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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대표팀 늦게 합류하는 김하성…이강철 "오히려 괜찮아" 연합뉴스TV22:38[앵커] WBC 대표팀의 사령탑 이강철 감독과 내야수 김하성이 오늘(27일)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. 이강철 감독은 소속팀 훈련에 참가한 후 뒤늦게 대표팀에 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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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포기·연봉 46% 삭감…이 선수, 겨울 유독 춥다 일간스포츠22:25사이드암스로 심창민(30·NC 다이노스)의 올겨울은 유독 춥다. 27일 N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심창민의 2023시즌 연봉은 2억8000만원을 받은 전년 대비 46%(1억3000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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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 미룬 NC 박석민, 연봉 93% 삭감 수용…구창모 6억원 데일리안22:12베테랑 내야수 박석민(38·NC 다이노스) 연봉이 무려 93%나 삭감됐다. NC는 27일 “자유계약 선수(FA)와 신인선수들을 제외한 62명 선수와 연봉 계약을 마쳤다”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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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은성·오재일 태극마크 기회 생기나…이강철호 주전 1루수 ‘오리무중’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] “아직 확실히 연락이 안 왔다.” 3월 WBC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주전 1루수가 오리무중이다. 이번 대회의 1루수 요원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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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준석 피츠버그 공식 입단…“게릿 콜처럼 되고파” KBS21:57한국 야구 최고의 유망주, 심준석이 피츠버그에 공식 입단했습니다. 과거 피츠버그에 입단해 명투수로 성장한 게릿 콜처럼 되겠다며, 당찬 도전을 시작했습니다. 피츠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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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철의 결심·김하성의 다짐 ‘WBC 플랜’ KBS21:57[앵커] WBC 대표팀 이강철 감독과 김하성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. 이강철 감독은 김광현과 양현종의 불펜 투입 구상을 밝혔고, 김하성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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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잡 감독’ 이강철의 고충 “자면서도 WBC 생각…최지만 불참 대비할 것” 경향신문21:43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을 이끄는 이강철 감독이 미국으로 떠났다. 먼저 소속팀 KT 스프링캠프가 우선이지만, 이어질 WBC 대표팀 훈련에서 주축인 해외파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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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꿈치 수술-연봉조정신청 최지만 리스크 부상. WBC 1루수는 누구?[공항 코멘트] 스포츠조선21:20[인천공항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대체 선수 준비는 해놓았다."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하는 30명의 한국야구대표팀에서 출전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선수가 한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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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금품 규모 작지 않다"…'뒷돈 혐의' 야구부 감독, 집행유예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고교 야구부 감독이 선수 학부모에게 돈 봉투를 받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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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웠던 정찬헌-서건창 트레이드 논란… 일단 키움은 이득 보고 빠질까 스포티비뉴스20:4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1년 7월 27일 LG와 키움은 나름 서로의 핵심 선수들을 주고받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한다. LG는 내야수 서건창(34)을, 키움은 우완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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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박석민, 연봉 93% 삭감…구창모는 6억 연합뉴스TV20:25프로야구 NC의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의 올해 연봉이 90% 이상 깎였습니다. 박석민은 지난해 연봉 7억원에서 6억5천만원이 줄어든 5천만원에 사인했습니다. 2021년 방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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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박석민 7억 → 5000만원, 연봉 93% 삭감 칼바람 스포츠경향20:20NC 내야수 박석민이 연봉 5000만원으로 2023 시즌을 맞이한다. 지난해 연봉 7억원에서 6억5000만원(93%)이 깎였다. 박석민은 2020년 1월 2+1년 최대 34억원에 FA계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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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억원→5000만원, KBO 역대 최다 93% 삭감률…박명환-이택근 기록 깨졌다 OSEN20:07[OSEN=이상학 기자] NC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(38)이 KBO리그 역대 연봉 최다 삭감률 불명예 기록을 썼다. NC는 27일 재계약 대상자 62명과의 2023시즌 연봉 계약 완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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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계획에 따라 준비" 삼성, 2023시즌 외국인 코치 수혈 이유 일간스포츠20:00삼성 라이온즈는 왜 외국인 코치를 영입했을까. 삼성은 2월 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2023시즌 대비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. 1군 캠프에는 투수 22명, 포수 4명, 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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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3년간 한 것 없었죠"…퓨처스 다승왕은 1군 마운드가 간절하다 [SPO 인터뷰] 스포티비뉴스20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“벌써 데뷔 4년차다. 시간이 정말 빠르다. 사실 지금까지 3년간 한 것이 없었다.” 키움 히어로즈 왼손 투수 이종민(22)은 그동안 프로 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