 벌이다 ‘추강대엽’이 유행어가 돼 있다. 추신수>강정호>이대호>이승엽 순서라는 ...
-
‘신인왕’ 정철원, 233.3% 인상→데뷔 첫 억대 연봉 진입…두산, 50명 계약 완료·이영하 미계약 MK스포츠16:30두산 베어스가 26일 2023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1명 중 50명과 계약을 마쳤다.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내야수 강승호는 기존 1억 1500만원에서 850...
-
NC의 미래이면서 현재인 김주원 “먹어야 힘낸다” 스포츠경향16:23약관의 고졸 3년차, NC 유격수 김주원(21)의 어깨가 무겁다. 아직도 어린 나이지만 공수 양면에서 역할이 커졌다. 가능성은 이미 보여줬다. 올시즌 얼마나 더 성장하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