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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루키 대신 호주갔던 1할타자, 3할타자로 돌변...KIA 내야 새 옵션? OSEN11:04[OSEN=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 김규성(25)이 호주에서 화끈한 타격을 펼치고 있다. 김규성은 질롱코리아의 일원으로 호주프로리그에 참가하고 있다. 원래는 참가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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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의 박병호·노경은은 누구? 최형우·박석민·장원준·차우찬 힘내라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2023년판 박병호(KT)와 노경은(SSG)은 누구일까. KBO리그에 재기상이 있다면, 2022년의 주인공은 단연 박병호와 노경은이었다. 박병호는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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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태인-최채흥의 전철, 좌완 이승현도 이어갈까 오마이뉴스10:39[박재형 기자] ▲ 프로 무대 3년차를 맞이하는 좌완 이승현 ⓒ 삼성라이온즈 이의리(KIA), 김진욱(롯데)과 더불어 2021년 고교 좌완 트로이카로 불렸던 삼성의 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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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든글러브 오지환-김혜성이 백업…WBC 대표팀 내야가 역대급이라는 증거 OSEN10:35[OSEN=한용섭 기자]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은 내야는 역대 최강으로 자부할 만 하다. 골든글러브 오지환, 김혜성이 백업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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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투더투데이] 옛날드론⑦ 대구 대흥동-연호동 대구MBC10:23요즘에는 땅 위에서 조종기만 작동하면 조그마한 드론이 하늘 높이 올라가 원하는 대로 촬영할 수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구MBC 촬영팀이 헬기에 타서 다소의 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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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L 외야수 타일러 오닐, 캐나다 WBC 대표로 출전 뉴시스10:19기사내용 요약 오닐 "국가를 대표해 뛰는 것은 멋진 일" 세인트루이스에서만 7명 WBC 출전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2021년 메이저리그(MLB)에서 34홈런을 터뜨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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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급으로 가는 ‘길목’의 곽빈, “3월도 제구, 4월도 제구다” 스포츠경향10:02FA(자유계약선수) 시장을 통해 두산으로 유턴한 포수 양의지의 입단식이 열린 지난 12일 잠실야구장. 양의지의 복귀를 환영하는 김재환, 허경민 등 주축선수들이 행사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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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→외야수→투수 파란만장 인생…'10kg 감량' 새신랑의 각오 [인터뷰] 스포츠조선09:5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함께한 그녀와 마침내 화촉을 밝힌다. 나원탁(29)은 15일 3살 연하 이새얀씨와 결혼한다. 3년 7개월간의 열애가 마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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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호주로 향한 해외파 출신 5툴 플레이어, 한화 외야 경쟁 뛰어든다 스포티비뉴스09:5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벌써 두 번째 호주로 향했다. 그리고 질롱 코리아 유니폼을 입고 실전 감각을 키워나간다.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좋은 타격감도 자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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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3년 동안 FA 미아 6명', 2023시즌에만 5명?[마니아포커스] 마니아타임즈09:49설날도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. 더구나 보름 뒤면 모두 해외로 스프링캠프를 떠난다. 선발과 불펜을 모두 겸업할 수 있는 비교적 잘 팔리는(?) 투수이면서도 FA 계약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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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, 언어 장벽? 그건 아무 것도 아니다 “ML서 더그아웃 리더 될 선수” MK스포츠09:48한국은 장유유서 문화가 뿌리 깊은 나라다. 야구도 마찬가지다. 세상이 바뀌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선배의 말은 하늘과 같다. 팀 문화도 주로 베테랑들이 주도적으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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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 몬타스, 어깨 부상으로 4월 한달간 못 뛴다 뉴시스09:45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뉴욕 양키스의 선발 프랭키 몬타스(30)가 올해 출전이 늦어질 전망이다. 뉴욕 포스트는 15일(한국시간) 몬타스가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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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삼수생' LG 서건창, 옛 스승 만나서 부활할까 오마이뉴스09:36[윤현 기자] ▲ 프로야구 LG 트윈스 내야수 서건창 ⓒ LG 트윈스 LG 트윈스 서건창(34)은 2년 연속 자유계약선수(FA) 신청을 하지 않았다. 프로야구 선수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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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핵잠수함' 고영표-정우영, 'WBC 4강' 열쇠 될까? 오마이뉴스09:18[케이비리포트] ▲ WBC 대표팀에 발탁된 kt 고영표(좌측)와 LG 정우영(우측)(사진 : kt위즈/LG트윈스) ⓒ 케이비리포트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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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랜더스 거포' 전의산, 새해 첫날 해돋이 보며 다진 각오 중앙일보09:01새해 첫 날 해돋이를 보며 각오를 다졌다. SSG 랜더스의 차세대 거포 전의산(23)이 장타력에 수비력까지 더한 선수로 거듭날 생각이다. 프로 3년차 내야수 전의산은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