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최재훈, 투런포로 더 앞서간다 일간스포츠19:032024 KBO리그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1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. 4회초 2사 2루 최재훈이 투런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. 인천...
-
[포토] 최재훈 투런포 '페라자 나도 홈런 타자다' 스포츠조선19:02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한화의 경기. 4회 SSG 오원석 상대 투런홈런을 날린 한화 최재훈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8.18/
-
최원준, 기습 번트로 선제점 [사진] OSEN19:02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엔스, KIA는 네일을 선...
-
이창진 내야안타 [사진] OSEN19:02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엔스, KIA는 네일을 선...
-
박찬호, 찬스 이어가는 안타 [사진] OSEN19:02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엔스, KIA는 네일을 선...
-
[포토]최원준, 선취타점 번트 일간스포츠19:02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최원준이 3회 1사 1,3루서 1타점 희생번트를 날리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
-
[포토] 3루타 소크라테스의 과감한 슬라이딩 스포츠조선19:02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, 4회초 KIA 소크라테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.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
-
[포토] 3루타 소크라테스, 짜릿한 환호 스포츠조선19:02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, 4회초 KIA 소크라테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.잠실=허상욱 기자 wook@sportschosun.com/20
-
프로야구 인기 최고 [사진] OSEN19:02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LG는 엔스, KIA는 네일을 선발로 ...
-
[포토] 최재훈 '끈질긴 승부 끝에 투런 홈런포' 스포츠조선19:01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한화의 경기. 4회 SSG 오원석 상대 투런홈런을 날린 한화 최재훈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8.18/
-
[포토] 박찬호, 1사 1,3루 만드는 적시타 일간스포츠19:00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박찬호가 3회 1사 1루서 우전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
-
[포토] 이창진 3회 안타, 득점 시동 일간스포츠18:58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이창진이 3회 1사후 3루수 왼쪽 내야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
-
승부처 카드 한 장 줄어든 롯데…최항,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 스포츠동아18:57롯데 유틸리티 플레이어 최항이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. 사진제공|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최항(30)이 옆구리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. 최항은 ...
-
한국 프로야구, 역대 최다 관중 달성 '1000만도 보인다' 스포츠동아18:57[동아닷컴] [동아닷컴]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. 지난 2017년의 840만 686명을 뛰어 넘었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8일 서울 잠...
-
[포토] 이창진, 포문 여는 안타 일간스포츠18:57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LG 경기. KIA 이창진이 3회 1사후 3루수 왼쪽 내야안타를 날리고있다. 잠실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