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변우혁, 1타점 2루타 스포츠조선15:10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. 3회말 1사 1, 2루 변우혁이 1타점 2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. 광주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
-
허도환,'장갑이 안 들어가는데' [사진] OSEN15:0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손주영, NC는 이용준...
-
허도환, '나에게 너무 작은 장갑' [사진] OSEN15:0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손주영, NC는 이용준...
-
홍창기, 적시타 미소 [사진] OSEN15:0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손주영, NC는 이용준...
-
이용준, '결국에는 강판' [사진] OSEN15:0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손주영, NC는 이용준...
-
[포토] 권희동 '볼넷' 스포츠조선15:09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. 1회초 2사 1,3루 NC 권희동이 볼넷을 고르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5.25/
-
2회 강판되는 이용준 [사진] OSEN15:0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손주영, NC는 이용준...
-
허도환, '싹쓸이 적시타' [사진] OSEN15:09[OSEN=잠실, 지형준 기자]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손주영, NC는 이용준...
-
프로야구 KIA, 챔피언스필드 개장 후 최다 매진 기록 스포츠경향15:09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구장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개장 10년 만에 한 시즌 최다 경기 매진 기록을 다시 썼다.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...
-
치어리더 김이서 ‘사랑스러운 하트’ [MK포토] MK스포츠15:09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프로야구’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선발은 NC 이용준, LG 손주영이 나섰다. LG 치어리더 김이서가 공연...
-
이용준 ‘승리를 위하여’ [MK포토] MK스포츠15:09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프로야구’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선발은 NC 이용준, LG 손주영이 나섰다. NC 선발 이용준이 역투하고...
-
NC 이용준 ‘역투’ [MK포토] MK스포츠15:09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‘2024 프로야구’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선발은 NC 이용준, LG 손주영이 나섰다. NC 선발 이용준이 역투하고...
-
아직 5월인데… 1위 KIA, 챔피언스필드 한 시즌 최다 만원관중 달성 스포츠한국15:06[광주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KIA 타이거즈가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 개장(2014년) 이후 한 시즌 최다 만원관중을 달성했다. KIA는 25일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...
-
KIA 장현식, 키스코 4월 MVP 선정 스포츠투데이15:0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KIA 타이거즈 투수 장현식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(키스코)가 시상하는 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. 장현식은 3월과 4월 17경기에 등판해 15...
-
[포토] 3회 득점하는 김도영 스포츠조선15:06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과 KIA의 경기. 3회말 1사 1, 3루 소크라테스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하는 김도영. 광주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/20