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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짱 두둑한 자이언츠 루키, 한국야구 레전드 꿈꾼다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레전드가 되고 싶다.” 이진하(18)는 장충고를 졸업하고 202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13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. 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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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특급신인과의 맞대결…박동원의 유산, 꿈만 꾸지 말고 꿈을 이뤄보자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꿈만 꾸지 말고 꿈을 이뤄보자.” 키움 예비 신인포수 김동헌은 박동원(LG)이 남긴 유산 중 한 명이다. 키움은 박동원을 지난 4월 KIA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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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인 계약도 끝나가는데…미계약 FA 6인, 찬바람만 '쌩쌩'[SC초점] 스포츠조선05:55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라인업, 윤곽이 잡혔다. 23일 현재 8팀이 외국인 선수 3명을 채웠다. '디펜딩챔피언'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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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고 164km’ 지옥에서 온 좌완, SSG 입단 임박했다 MK스포츠05:48무려 164km의 강속구를 던진 이력이 있는 투수가 내년 한국 무대에서 뛰게 될 전망이다. ‘지옥에서라도 데려와야 한다’는 좌완 파이어볼러 애니 로메로(31)의 SSG 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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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새 외국인 타자 딘, 정교한가?… 루이즈-피렐라와 비교하면?[초점] 스포츠한국05:4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타자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. 우타자 오스틴 딘(29)이 줄무늬 유니폼을 입었다. 딘은 중장거리 유형의 타자다. 그렇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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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부모님과 세리머니 할 때 가장 행복”…LG 1R 신인 포수, 효심도 특급이다 OSEN05:30[OSEN=이후광 기자] LG 트윈스 신인 포수 김범석(18)의 커리어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을까. 흔히들 아마추어 시절 잊지 못할 경기, 또는 프로 지명 순간을 언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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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빗슈도 인정한 파워, 한화가 2년 전부터 탐낸 오그레디 OSEN04:30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 새 외국인 타자인 우투좌타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레디(30)는 2년 전부터 한화가 탐내던 선수였다. KBO리그의 여러 팀이 관심을 가졌지만 당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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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테임즈가 좋은 얘기만…” 현역 빅리거의 KBO행, 워싱턴에서의 인연이 NC까지 마이데일리03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운 좋게도 테임즈와 같이 워싱턴에서 2020시즌을 보냈다.” KBO리그 10개 구단의 외국인선수 인선이 마무리단계다. 12월 말 현 시점에서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