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년 연속 주장 SSG 한유섬의 포부…"멋있는 시즌 만들수 있도록 하겠다" 스포츠조선10:13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SSG 랜더스 한유섬(33)이 2023시즌 주장을 맡는다. SSG는 24일 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주장으로 한유섬(33)을 선임했다. SSG 김원형 ...
-
'통합우승' SSG, 한유섬 주장 유임…"내년에도 멋진 시즌 만들겠다" 스포티비뉴스10:05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SSG 랜더스는 24일 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주장으로 한유섬(33)을 선임했다. 김원형 감독은 한유섬과의 개인적인 면담자리에서 내년...
-
김원형 감독 제안...'우승 캡틴' 한유섬, 내년에도 SSG 주장 맡는다 OSEN10:05[OSEN=이후광 기자] '통합우승 캡틴' 한유섬(33)이 내년에도 SSG 랜더스의 주장을 맡는다. SSG 랜더스는 24일 "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주장으로 한유섬(33)을 ...
-
"멋진 시즌 만들겠다"…'통합우승' 힘 보탠 한유섬, 2년 연속 SSG 주장 중책 마이데일리10:0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디펜딩 챔피언' SSG 랜더스가 2023시즌도 한유섬에게 주장의 중책을 맡긴다. SSG는 24일 "2023시즌 선수단을 이끌어나갈 주장으로 한유섬(...
-
'호주서 활약' 한화 장진혁·김재영 "주전으로 '비상'하겠다!" [SS 인터뷰] 스포츠서울10:04(왼쪽부터) 한화 장진혁, 김재영. 인천공항 | 황혜정기자 et16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“주전으로 비상(飛翔)하겠다!” 한화 이글스 외야수 장...
-
마무리 투수 킴브렐, 필라델피아와 1년 128억원에 계약 뉴시스09:46기사내용 요약 6세이브 더하면 역대 700번째 400세이브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올 시즌 LA 다저스의 뒷문을 맡았던 크레이그 킴브렐이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간다. ...
-
[KBO리그 40년 The moment] 리그를 지배한 유니콘스, '드림팀'도 떴다 일간스포츠09:00한국 프로야구가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이했다. 1969년 창간한 일간스포츠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. 강산이 네 번 바...
-
'몸값 폭등' 조규성, 예상 이적료 34억원…1년새 26억원 '껑충' 한국경제08:59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(24·전북)의 예상 이적료가 1년 사이에 190만 유로(약 25억9000만원) 뛰었다. 유럽의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4...
-
더 이상 '백업' 방패막 없다…한승택, 이제 실력 증명만이 살길이다[SC초점] 스포츠조선08:56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'백업' 타이틀이 마냥 안 좋은 것은 아니다. 어디까지나 주전의 뒤를 받치는 역할에 충실하면 OK다. 이런 면에서 볼 때 백업 타이틀은 실력으...
-
이승엽 김태균 이대호 이을 4번타자 누가 있나…부상 회복이 관건[SC초점] 스포츠조선08:53[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]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 한국 대표팀의 4번 타자는 누가 맡을까. 이승엽(46) 김태균(40) 이대호(40)가 현역으로 뛰던 시절 국제 대회 4번 타...
-
키움 우승? 한화 탈꼴찌? 질롱 코리아가 바꿔놓을 2023 KBO 판도 OSEN08:30[OSEN=이상학 기자] 질롱 코리아 선수들이 내년 시즌 KBO리그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. 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호주프로야구(ABL) 질롱 코리아가 6라운드까지 전...
-
'200안타 칠 마지막 기회' 이정후, 이치로 따라잡고 태평양 건널까 스포츠조선08:0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이정후가 지난 19일 키움 구단에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전달한 뒤 미국 매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. 이정후는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능...
-
구자욱, "이병규 코치님의 모든 걸 받아들이고 싶다" OSEN07:35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"제가 배울 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모든 걸 받아들이고 싶다". 삼성 라이온즈 프랜차이즈 스타 구자욱에게 반가운 지원군이 온다. 주인공...
-
"준비한게 많습니다"…목표는 개막 엔트리, 차세대 한화 안방마님의 어필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준비한 것이 많다" 박상언은 지난 2016년 신인드래프트 2차 8라운드 전체 79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선택을 받고 프로 무대를 밟았다. 박상...
-
'다이아몬드 멘탈' 김원중, 롯데 프랜차이즈 출신 최초 100세이브 도전 OSEN06:00[OSEN=손찬익 기자] 야구는 멘탈 스포츠다. 정신적 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. 정신력이 굳건히 받쳐줄 때 가지고 있는 기술도 발휘될 수 있다. 이런 면에서 롯데 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